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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쌍 코피 터집니다~~ ㅎㅎ
사과꽃향기[진천] 추천 0 조회 228 09.11.01 21: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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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1 21:31

    첫댓글 담북장..ㅋㅋㅋ 올만에 듣네요... 울엄마도 그러는데...충청도 사투리 참 재밌어요~^^ 엄마가 끓어준 담북장 먹구싶다~~ㅠㅠ

  • 작성자 09.11.02 19:08

    ㅎㅎ 맞아요~~ 냄새는 쪼매 나지만 그 만큼 맛은 아주 좋쵸~~ ㅎㅎ

  • 09.11.01 23:56

    담북장...저도 올만에 들었네요...ㅎㅎㅎ 울 엄니도 그러시는데 울집 식구들은 못알아 듣지요...ㅎㅎ (경상도가 고향)ㅋㅋㅋ

  • 작성자 09.11.02 19:09

    아직 시골에서는 담북장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ㅎㅎㅎ 우리모두 표준어를 씁시다!!~~ ㅎㅎ

  • 09.11.02 09:10

    된장국을 담북장이라 하나요? 밥상을 보면서 어떤게 담북장일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바쁘시네요 오늘부터 날씨가 엄청 추운데 감기 조심 하셔요!~~~~

  • 작성자 09.11.02 19:10

    청국장을 시골에선 담북장이라 부릅니다~~ 유나님.. 프로가 아니시구나? 키키~~

  • 09.11.03 12:08

    아하!~~사투리를 쓰면 어떻게 안대유!~~ㅋㅋㅋㅋ청국장=담북장..오케이!~~~룰루

  • 09.11.02 09:56

    마치 전원일기를 보는 듯한 생활이 묻어나는 향기님의 모노드라마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11.02 19:11

    키키키~~ 잼나게 읽으셨다니 감사~~ 향기 만쉐~~(세번은 해야하죠?) 만쉐~~만쉐~~ㅎㅎ

  • 09.11.02 10:29

    시골맛이 뭉클입니다. `

  • 작성자 09.11.02 19:11

    아이잉~!~~ 뭉클~~ 키키~~ 감사합니다~~

  • 09.11.02 11:23

    ㅋㅋ저 감을 묶어주는거~~ 약100개면~ ㅋㅋ

  • 작성자 09.11.02 19:12

    감 걸이 편하긴 한데.. 너무 비싸서..ㅎㅎ

  • 09.11.02 12:14

    정겨운 모습에. 부러움도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1.02 19:12

    ㅋㅋ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09.11.02 17:06

    담북장이 청국장 맞죠 저도 첨엔 못알아 들었어요 몇년전시엄마께서 저보고 담북장 먹느냐고 물으시는데 제가 못알아들었거든요 시댁은 경상도 상주 저는 고향이 경기 이천인데 사는곳도 수원이라 경기도를 벗어나 산적이 없기에 첨엔 경상도 말을 못알아들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담북장 땜시 다시 떠오르네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1.02 19:13

    ㅎㅎ 모르시는 분이 많터라고요~~ 청국장보단 담북장이 더 정겹잖아요? 그쵸?ㅋㅋ

  • 09.11.03 12:11

    !~~곰도리님 경상도에서도 청국장은 청국장이라고 해요.경상도 사람들 사투리 사용 많이 하죠? 서울 사는 사람들이 저보고 제2외국어 사용한대요..ㅠㅠ 제가 오리지널 갱상도 아짐이거든요.*.*

  • 09.11.04 05:51

    담북장 첨 들어보는데요?? 기계화되어있는 모습보고 정말 놀라고 있는데 신기해요. 저 기계로 하는것보니 금방하던데요? 전 신기해서 그 모습 쭉 지켜보았더랍니다..향기님 사는 이야기 쭉~~~

  • 작성자 09.11.04 07:36

    첨듣는 분들이 많은 듯 싶더라고요~~ 시골도 이젠 기계화가 되어 있어가지고.... 편하긴 편해진 것 같은데.... 돈이있어야 할 듯..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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