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돌아서 버린 마음은
본인 이외에는 세상 그 누구도 되돌릴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기다린다면
님의 진심이 통할수도 있겠지만,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 버렸다면
그것은 아무도 할수없는 일입니다,
그때에는
님이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로 하고 싶어하고
행복해 하는 일이라면
내가 힘들더라도 기뻐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겠지요,
이미 마음이 완전히 떠나버린 상태에서
집착을 보이면 서로가 힘들어질뿐이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일은
사랑이 아니라 이기심일 뿐입니다,
일단 정확한 의사 타진을 해보고
상대의 의사가 확고하다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것을 놓아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용기입니다,
첫댓글 네 ,, 선등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선등님 말씀대로 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로 하고 싶고, 행복해 하는 일이 상대방과의 이별이라면 , 그게 정작 본인이라면 , 이별하면서 기뻐해 줄 수 있는 것 , 정말 힘든 일일 겁니다 , 전 그렇게 용기 있지 않은가 봅니다 . 집착 ,, 정말 제가 이기적일지도 모릅니다 , 아니 이기적일 겁니다 ,,
전 , 놓아줄 용기가 나질 않고 , 좋은 말씀 해주신 선등님께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하지만 , 놓아주는 용기는 내지 않으렵니다 , 그보다는 조금 부족한 용기겠지만 , 목숨걸고 사랑한 여자 , 그녀를 위해 다시 한번 일어서서 그녀가 좀 더 저로인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모든 점에서 더 열심히 살아볼려는 용기를 가지려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해주셨는데 , 선등님의 말을 거스르는 것 같아 , 송구스럽고 , 또 죄송스럽습니다 . 제가 정말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 그래도 , 해보겠습니다 , 저도 이렇게 한 여자에게 목숨걸고 사랑하게 될 줄도 몰랐고,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고자 열심히 살아본 적도 없습니다 , 정말 ,, 정말 ,, 잘못된 길일지라도 ,, 선등님 ,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 작은 힘이라도 얻고 싶습니다 ,, 선등님 ,, 정말,, 감사하고 ,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이미 마음이 완전히 떠나버린 상태에서 집착을 보이면 서로가 힘들어질뿐이지요---------
이부분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선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