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오빠 두 분은 하늘나라 계시고 언니와 나 동생 세 자매는 단 한 번도 큰소리 내지 않고 지냈다 어린 시절 동생과 말다툼하다 아버지한테 꾸중을 들은 기억 이외는 한번도 나무라지 않으셨던 분 밑에서 형제자매들의 우애를 유난히 강조하셨던 부모님 슬하에 언니는 늘 동생들 챙기고 집안의 기둥 역할을 했다 모처럼 일주일 동안 서울에서 함께 보낸 시간 행복하다
을왕리 해수욕장
의정부 파크프리페
자매들이 예쁘다며 꽃 한송이 안겨주는 멋진 곳
조명에 얼굴이 ㅋ
우이동 하이그라운드
교보문고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덕성여대 앞 솔 카페
광화문 교보문고
성북도. 조셉 coffee
첫댓글 너무나도 끈끈한 자매간의 우애가 아름답습니다,그리고 너무나 닮았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파이팅!
첫댓글 너무나도 끈끈한 자매간의 우애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닮았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