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까진 야구만 삼성 이만수 단지 그것때매 삼성을 좋아했죠 동네에 삼성전자뿐이없었고 ..(이런분들 많습니다 제나이전부터 저희쯤은 집안에 럭키금성이면 가전제품이 거의 삼성 이면 역쉬 ... 그래서 삼성팬이었죠 .)
운동을 즐기면서 농구를 좋아했고 그때 김현준의 삼성
(이충희 는 솔직히 못봤어여 관심있게 제가 볼땐) .. 막강 기아 .
삼성과 기아전은 다갔습니다 첫차까지 타고 ,..
( 그땐 예매도 없고 매표를 11신가에 했습니다 ..농구대잔친나 한국시리즈 결승 정도땐 새벽 녘부터 길게 늘어선 줄 .. ^^)
근데 솔직히 한번도 못이긴듯 합니다 ..허재가 잠잠하면 강동희선수가 정덕화선수가
또어떨땐 수비수이름 생각안남 천정열? 하튼 기아 허재도 대단했지만 다른선수들도 최고였습니다 즉
사기 군단였습니다^^
그때 삼성 김진 오세웅 맞나? 나중에 이창수 박상관 ..등등 ..
전력차가 좀나긴했죠
그래도 김현준 열심히 응원했어여
나중에 프로리그 올라오기전쯤인가 ..
이상민 문경은등 이 배출될시기 전 그때 고대팬이라 연대는^^
근데 문경은이 삼성으로 그때 현대스카웃제의가 있었었죠
.그때 우승하나 했는데 ..(신문 1면엔 김현준 문경은 얼굴과 강동희 허재 얼굴이 실렸죠 결승전 때
)
역쉬 기아 또 그땐 연대고대도 있었져 ...
하튼 아쉽습니다 제 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좀안되있느게
이만수도 좀 그렇고 양준혁은 그래도 다시 삼성와서 좀해주니 다행
고 김현준 선수 보고싶습니다 ^^
전 김현준 빠돌이..제가 농구를 시작했던 중학교 1학년 이래로 김현준님은 제 농구 인생의 롤모델이었죠..폼도 따라하려 무지 애썼고..삼성이 이기고 지는것보다 현준님의 개인기록에 더 관심이 많았던...어쩌면 그의 실력과 더불어 당시 가끔 나타났던 보기 안 좋은 행태 한번 없었던 그의 매너가 더 좋았던것일수도....
현준님이 삼성감독대행을 맡은 다음해 자신이 좀더 코치직을 하겠다며 스스로 물러설때 정말 그에게는 후광이 비쳤드랫죠..(저에게만 -_-;;) 한 해설자의 멘트가 불현듯 기억나네요..'어 김현준 선수도 워킹하나요..^^'농구 실력을 떠나 그보다 더 성실했던 한 위대한 선수를 이젠 기릴 수 밖에 없음이 정말 아쉬울뿐ㅜ.ㅜ
이충희 - 김현준 양대 에이스 구조였죠... 팀에서 현대에 쪼금 밀린듯한 느낌이... 컴퓨터 슈터였죠 닉네임이, 정확도가 상당한 수준이였던 거 같아요. 이충희에 비해서는 인간미가 조금 안보인듯(카메라로 비춰지는 것만으로여) 하지만, 미국 코치 유학도 갔다오고, 농구에 대한 열의는 최고였던 거 같아요.
예전에 김현준 선수가 경기중에 360도 돌아서 하던 레이업 슛이 생각나네요. (이충희에 비해 화려함이라는 면에서 약간 뒤진다는 것을 알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 팬들을 위해서 한 경기에 하나씩은 묘기를(그 때는 묘기라는 말이 참 많이 쓰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약간 촌스런 느낌이 드네요.) 보여주
첫댓글 김현준 선수 카리스마도 장난아니었죠... 전 과거 현대 팬이어 김현준 선수싫어했었지만 ... 그래도 보고싶네요... 몰랐는데 그를 사랑했나봅니다... ㅜ.ㅜ 이느낌 다른분들은 아실라나...
아... 본지가 전 하도 오래되서 이제 얼굴도 가물가물 하네여. 누가 사진좀 올려주세요^^
그시절 그때 농구가 가장 잼있었지요...어째 세상은 점점 더 디지털화 되가고 발전하는데 스포츠나 영화, 음악같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부문은 되려 쇠퇴하는 듯한 슬픈 느낌이...ㅠㅠ 드는건 저만 그런가요??
생각해보면 고 김현준 선수는 좀 운이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충희-허재로 이어지는 한국농구 에이스 라인에서 조금은 밀렸던 것 같아요. 실력으로 보면 종이 한장 차인데 말이죠. 삼점슛을 던지고 손에 입김을 불어 넣던 그모습이 눈에 아련합니다....
전 김현준 빠돌이..제가 농구를 시작했던 중학교 1학년 이래로 김현준님은 제 농구 인생의 롤모델이었죠..폼도 따라하려 무지 애썼고..삼성이 이기고 지는것보다 현준님의 개인기록에 더 관심이 많았던...어쩌면 그의 실력과 더불어 당시 가끔 나타났던 보기 안 좋은 행태 한번 없었던 그의 매너가 더 좋았던것일수도....
현준님이 삼성감독대행을 맡은 다음해 자신이 좀더 코치직을 하겠다며 스스로 물러설때 정말 그에게는 후광이 비쳤드랫죠..(저에게만 -_-;;) 한 해설자의 멘트가 불현듯 기억나네요..'어 김현준 선수도 워킹하나요..^^'농구 실력을 떠나 그보다 더 성실했던 한 위대한 선수를 이젠 기릴 수 밖에 없음이 정말 아쉬울뿐ㅜ.ㅜ
저도 삼성팬이었는데 이기려고하면 이충희선수가 딴지를 많이 걸었죠 올스타전 덩크슛콘테스트에서 당시에 단신(188)이었던 손영기선수가 떠오릅니다
이충희 - 김현준 양대 에이스 구조였죠... 팀에서 현대에 쪼금 밀린듯한 느낌이... 컴퓨터 슈터였죠 닉네임이, 정확도가 상당한 수준이였던 거 같아요. 이충희에 비해서는 인간미가 조금 안보인듯(카메라로 비춰지는 것만으로여) 하지만, 미국 코치 유학도 갔다오고, 농구에 대한 열의는 최고였던 거 같아요.
85-6년도부턴가 줄기차게팬이였죠. 참허동탁을미워했었습니다.김현준 선수때문에... 그토록 좋아했었었는데 까맣게 잊고살았네요. 그저허망할따름..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태클은 아닌데 허동탁이 아니라 허동택이죠...^^;; 김현준-김현주-김진-서대성-오세웅-박상관등등의 많은 선수가 생각 나네요...^^
김현준과 문경은...쌍포라고 엄청 기대 받았지만, 꼭 한선수가 터지는 날에 다른 한선수는 침묵 했었죠..^^
예전에 김현준 선수가 경기중에 360도 돌아서 하던 레이업 슛이 생각나네요. (이충희에 비해 화려함이라는 면에서 약간 뒤진다는 것을 알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 팬들을 위해서 한 경기에 하나씩은 묘기를(그 때는 묘기라는 말이 참 많이 쓰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약간 촌스런 느낌이 드네요.) 보여주
겠다는 신문 인터뷰 기사도 생각나고... 그래서 여러가지 묘기(?)들을 시도했었다는... 아! 그렇다고 김현준 선수가 뭐 겉멋든 선수는 아니었죠. 전 그 때 오히려 그런 것들이 김현준의 이미지(성실한)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지막지 하게 공감가는 글이네요....동갑이라 그런지 스포츠를 접한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더 예전엔 임정명, 신동찬 등이 주축이었죠,, 그 후 김현준의 팀이 되면서 김진, 오세웅, 서대성, 손영기 라인업을 운영했구요,, 손영기는 정말 터프한 4번이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선수생활 중에 행방불명 난걸로 기억이.. 혹시 확실히 아시는 분 있나요?
기사만 생각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