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아무리 과정샷을 봐도 도통 이해가 안되어 작년부터 미뤄왔던 면생리대.
정필씨께서 직접 가르쳐주신다하니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
후덥지근 정말 더운날씨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만드는 방법도 알았으니 이제부터 만들어봐야겠어요.
먼저 봉틀이에 기름칠부터...
손바느질을 역시나 힘들고 귀찮고... ㅋㅋㅋ
아까 대표님 겨우겨우 완성하시는 모습보니 정말 맘이 아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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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생리대만들기 감사합니다. ^^
우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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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2 15: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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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만들기 너무 힘들면 만들어진 것도 괜찮은데.... 두고 두고 쓰는건데...달마다 사쓰는 생리대값 생각하면...전 솜씨가 모자라서 그냥 사 쓰는데 아주 좋아요 혹 보시고 싶으신분 있음 구경 시켜드릴게요
지금 20개 만들었습니다. ㅎㅎ 하루에 3개씩 만들었는데 아직 사용을 못하고 있지요. 똑딱이를 아직 안 달았거든요. ^^;; 이제 똑딱이달고 삶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