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책의 가장 확실한 대책은
그동안 쏱아부은 돈은 이미 200조가 넘는다 이 큰 돈이 신생아를 출산하고 케어한 비용으로 산모나
아이에게 얼마나 쓰여 졌는가를 알아보면 그비용의 절반도 돌아가지 못한다 나경원이 발표한 내용
을 보면 신생아 하나를 출산하면 빛이 있는 젊은 부부의 이자를 감면해주고 둘째 부터는 원금 까지
일부를 탕감해 주는 대책을 최소한 이틀 정도는 연구를 한듯 해 보이지만 이런 해법은 정치적인 생각
일 뿐이고 지금 지급이 되고 있는 출산장려만 해도 신생아 유아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까지 광범
위 하게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다
해법 1 .
항구적인 확실한 방법은 (사교육)을 완전 철폐를 해야한다
유치원생 때부터 영어 학원등 조기 교육 부터 사교육에 내몰린다 이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시 까지
부모가 지출하는 사 교육비가 중산층 이상은 상상도 안되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쓴다 중산층 이하 서민
층 까지도 부모의 삶을 포기하고 오로지 2세들 교육비에 매달려 살다가 껍대기만 남는다 이런 현장을
확실하게 개선하지 못하고 방치하고 늘 핵심을 비켜간 퍼주기식 정책만 했다
요즈음은 대졸 자녀의 절반이상이 대학원을 간다
이렇게 많이 배우고 변별력이 뛰어난 젊은이 들이 자신들의 보모를 보면서 반면교사 하였다 그러니까
혼인을 기피하 하거나 혼인을 해도 자녀를 출산하지 않는 것이다
해법 2.
다른 나라도 보면 사교육이 별 작동 하지 않아도 출산율이 저조 하다 그래서 해법1.을 추진하면서 바로
반려 동물 들을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제어를 해야 한다 반려견 ,묘 를 우리나라 사람들의 애증은 지나치다
인간이 인간에게 인간적인 정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어야 지성적인 것이다 지금 보면 (인권) 위에 (개 권리)
가 있다 그렇게 자애롭거나 배풀어야 할 대상이 사람이 라야 한다
인간은 아무리 강직해도 사랑하는 마음 속에는 무너진다
어느집 개는 남편보다 더 순서가 위에 있기도 하는 가정을 본일도 있다 최순실이가 고영태와 사이가 멀어
진 이유가 최순실네 (개) 때문이였다 수입 애완 동물들의 관세를 최소 2000 % 이상 올리고 개는 개 답게
키워야 한다는 캠패인을 하고 대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에게 애증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교육 시장을 방치하고 출산 잘려를 하는 것은 눈감고 아웅 하는 짖이고 인간다운 감정이 인간에게 만
발산이 되도록 하면 수년이 흐르면 저절로 고 출산 시대가 올것이다 부부가 맞벌이를 죽도록 해서 자녀
사교육에 다 쏱아 부어야 한다면 어떤 처방도 먹히지 않을 것이다
공 교육에 참여하는 교사들의 정신 상태를 확 뜯어 고치고 학교에서 사상교육이나 간첩 교육 하지 말고
제자 들에게 진심으로 지성과 지식을 쌓을수 있어야 한다 ~
첫댓글 고액 과외로 사교육을 아이에게 반 강재로 시키면 15등 하는 학생이 10등은 할 수가 있어도
10등 하는 아이가 5등은 하지 를 못한다 그만큼 하는대 에도 죄소 기본 과외비에서 5억은 추가가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가방끈을 길게 매어 줘서 억지로 성장 시키면 아이의 눈을 부모가 찌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