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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erland chairman Niall Quinn is in no rush to find a replacement for former manager Roy Keane before Saturday's bottom-of-the-table clash with West Brom. (The Sun)
선더랜드의 니얼 퀸 구단주는 오는 토요일에 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과의 강등권팀 간 경기가 열리기 전까지는 전임 감독인 로이 킨 감독의 후임을 찾으려 서두르지 않고 있답니다.
Thailand boss Peter Reid, who managed Sunderland from 1995 to 2002, has a clause in his contract allowing him to speak to English clubs and is keen on the Black Cats job. (Daily Mail)
지난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선더랜드를 이끈 바 있는 태국 대표팀의 피터 리드 감독은 잉글랜드의 구단들과 협상을 벌일 수 있게 해주는 계약 조항이 있으며 선더랜드 감독직을 노리고 있습니다.
Former Bolton and Newcastle manager Sam Allardyce is still the leading British contender for the vacant Black Cats job, while ex-Liverpool boss Gerard Houllier, former Chelsea manager Avram Grant and Hamburg boss Martin Jol are also keeping tabs on the situation at the Stadium of Light. (The Sun)
여전히 과거 볼튼 원더러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현재 공석인 선더랜드 감독직에 대한 가장 유력한 영국인 후보입니다. 한편 과거 리버풀을 이끌었던 제라르 울리에 감독과 첼시를 이끌었던 아브람 그랜트 감독, 함부르크 SV의 마르틴 욜 감독도 후보에 들어 있습니다.
Hull City boss Phil Brown feels Allardyce is the right man for Sunderland after working under him at Bolton. (Daily Star)
볼튼에서 앨러다이스 감독의 휘하에 있었던 헐 시티의 필 브라운 감독은 앨러다이스 감독이 선더랜드에게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Brown has joined former Charlton and West Ham manager Alan Curbishley in saying he is not interested in taking the Sunderland job himself. (Daily Express)
과거 찰튼 애슬래틱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앨런 커비쉴리 감독에 이어 브라운 감독도 선더랜드 감독직에 관심이 없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Sunderland's caretaker management team of Ricky Sbragia and Dwight Yorke are not serious candidates to take the post on a permanent basis. (Daily Express)
선더랜드의 공동 감독대행을 맡고 있는 리키 스브라지아 코치와 드와이트 요크는 선더랜드 감독직의 유력한 후보가 아닙니다.
Sbragia is highly regarded by the Sunderland board and has not ruled himself out of the running. (Daily Mail)
스브라지아 코치는 선더랜드 구단의 운영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자신도 감독직 취임을 굳이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Newcastle striker Michael Owen - who will be a free agent in the summer - is being tracked by Chelsea boss Luiz Felipe Scolari. (The Sun)
첼시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내년 여름에 자유계약선수가 될 뉴캐슬의 스트라이커인 마이클 오웬을 뒤쫓고 있습니다.
Arsenal boss Arsene Wenger is poised to make a new bid for Liverpool midfielder Xabi Alonso. (Daily Mirror)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사비 알론소에게 새로운 제의를 할 것입니다.
Tottenham will offer £5m plus midfielders Aaron Lennon and Jamie O'Hara - valued at £10m and £5m respectively - to tempt Liverpool into selling former Spurs striker Robbie Keane. (Daily Mirror)
토트넘 홋스퍼는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인 로비 킨을 리버풀이 팔도록 설득하기 위해서 500만 파운드(약 109억 원)에다가 각각 1,000만 파운드(약 218억 원)와 500만 파운드(약 109억 원)로 평가받는 팀의 미드필더인 아론 레논과 제이미 오하라를 더해 제의할 것입니다.
Hertha Berlin striker Marko Pantelic is available for around £1.5m and is wanted by West Brom, Wigan, Everton and Middlesbrough. (Daily Mail)
헤르타 베를린의 스트라이커인 마르코 판텔리치는 약 150만 파운드(약 33억 원) 정도에 영입이 가능하며 WBA와 위건 애슬래틱, 에버튼, 미들스브러가 영입을 원합니다.
Wigan manager Steve Bruce has put a £10m price tag on striker Emile Heskey, with Aston Villa, Liverpool and Tottenham all interested. (Daily Express)
위건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인 에밀 헤스키에게 1,000만 파운드(약 218억 원)의 이적 요구액을 책정했으며,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 토트넘이 그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Spurs boss Harry Redknapp thinks Heskey will wait until his Wigan contract ends in the summer before leaving the JJB Stadium. (The Times)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헤스키가 팀을 떠나기 전에 내년 여름에 위건에서의 계약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lackburn are keen on former Liverpool defender Steve Finnan, who joined Spanish side Espanyol in the summer. (Daily Mail)
블랙번 로버스는 과거 리버풀의 수비수였으며 지난 여름에 스페인의 에스파뇰로 이적했던 스티브 피넌을 노리고 있습니다.
Former Middlesbrough midfielder Carlos Marinelli is eyeing a move to Bristol City. (The Sun)
과거 보로의 미드필더였던 카를로스 마리넬리는 브리스톨 시티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Swansea will make a fresh bid for Derry City winger Niall McGinn after having a £175,000 offer turned down last week. (Daily Mirror)
스완시 시티는 지난 주에 데리 시티의 윙어인 니얼 맥긴에 대한 17만 5,000 파운드(약 3억 8,000만 원)의 제의가 거부당하자 그에게 새로운 제의를 할 것입니다.
Rangers defender Madjid Bougherra says he does not want to leave Ibrox despite interest from several English clubs and French giants Marseille. (Daily Record)
레인저스의 수비수인 마지드 부게라는 여러 잉글랜드 구단들과 프랑스의 명문팀인 마르세유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데도 팀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OTHER FOOTBALL GOSSIP
Under-fire Blackburn manager Paul Ince insists he has the backing of his players and Rovers chairman John Williams. (The Sun)
경질 압박을 받고 있는 블랙번의 폴 인스 감독은 자신이 선수들과 존 윌리엄스 구단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Ince will be sacked if Blackburn fail to beat Wigan on Saturday. (Daily Star)
만일 블랙번이 오는 토요일에 위건을 꺾는 데 실패한다면 인스 감독은 경질될 것입니다.
CFR Cluj star Juan Culio - known to the Romanian club's fans as Draculio - says Chelsea boss Luiz Felipe Scolari has disrespected his side by saying he will quit if the Blues fail to win their Champions League Group A match on Tuesday and qualify for the knockout stage. (The Sun)
구단의 팬들에게 드라큘리오로 알려진 CFR 클뤼의 스타플레이어인 후안 쿨리오는 만일 첼시가 오는 화요일에 있을 자기네 팀과의 챔피언스리그 A조 경기에서 승리해 16강에 진출하는 데 실패한다면 팀을 떠나겠다고 말한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자기네 팀을 무시했다고 말합니다.
Watford manager Brendan Rogers is yet to sign a contract at Vicarage Road and could still walk out if he does not get assurances over his wages budget and control of the transfer market. (Daily Star)
왓포드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여전히 구단 측과 계약에 합의하지 않은 상태이며 만일 급료 예산과 이적 시장 관리에 대한 보장을 받지 못하면 감독직에서 스스로 사임할 수도 있습니다.
West Ham boss Gianfranco Zola says his assistant Steve Clarke is the best signing he will ever make as Hammers manager. (Daily Mirror)
웨스트햄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스티브 클라크 수석코치가 팀의 감독을 맡은 후 최고의 영입이라고 말합니다.
Zola fears he could lose Clarke if the former Chelsea assistant boss receives an offer to go into management in his own right. (Daily Star)
졸라 감독은 만일 자신의 오른팔인 클라크 코치에게 감독직 제의가 들어오면 그를 떠나보내게 될까 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Portsmouth owner Sasha Gaydamak insists there will not be a January clear-out of players at Fratton Park despite putting the club up for sale. (The Sun)
포츠머스의 샤샤 가이다막 구단주는 구단을 매물로 내놓았는데도 내년 1월에 팀의 선수들을 대대적으로 방출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Pompey boss Tony Adams has also insisted he will not be forced into a January firesale of his star players. (Daily Star)
포츠머스의 토니 아담스 감독도 내년 1월에 팀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이적시키라는 압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Maktoum, the ruler of Dubai, has told Liverpool that he has ended his interest in buying the club after an unsuccessful two-year pursuit. (The Times)
두바이의 지도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지난 2년간 리버풀의 인수에 실패하자 리버풀 구단 측에 리버풀을 인수하려는 생각을 접었다고 말했습니다.
Tottenham manager Harry Redknapp is hoping for a warm reception from West Ham supporters when he returns to Upton Park with Spurs on Monday night. (The Independent)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오는 월요일 밤에 팀과 함께 업튼 파크를 방문하면 웨스트햄의 서포터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고 싶어합니다.
The SPL are to launch an enquiry into why Saturday's games at Kilmarnock and Motherwell were postponed due to frozen pitches despite both clubs having undersoil heating. (Daily Record)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킬마넉과 마더웰의 경기에서 양 구단이 그라운드 밑의 난방 장치를 가동했는데도 왜 잔디가 얼어 버려 경기가 연기됐는지 추궁할 것입니다.
Falkirk striker Steve Lovell has warned his team-mates they are not too good to avoid relegation from the SPL after Saturday's home defeat by St Mirren. (Daily Record)
폴커크의 스트라이커인 스티브 로벨은 지난 토요일에 패배를 당한 세인트 머렌과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패배를 당한 후 팀동료들에게 팀이 너무 좋지 않아서 강등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During his club's tour of New Zealand, LA Galaxy and England midfielder David Beckham looked nervous before attempting a 130ft bungy jump - but ended up enjoying it so much that he insisted on having another go. (Various)
뉴질랜드 투어를 벌이는 동안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미드필더인 데이비드 베컴은 130피트(약 39.6m) 높이의 번지점프를 시도하기 전에 두려움을 느꼈지만 결국엔 또다시 시켜 달라고 말할 정도로 무척이나 즐겁게 끝났답니다.
첫댓글 인수좀해주십시오....양키놈들때매 못살겟습니다ㅠㅜ
오하라를 왜줘 ;;
요즘 한창 폼을 되찾고 있는 소를.... 교수님 소는 안되요 ㅋ
첼시가 오웬에 눈독이라................... 팀컬러에 맞을려나
인수포기하지말아주시죠..
뉴질랜드 투어를 벌이는 동안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미드필더인 데이비드 베컴은 130피트(약 39.6m) 높이의 번지점프를 시도하기 전에 두려움을 느꼈지만 결국엔 또다시 시켜 달라고 말할 정도로 무척이나 즐겁게 끝났답니다.
레넌+오하라+ 5m=킨 이라면;;;;;;나름 괜찮은 제의인 데;;;저 같으면 덥썩;;그리고 토튼햄에게서 받은 5m으로 오웬 업어오면 겨울시장 최고의 시나리오일 듯;;[물론 제 기준으로]
흠... 두바이도 심각하다던데, 사실인가보군여. 그렇지 않고서야 리버풀을 버릴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만.
헤스키가218억이라니;;
벵교수 왜 늙은이..를 뺏어가려고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