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나 좌파 논객들은 간첩 혐의가 있는 사람 외에는 그냥 둬야 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정진석 비대 위원장의 입에서 (여적죄)를 공식 발언하기 시작을 합니다
경찰도 아니고 국정원에서 판사의 영장을 받아서 집행을 하는데 그 죄명이 간첩행위
입니다 간첩을 잡기 위해 압수수색을 하려고 하니까 물병을 던지거나 욕설을 하며
몸싸움을 하면서 육탄 방어를 합니다
민주당은 공안정국 이라고 하거나 안보를 무기 삼으려 한다고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님과 전두환 대통령 시대의 하나의 예를 들어서 50년 가까이 우려 먹던
단골 메뉴는 꺼내 듭니다
그렇다고 문재인 같이 통치를 해야 하나요
무슨 소리를 해도 간첩들은 잡아 들이고 이것을 방해 하거나 요설로서 얼버무려서
간첩 소굴인 (민노총)을 보호 하려 한다면 간첩들의 공동정범으로 간주 하고 사그리
잡아 들여야 마땅 합니다
저는 박정희 시대나 전두환 시대에 우리나라 백성들이 삶이 가장 풍요롭고 기름
졌으면 미래가 예측이 가능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당장이라도 이분들이 환생하기를
학수고대 하는 사람 입니다
간첩을 숨겨주거나 편들면 간첩이고 ... 빨갱이 편을 드는 놈이 토착 빨갱이 이다 !
첫댓글 여적죄의 발언이 공식화 되기 시작을 합니다 매우 고무적인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