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이 당대표의 재목이나 되는 사람 입니까 ?
요즘 부쩍 자주 뉴스에 나오는걸 접하면서 찬찬히 그의 관상을 살펴 봅니다
최근 2년이 넘도록 주호영 김기현이 당의 주류가 되었지만 언론이나 국민들 생각 속에는 이
두사람은 각인이 되질 못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역량껏 열심히 했지만 유권자 에게 다가 서지
못하면 정치인으로서는 여간 낭패가 아니지요
김 장 연대 하면서 장재원이 나경원 의원에게 온갖 프레임은 쒸웁니다 2016년 마녀사냥
같은 행동 들을 합니다 장재원은 본인이 출마한게 아닙니다 당사자도 아니면서 김기현을 당선
시키기 위하여 자신 보다 훨씬 더 선배정치인 이고 능숙한 나경원을 맹공을 가합니다 참 희한
한 놈입니다 전국 지명도 마저도 없는 사람이
이놈이 윤핵관 하더니 눈에 뵈이는게 없는 인간 같이 행동을 합니다
자기 아버지인 (장성만) 어르신의 이름에도 먹칠을 합니다 지금 윤핵관과 대통령 비서실
의 행동을 보면 그저 딱 하기만 합니다 (권불십년) 인걸 모르고 (정치무상)도 모릅니다 그게
바로 무식이 줄줄 흐르는 행동인줄 모를리가 없겠지요
인기 순위 1위인 나경원이 당대표가 되면 윤정권에 (레임덕)이 발생 할까봐 저러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럴수록 조금 더 한단계 위에서 나경원에게 이번 만큼은 양보하고 다음 대표 선거도
윤 정권이 집권을 하니까 그때 한번 나서서 도와 달라고 하면서 수차례 소문 나지 않도록 다독
였어야 했다 제 능력이 못되어서 3등 하던 김기현을 억지로 만들면 두고 봐라 (병신이 꼴값을)
떨 것이다
어슬픈 여론조사 하나를 암행어사가 마패 꺼내어 들 듯 내민다
이미 나경원 측에는 선대 본부가 쟁쟁한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다 나경원은 유승민 이준석
같은 잡것들 과는 전혀 다르다 오히려 그들을 격멸하고 있는 것이 나경원 이다 그런데 그렇게
엮어 가고 있다 나경원은 이번 출마를 하던지 말던지는 모르겠지만
국민의 힘에는 나경원은 정말 가치있는 독보적 자원이다
나경원 재선의원 시절 부터 선거 시즌만 돠면 전국의 후보들이 나경원의 지원유세 요청을 한다
반면에 김기현 주호영 장재원은 모두 부.울 경 을 지역구로 두고 있어서 본인들 선거는 공천이
바로 당선인 지역에서 3선 4선을 그저 해먹은 사람들이다
반면에 나경원 안철수 윤상현 등은 모두가 서울이나 수도권의 지역구에 출마 하여
당당하게 당선이 되고 다선의원 들이다 나경원은 서울 중구 동작구 등지에서 4선 의원이 되었다
김기현 주호영 장재원이 나경원이나 윤상현이 출마한 지역에 출마 한다면 당선이 가능이나 할까
지지율 13 %인 김기현을 억지로 만들어서 당대표가 되기만 하면 윤석열에게 나경원 만큼 충성
을 할까를 생각해본다
김기현 주호영은 마음이 갈대와 같아서 이리저리 휩쓸리다 볼일 다볼 것이다 그런 이유는 이들의
지난 날의 행적이 이들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생각 자체가 (졸개)인데 이런사람에게 (큰길)을 가르
키는 것에 불과하다
친윤에 속하는 인간 한마리는 한다는 소리가 나경원 입후보 하려면 지역구를 포기하고 출마 하라
고 하더라 ㅋ 왜 ? 나경원만 그래야 하는가 ~~~ 지금이야 정권 초기 이니까 대통령의 양분으로 버
틸순 있지만 다가 오는 총선이나 2~3년 후 감당 못할 짖을 하면 안 된다 보수 진영은 바로 이런걸
두고 지랄발광을 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경원이 어떤 결정을 할지 몰라도 바로 있을 총선에서 후보들은 또다시 나경원의 찬조연설을
해 달라고 줄을 설 것이다
첫댓글 김기현 장재원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에 충고 한다
나 같은 늙은이도 이 정도 의 (수)를 잃고 있다는 것이다 하물며 관심이 있는 유권자들은 나보다 이미 당신들의
어슬픈 (수)를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이다 대권 쥐고 나니까 보이는 게 없나 보다 오히려 윤 정권에 방해만 될 것
이다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는가 말이다 저런 찌 질이 를 글쎄 ~~~
빨들의 교란 작전에 넘어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