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인상시 정부나 여당이 해명 하지 말고 해당 공기업 대표가 해명 하게 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에 시민들의 민생을 강타할 전기료 가스료 버스비 택시비 전철요금의 인상이
시민 생활에 직격 하는 일을 앞두고 있는데
이걸 여당의원이나 기재부 장관이 발표를 하거나 당위성을 설명을 한다
문재인 5년동안 단 한차례도 공공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그로인한 누적 손실과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 지면서 원자재 값의 상승과 유가 상승 여파인줄 국민이
먼저 알고 있다 그러므로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당해 대표가 하면서 (자구책)도 강구 하고
국회의원들 보다 기자들의 질의와 응답을 하게 해야 훨씬 효과적 이다
다만 정부가 할일은 국제 (밀) 값이나 한우 농가의 한우값은 폭락을 해서 자살 사태까지
발생한 구조적 원인을 감시와 관리 하는 일에 열중헤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피해를 상식선
에서 처리를 하고 부정이 발견시 엄단해 나가는 일이야 말로 정부가 해야할 일이고 여당이
감당해야할 몫이다 더이상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부실을 현정부가 책임이 있는 모양세
는 공기업과 공공기관을 더 나태하게 하고 부실을 정당화 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첫댓글 국.공기업 들이 지난 5년 내내 누적된 적자를 봤는데 적자 내용중 회사는 적자를 보는데
성과급 잔치까지 하면서 흥청망청 하고 LH는 토지 대학교를 설립하고 한전은 한전 대학을 설립
적자를 키웠다 그런 누적 적자를 현 정부에 적자를 대입 시키고 우크라 전쟁에서 원자재 유류
가스 값이 폭등 하니까 그것과 고것을 포함해서 대폭 올려 달라고 하는 것들이다 이것들은
문재인 때에 단 한번도 인상 요구를 하지 않았었다 ~
글쎄 말입니다. 흥청망청 지들 돈인마냥 마구 풀었던 5년간 때문에, 이제 폭탄맞고 적자 메꿔보려고 모두가 허리를 졸라야 할 이때,..기껏 한다는게 민생 외치며 또 30조 풀어 민심좀 돌려 보려는것 같은데,..국민을 바보로 아는겐지 아직도 방탄하며 저러구 있으니 망할 따블당 입니다! .
@하니 세상에 적자가 누적이 되어서 빛이 수십 조 원 되는 공기업에서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것이 온당
한 일 입니까 그러면서 민노총 가입하고는 보수 진영 물러 가라 하고 ~
공공기관의 대표가 해야합니다!
국 공기업 대표가 요금 인상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발표하고 기자들과 질의 응답을
하게 해야 합니다 기자들은 송곳으로 후벼 파듯 아픈 곳을 찔러 들어갈 것입니다 이런 부조리한 공기업의
적자를 가뜩이나 원 자재 인상인 지금의 싯 점 에서 올려 주이소 하는 게 맞는 행동이 아니지요 지난 5년 뭐
하고 있다가 ~ 공기업 계수 조정을 정부나 여당이 하고 있지요 지금 그게 틀렸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