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풋풋한 시절장난기 머금은 웃음으로 나를 바라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때 우린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가끔 그때 그 모습이 고개를 들고 웃습니다. 하얀 이를 내보이며 수줍은 듯 웃어보입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이젠 흰머리도 제법 보이구요. 얼굴엔 잔주름도 자연스레 잡혀있네요. 그래도 웃는 그 모습은 여전합니다. 그 때 그이야기만 하면 신이 납니다. 나도 모르는 일을 친구는 기억도 잘합니다. 할말도 참 많습니다. 그때도 그랬나 싶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아쉽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다할 수 없어 아껴둘 수밖에 없는 마음 언제나 같은 두 마음입니다. 꼭 같은 두 마음입니다. 그대 평안하기를... 그대 행복하기를...
|
첫댓글 그런친구 마치 거울속에 저겠죠
그런친구 꼭 한사람 있습니다 보고싶은 친구
꼭 한사람.. 보고싶은 친구가 있어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 되기도 한답니다.
지금은 어디 사는지 소식이 끈어진 친구들 .. 옛생각이 나니 미소가 지어어지고 싶어지나 봅니다 제 입술이요 ~~ 멀리 어딘가 있을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그대 평안하기를 ~~! 행복하기를 ~~ 리고 주님과 함께 !
그 친구들도 꼭 같은 마음일거에요~ 그대 평안하기를~~!행복하기를~~
보고싶은 친구 옆에 있어 행복합니다. 부르면 달려와 주고 함께 식사 할 수 있는 정많은 친구~모두가 건강했으면 한답니다.
정말 행복하시겠어요..언제든 달려와 주는 친구.부럽습니다.^^
거울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 고마운 일이죠. 삭막한 세상이 조금은 따스해지는 느낌..
친구....언제 들어도 정겹기 그지없는 이름이지요..
친구..벗..동무..이젠 가슴에 울컥이라는 짐승만 자라서..작은 일에도 울컥하는 마음이 앞서니..꽃마음님이 물러 내세요..아침에 좀 쉴랫더니..이렇게 또 울컥하게 만드셨으니..^^
저두 또 울컥...합니다.^^ 그 울컥이라는 짐승 저도 한마리 키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