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원희룡 듀오가 보여준 이번의 화물연대 파업시 대처는 너무 잘했다
그것이 동력이 되어서 3대 개혁의 드라이브를 걸고 그저께는 드디어 사회 곳곳의 부조리한 부분을 정상화
시키겠다고 발표한 부분도 너무 마음에 쏘옥 드는 조치 이다
윤 정권의 개혁 드라이브가 이제 시동을 건다
이런것을 성공 하려면 먼저 군 경찰 공무원 국 공립 기관의 불합리를 먼저 척결이되어야 진정한 성공이
가능해 보인다 아직도 민주팔이 전 정권이 심어두거나 잔존한 세력이 요소요소에서 걸림돌로 작동이
되어서 여간 어려움을 겪는것이 아니다 그 잔존 세력들이 노리는 것은 자기들 조직 내부에서 윤 정권이
성공하면 배아파 하는 기생충 들의 기세가 아직 강하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면 반대로 윤 정권
에겐 프러스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 까지는 ~
------------------------
원희룡 장관 지난 대선경선 때에 각 방송 토론시 그가 보여준 결진 모습에
신뢰를 보낸다 자신의 아내를 공격하는 반대 토론자를 방송용어가 아닌 말로 내 질러서 상대가 생방송
중 도망 가서 방송 중단 사태가 발생 하기도 했으나 그런 그의 모습에 난 더 큰 믿음을 보냈다 남자가 저래
야지 나를 모욕 하는 것은 참으면 되지만 가족이나 아내를 모욕하는 걸 용서하면 안된다는 평소의 생각
이였다 순간 속이 후련하였다 조국이나 이런 비겁한 것들은 걸핏 하면 마누라 핑계 대던 것들과는 대조를
이루었다
------------------------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부동산 거래가 절벽을 이루고 건설사들이 줄 도산 위기에
처 하자 감남 3구와 용산만 재외하고 거래 허가제를 풀었다 상당한 고민이 되는 모양이다 던저 두고
시장의 반응을 살피는 중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그런 조치도 필요하다 언제나 우리나라 집값의 앙등은
강남발 고공 행진으로 시작해서 전국으로 확산이 되었고 강남 3구는 제일먼저 올라가서 내려 갈때엔 제일
늦게 쬐끔 내려간다 강남의 아파드 35평 형을 기준으로 하락을 했다고 비명을 질러도 아직도 30억 ~40억 간다
이 가격에서 50% 떨어져도 15억 이상 20억은 간다는 수치이다 무슨놈의 아파트 35평정도가 그 값이라면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살수가 없이 비싼 것이다
---------------------------------
처방 1.
국토부 주택 정책과에 근무 하는 공무원과 서울시 주택 담당 공무원을 모두 주택 담당 일을 못하게 하고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하여 강북지역 공무원을 국토부나 서울시 주택 당무자로 100% 바꾸어야 한다
처방 2.
서울시와 수도권에는 실제로 필요한 주택은 서민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접근이 가능한 중 저가 아파트를 많이
지어서 공급을 무재한 하여야 한다 그럴수 있는 지역은 서울시 사대문안과 강북의 낙후된 지역을 이명박식 도심
속의 신도시 급의 (뉴타운) 방식이 절실하고 주효하다고 보여진다
처방 3.
강북지역의 국유지와 시유지 등을 발굴하고 개발해서 법원단지를 강북으로 이전 하고 강남으로 40년 전 쯤에
이사간 명문 고등 학교도 이와 같은 조건으로 모두 강북 지역으로 분산 시켜야 한다
어렵고 힘든 일이 겠지만 서울시가 보유한 시유지의 요소요소가 별 효용 가치가 없는 대단위 부지들도 아직도
많고 그 땅의 일부를 자연 녹지나 공원부지를 조금 할애하면 얼마던지 부지는 많다 비용은 지금 법원단지 팔면
남을 것이고 학교들은 협의하면 충분하게 된다 그들이 강남 갈때에도 강북의 비싼땅 팔고 남기면서 갓었다
대체 부지만 만들면 다시 돌아 온다
오세훈 믿지 말고 원희룡이 하면 된다
같은 서울에 살면서 강남 주민은 (친자)이고 강북지역 주민은 (서자) 취급을 할것 인가
첫댓글 강북을 강남 만큼 인프라 구성과 조건을 가추어 진다면 서울시 균형 발전은 저절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