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수
제 109차 흥사단대회 참가 결과보고
1. 일시: 2022년 10월 15일(토)~16일(일), 1박2일
2. 장소: 금호화순리조트
3. 대구경북지부참가자(27명):
- 강순화, 권우흠, 권위정, 김상경, 김성수, 김영태, 김정하, 김혜정, 노진화, 도현지
박철현, 박현진, 서병순, 서성길, 서지민, 신정식, 여창원, 오선미, 윤정근, 이금진
이기애, 이용재, 장다정, 장윤자, 장재선, 전철우, 한소리 (가나다 순)
4. 대회표창 지부수상자
●모범단우 일반표창: 정흥표 단우
●모범회원 표창: 이정민 (경북기공AC)
●우수조직 표창: 학교아카데미 육성회
●개인공로 표창: 오선미 단우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장윤자 단우
●한국청협회장 표창: 장재선, 허은주 단우, 이진우(수성구문집 대학생 봉사자)
*시상부분은 공식적으로 모범단우 특별표창(밀양지부: 조점동 단우)만 시상하였고,
추후 상장이 도착되는데로 지부 월례회에서 전달식이 있겠습니다.
● 단대회 공론장 실천과제(차기 단대회까지)
- 단우의 응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대표 사업을 발굴하자
- 지역에서 단우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대적 운동을 추진하자
- 기후위기 대응 행동을 일상에서 실천하자.
- 흥사단 정신을 계승할 동맹수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자.
● 바람직한 지부 활동 발전상제안 모음(지부숙소에서)
- 단우 무대공연(오카리나, 합창, 사물놀이 등) 할 수 있는 분과동아리 프로그램 개설하자.
- 단우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
- 실무자가 단에 안착하여, 근무를 종료해도 단활동을 지속 할 수도록 만들자.
- 단우가 자발성을 갖고 단 활동에 비전을 갖자.
- 도산의 정신은 없고, 흥사단만 있다. 인물이 크려하면 인물을 자르지 말자.
- 선언으로 그치지 말고,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정해 나아가자.
- 내 자신 스스로가 발전하여 나아가는 것이 흥사단이 발전한다.
- 친화적인 이미지 브랜드화 '대구경북흥사단' 광고를 하자.
- 일회용품이 없어도 운영을 할 수 있다.
- 흥사단 후진양성에 불안한 강박관념을 버리고,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받아들이자.
- 뜬구름 잡는 것보다 현실적인 계획을 하자.
- 청년단우 결속력을 다지고, 동맹수련 프로그램과 청년동호회 활성화 하자.
● 대회식사: 1일차 석식(뷔페), 2일차 조식(북어국 정식), 2일차 중식(김치찌개 정식)
● 대회기념품: 팜플릿, 타올, 텀블러, 칫솔치약
● 활동 정산:
-수입 1,920,000원: 대회비 1,740,000원, 찬조금 180,000원
-지출 3,542,800원: 대회비 본부송금 1,740,000원, 전세버스비 1,500,000원, 후발대차량지원 60,000원, 다과주류: 242,800원
● 찬조
- 1일차 간식: 김정희
- 1일차 점심: 신정식, 김성수 박철현, 이용재, 오선미, 이기애, 김상경, 장윤자, 노진화, 장재선, 도현지
- 2일차 간식: 신정식, 박현진, 이기애, 한소리, 장재선
- 사과즙: 밀양지부
● 자체 프로그램 진행
- 1일차 흥사단대회 참가와 다짐 나누기(버스): 권위정 단우
- 1일차 바람직한 지부발전 제안과 장기자랑(숙소): 전철우 단우
- 2일차 흥사단대회 참가자 소감 나누기(버스), 송강정 해설: 여창원 단우
●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