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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펌)잉글랜드의 역사와 서일본의 역사
치우천 추천 0 조회 513 19.09.25 10:3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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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25 11:32

    첫댓글 이베리아인? 이베리아 반도에서 온 사람들??..오늘날 그곳에 존재하는 나라는..스페인과 포르투갈..미니국가 안도라를 깜박했네..3개국이 있군요.

    브리튼 제도(아일랜드 섬 포함) 원주민은 켈트족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이베리아인이었군요..처음 알았습니다.

  • 19.09.25 21:59

    뭐랄까, 앵글로색슨인들의 문명화 수준은 그리 낮지 않았습니다. 노르만인들이야 노르망디의 부유함과 프랑스 본토의 영향이 컸던 거긴 하지만- 앵글로인들도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해서 7세기 무렵부터도 궁정문화와 기예품들, 수사적 서예들, 오파의 장벽들을 보면 그리 낮지 않았고 통일 잉글랜드 시대는 더더욱 그랬지요. 에드가 시대의 문화적 번창은 오히려 프랑키아에 선교사를 보낼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노르만의 부유함 정도가 문명의 크기를 더 키운 건 맞을 겁니다. 다만 허름한 나무판자집과 돌집 정도로 문명의 정도를 비교하진 않습니다.

    +

    윌리엄 1세는 보병과 궁병 그리고 기병대를 조합한 군대를 끌고 왔습니다.

  • 19.09.25 22:08

    전투를 보면 초반에 궁병대로 적을 제압하려다 실패하자 보병과 기병을 끌고 나아갔다가 고지를 선점했던 앵글에게 한 번 밀린 상태에서 앵글인이 내려오자 전투가 혼파망이 됬고 그 와중에 해럴드가 전사하고 전열이 무너진 앵색군이 조져지면서 패배했죠.

    해럴드가 진 이유는 확실히 노르만 기병의 종요도를 빼둘 순 없지만, 당시 허스칼이라는 중보병의 무장 정도나 훈련수준이 그리 낮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약 1주 전에 스탬퍼드까지 가서 노르웨이와 자기 동생이 끌고 온 군대를 격파하고 다시 내려가 헤이스팅스까지 이동했는데 대략 이게 부산-서울 거리를 왕복으로 하루에 40km 정도를 1~2주 만에 왔다갔다한거라.

  • 19.09.25 22:08

    @헨셀 Jung ++

    월터 스콧은 19세기 '작가'입니다. 이야기는 잼게 쓰시는데 그리 좋은 사료는 아닙니다. 기번 느낌 납니다. 영국사는 한국 정발로는 옥스퍼드 영국사랑 앵글로색슨의 언어 정도가 좋습니다. 그외에 원서는 치면 다 나오니.

  • 작성자 19.09.25 23:03

    예전에 빈란드 사가라는 만화를 보면서 바이킹과 영국의 역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알려주신 책들...도서관에서 찾아보고..한번 읽어봐야겠군요..
    책제목으로는 앵글로색슨의 언어보다 옥스퍼드 영국사를 더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9.09.25 22:59

    @치우천 언어사는 사실 배경 파트에 앵글로색슨사를 자세히 써서 그렇습니다. 저도 언어파트는 안 읽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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