뉴델리
2023 01 03 16;02
서울 성북구 Y의원서 '원장' 직책으로 근무...처방전에 '조민' 이름 쓰고 서명
Y의윈 대표원장 "아르바이트식 채용"...'문제 있겠다' 싶어 12월 말 계약 종료"
원장 "정치적 이유 없다" 해명 했지만 "친민주당정치색..조민은 "좋아요"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결정했지만...1심 판결까지는 의사 면허 유지
법조계 "조국 일가, 잘못 인정 안하고 있는것...국민들 납득 어려운 상황"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데일리DB
▲ 서울 성북구 소재 Y의원 처방전에 조민씨 이름과 서명이 적혀 있다.ⓒ제보자 제공
아르바이트 식으로 채용했는데.... 직책은 '원장'
서울 성북구 소재 Y의원 원장의 과거 SNS 친구 목록과 게시글.ⓒ제보자 제공·트위터 캡처
Y의원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조민씨가 '좋아요'를 누른 모습(상단).ⓒ인스타그램
조민, 고졸이지만 의사 면허 유지 중
첫댓글 조민이 이래도 되나??아르바이트가 원장 직함을 갖는 다는게 말이 되나?? 복지부는 뭐하고 있는지, 재판을 미루다가 병원 차리겠다. 무면허 의료인은 진짜 심각한 범죄이다!!. 불법, 탈법, 편법의 달인 조국가족!!. 수많은 젊은이 들에게 표현 할 수 없는 허탈감을 안겨주고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은, 정말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다.
보수를 비난하지만 그보다 더 타락한 것이 민주당입니다.
갸들 하는짓 보니 안하무인에 사람도 아니더군요. 보수는 가끔 죄가 드러나면 사퇴하고 두말없는데, 좌빨들은 끝까지 거짓말로 발뺌하고 남탓하고 심지어 죄없는데 탄압한다 주장 하니,..인간도 아닌자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