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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7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10 07.07.30 05: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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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30 07:51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07.30 08:13

    언제나 고마운 신부님`~~~더운날씨에 건강 하세요^^

  • 07.07.30 09:41

    감동스런 부자와 또 딕의 말은 전율이 흐르게 하네요~~ 좋은 휴식이 되시길....^^

  • 07.07.30 10:15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을 예전엔 무심코 들었는데, 지금은 그 힘을 알겠어요. 부정적인 말대신 희망의 말, 긍정적인 말을 쓰겠습니다. 제 언어가 겨자씨가 되어,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이요. 본당신부님의 말 한마디가 10명의 아이들에게서 싹이 트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듯이요~ "아버지는 내 날개 아래를 받쳐 주는 바람" 제게도 아빠, 아버지가 그래요. 다시 힘을내서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7.30 12:09

    감사드림니다...

  • 07.07.30 14:42

    감사 ^^

  • 07.07.30 15:02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도 새로운 날을 주신 하느님께 영광드리고 신부님의 묵상글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어릴적에 다짐하신 사제길이 현실에 이르렀고 그 당시 복사 10명이 현재 인천교회 신부님이 되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간석 4동 성당 교우분들은 훌륭한 신부님 밑에서 좋은 말씀을 매일같이 경청함으로써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신부님 인천교구로 이사가고 싶네요. 비온 뒤 하늘은 너무 맑고 좋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십시오. 내일 신부님의 묵상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7.30 18:08

    겨자씨와 누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말만 골라서 해야겠네요.. "신부님 대박 나시길..." 룰루

  • 07.07.30 18:30

    장마가 가고 무더위가 자릴 잡네요. 건강에 주의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07.07.30 21:11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07.07.30 23:47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 07.08.01 15:28

    신부님 말씀 처럼 말한마디에 진짜 상처받고 상처주고 해요 저도 그렇게 한것 같아요? 말한마디 내뺕을때 많이 생각하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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