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가 기근과 가난으로 하루에 5000명씩 굶어죽어 나가는 그런 가난한 나라에 태어났다고 하면 그 나라에 태어났다는 이유 한가지만으로 그 나라에 가난의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죄가 있다면 그런 나라에 태어난 죄 밖에 없을 것이다.
반대로 만약 우리가 부요하여 복지 시설이 아주 잘되어있어 먹고사는 문제에 걱정을 안해도 되는 나라에 태어났다하자 그런 나라에 태어난 이유한가지 때문에 그나라가 주는 혜택을 누리며 살아 갈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누구와 연결 되며 누구의 소속으로 되어있는가는 우리의 삶의 운명을 결정하여 버린다.
나는 누구에게 속하여져있고 누구와 연결 되어있어서 그 이유로 나의 어깨위에 어떤 운명의 짊을 지고 살아가고 있는가?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것이지만 그러나 연결된 우리를 주관하며 우리를 소속하게 만든 삶의 환경의 만남과 인연도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다.
정명석과 연결되고 jms에 소속이 된 사람들은 어떤 운명을 가질까?
그렇게 연결된 사람들은 정명석과 연결되었다는 이유 한가지 만으로 상종못할 사이비신도라는 고통의 짊과 짐승같은 정명석을 위해 자신을 무의미하게 희생하는 그 짊을 지고 살아가야하며 결국은 지옥이라는 형벌도 짊어져야하는 것이다. 그렇게 그런 모진 운명을 짊어지게 만든 죄라면 정명석이에게 소속되고 정명석을 저희의 왕으로 삼은 죄밖에 없을것이다.
이처럼 정명석은 자신에게 소속된 사람들에게 혜택과 은혜를 주기보다는 무거운 고통의 짊을 지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 점에서 정명석은 2000년 전의 예수님과 180도 다른 모습이다.
2000년전의 예수님은 자신에게 소속된사람에게 구원과 평화와 자유를 주기 위해 그 어깨에 매인 고통의 짊을 벗겨내기 위해 자신에게 연결되고 소속된 사람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던졌지만 정명석이는 자신이 살기 위해 자신에게 소속된 사람들에게 모진 고통의 짊을 지어주고 있다. 그것만 봐도 정명석이가 구원과 자유를 주려고 온 메시야가 아니라 고통의 짊을 더욱 짊어지게 만드는 사단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수있는것이다.
그런 사단의 자식에게 연결되고 소속 되어있으니 어찌 자유와 평화가 있으리오.
(이사야53장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 말씀처럼 예수는 자신과 연결된 사람을 위해 자유와 평화의 혜택을 주려고 자신의 몸을 희생하였던 것이다.
이런 예수님을 보고 실패하여 죽었다는 막말을 하는 jms집단 관연 사단의 집단임이 틀림이 없다
첫댓글 여러분들이 jms와 싸우는 것은 jms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실체는 사단과 싸우고 잇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