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정치 초보 일때에 안철수의 처신으로 인하여 붙은 별명이
간철수 또철수 등 의 수식어가 많이 붙어 있어서 놀림 거리가 되기도 했지요
국민의힘 이나 민주당에 뿌리가 없다 보니까 어딜 가도 주류가 못 되고
항상 비 주류의 위치에서 제대로된 안철수의 정치 소신을 실천해 보질 못한 사람이다
그러나 안철수는 300명 국회의원을 다 털고
지방자치 단체장 의원들 까지 모두 합해도 안철수 만큼 가정관리가 잘되고
자식마저 훌륭하게 성장 시켜서 (명가)의 자리 매김을 하는 사람도 없어 보인다
지난 대선 때에도 안철수가 아니였으면 큰일 났을 것입니다
안철수도 짧지 않은 시기를 정치 적 으로는 좌충우돌 하기도 했고
때로는 무리한 일로 인하여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안철수는 안철수 바이러스를
국민 모두에게 공짜로 기증하고 (안랩)의 대표이사를 물러 나면서 4천 억 원에
가까운 주식을 우리사주로 돌려서 직원들에게 고르게 나누어 주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 났었다
안철수 부인도 보면 학자로서의 곶은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언어의 구사도
퀄리티가 높다 ~
여기 까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
첫댓글 정치인을 선출 할 때에 아이돌이나 미스트롯 같이 노래 잘 부르고 춤을 잘 추고 잘생긴
사람을 뽑는 오디션 형식이 아니고 키는 등소평 보다 크면 되고 생긴 것은 못생겼어도
정치를 잘하는 사람을 뽑기 전에 그 사람의 도덕성이나 가정과 행적을 먼저 보는 것이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