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18/2015081801608.html%3foutputType=amp
(중략)
다행히 빨대가 제거된 이 거북이는 필요한 처치를 받은 다음에 다시 바다로 돌아갔지만, 언제 또 비슷한 위험에 처할지 모릅니다. 거북이와 같은 해양생물들은 종종 플라스틱 이물질을 먹이인줄 알고 먹는다는군요.
이미 태평양 한가운데에는 우리나라 면적의 14배나 되는 ‘쓰레기 섬’이 있습니다.
전문 출처로
첫댓글 이건 볼때마다 마음아파..
인간이 버린 쓰레기때문에 고통받고...
인간이 미안... 더 안 쓸게
이거 본 이후로 빨대 안쓰려고 하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