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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가을에 앓는 병
둥근해 추천 0 조회 135 07.09.15 12: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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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5 12:38

    첫댓글 둥근해님 많이 바쁘셨네요~가을에 앎으시는 병 저에게 주세요.대신 앎아 드릴수 있으면 좋겠읍니다.애절한 분위기에는 머슴아라 넘 못맞추어서 죄송 합니다.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늘 기쁘신 일 많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07.09.15 16:41

    요즘은 한가해요..바쁜 여름도 가고 날씨 선선하니 살맛납니다..통째로 북어되어 들릴까요?..ㅎㅎ..늘 기쁨이 넘치는날로 복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세요..감사해요..샬롬!!.

  • 07.09.15 13:31

    가을병 앓고 있네요!~ ㅎㅎㅎㅎ 어디론가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ㅎㅎㅎ 맞죠? 짬뽕시켰는데 왜 안오지?

  • 작성자 07.09.15 16:43

    천국열매님 가을병 단디 앓고 계시군요..둥근해는 어제 둘째딸 사돈댁에서 한우괴기 박스로 보내셔서 오늘낮에 로스로 지글자글 꾸어먹었어요..에~궁!!..자랑만 했네요..명절때 국거리 걱정 안해도 되었어요..ㅎㅎ..

  • 07.09.15 20:13

    짬뽕드시고 주무시면 얼굴 넓어지는데~한우고기 진짜 맛있져~둥근해님!로스도 지글재글~ㅎㅎㅎ

  • 07.09.15 14:27

    가을비 우산 속. 나홀로 걸어가는데. 택시를 잡아 타고 가야하는데. 이 밤에 택시가 없으니.. 어쩌나... 하하하. 일하다가 겪는 현상을 잠시 말해 봅니다. 둥근해님 속초 떠나셨다가 다시 속초로 가시는 중. 오고가는 과정에 즐거움 가득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07.09.15 16:45

    설가서 복된소망님 뵙지도 못하고 내려왔네요..일하시다가 귀가길 택시가 없으면 난감하겠어요..차야 나와라~~뚝딱!!..요술방망이 준비하세요..감사드립니다..빗길에 안전운전하십시요..주말 대박나세요..샬롬!!.

  • 07.09.15 14:28

    가을병 도 전염인가 봐요. 저 요사히 행복한 가을병 걸렸나봄니다. 속초 빨리 가고 싶은대 추석은 서울에서 보내게 되었내요 미국서 친정어머니 가 오신다내요.. 울어머니 몬난이 없으니까 한국까지 노구를 옮겨 몬난이 옆으로 오신대요 글쎄, ㅎ ㅎ ㅎ

  • 작성자 07.09.15 16:48

    몬난이님 빨리 오세요..어머니 미국에서 나오신다구여?..엄마랑 고국에서 명절 보내시게되셨군요..둥근해도 엄마 백내장 수술하셔서 병원에서 어머니곁에 하루종일 있었습니다..모처럼 효도한 기분이었어요..엄마와딸사이 별로 좋은사이도 아니면서 가까운 사이인가봐요..ㅎㅎ..

  • 07.09.15 16:43

    이곳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네요~ 에궁 결혼식까징 참석하구 오니~ 휴~ 바쁘서리~ 둥근해님~ 건강하시지요? 아름다운글이 깊어가는 가을 을 말해주네요~~ 복된 주말 오후 되셔요~ 늘 감사 드립니다 샬롬^*^

  • 작성자 07.09.15 16:50

    초희님 오랫만 입니다..부산에 비가 많이 내리는군요..속초는 어제 많이 내렸는데 오늘은 흐림입니다..태풍 나리님께서 북상한다는데 여파인가요?..피해없으시길 기원드립니다..건강하시고 주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해요..샬롬!!..(^..~*)..

  • 07.09.16 08:59

    어젯 종일 몸살로 꼼짝 없이 아팠습니다 ㅎㅎㅎ오늘은 정신이 납니다 주일입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작성자 07.09.16 09:54

    그랬군요..폰좀할껄 그랬나?..주일 복되시고 주님 주시는 축복으로 승리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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