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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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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골든벨아닌 골든벨
다 올 추천 1 조회 251 22.11.26 03: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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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6 05:29

    첫댓글 어쨋건 내막을 모르면 알수없는 가장 평범한 가정의 구성원인데 ......

    ~^^*
    불난 집은 융성한다 했는데 ~

  • 작성자 22.11.26 07:08

    예쁜 딸이
    아주 모범된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아줘
    감사하고 감사하죠
    불난집은 그당시 손님이 많았으니까 코로나때 쉬는 과정이 되었고 어딘가에서 다시 개업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22.11.26 07:10

    @다 올 ^^*~
    행복이 가득한 가정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2.11.26 07:24

    @오분전
    감사 드립니다 ^^

  • 22.11.26 06:10

    공짜 술을 자셨으니
    벤댕이회가 맛 나겠어요 ㅎ

  • 작성자 22.11.26 07:25

    딸이 나이가 어려보여 가끔 재미있는 일들이
    생겨요 저녁 회식이라도 나가려면
    사위하는말 민증 챙기세요 ㅎ
    물론 공짜술은 참으로 맛있었어요.

    복된 하루 되세요.


  • 22.11.26 08:17

    따님이 정말 어려 보이는 모양 입니다..
    그 사람들이 상상했던 네분의 관계가 궁금하긴 합니다.

    따님이 그리 보이는건 엄마 닮아 그런듯 하네요..

  • 작성자 22.11.26 08:40

    사위랑 딸이 세살 차이인데 둘이서 수영장을 가면 회원들이 따님하고 오셨어요 ?
    방송국 동안대회 나가면 일등은 맡아 놓았는데
    안 나간다네요 평범한 생활이 행복한 거라구요
    50이 넘으니 이젠 딸도 늙어가겠지만요
    덕분에 글 한번 써 봤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해요.



  • 22.11.26 09:17

    벼라별 일이 다 있군요 ㅎ

  • 작성자 22.11.26 09:39

    남자분들은 술이 거나해지면 무슨 재미있는일 없나 주변을 살피기도 하지요
    그러다 딸과 손녀의 미모에 놀라 바라본 다는것이 호기를 부리게 되었나 봐요 ㅎ

    즐거운 날 되십시요
    심송님.

  • 22.11.26 09:44

    @다 올 따님과 손녀의 미모가 짐작이 갑니다. 어디 가겠어요?. 다올님의 바탕이... ㅋ

  • 작성자 22.11.26 09:51

    @심송
    저는 아님니다
    어렸을때 딸아이 안고 나가면
    아기가 참 예뻐요
    아빠 닮았나봐요 ㅎ

  • 22.11.26 09:55

    @다 올 겸손의 말씀이십니다. ^^

  • 22.11.26 16:15


    일행 중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ㅎㅎ

  • 작성자 22.11.26 17:37

    한가족인데 관심을 두어서는 안되지만요
    사위는 등지고 앉고 여인 3대는 보이는 방향으로는 앉긴 했어요 우리딸은 여인 3대가 모여 노는걸 아주 좋아라 합니다
    근데 요즘 제가 체중이 불어나 두여인한테
    관리당하고 있습니다 22세, 50세,71세
    물 더 흐리기전에
    운동하러 나가야겠어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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