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불보사찰]
신라 자장율사가 창건 선덕여왕15년 646년 창건
"내 차라리 하룻동안 계율을 지키다 죽을망정 계율을 어기고 백년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금강계단:불사리를 모시고 수계의식을 하는 곳
신라 선독여왕 646년 임진왜란 때 파헤쳐 졌던것을 2번째 중수 1652.1705.1743.1823.1911년 지금 모양으로 7번 고침
금강계단에 부처사리와 금란가사 대장경모심 통도사 대웅전144호 보물 네면이 각각 이름이 다름 국내유일 함

스님.어찌하여 고통과 두려움을 피하지 않는지요,,
저기..열매가 보이는냐...삶이란..열매의 익음을 기다림과 같아서 ...언제나 밤드시 떨어질줄 알고 두려워하고 괴로워하지..
그렇게..또..익어가고 ..또..기다리고..떨어진이 두려워하면서도 익기를 기다리듯 두려움 괴로움 없는 삶이란 없는게지

금강계단이란 불사리를 모시고 수계의식을 하는 곳에서 유래된 말 금강과 같이 보배로운 계단 의미가 있다 불사리를 모신 금강게단에는 부처님 항상 그곳에 있다는 상징성을 띠고 있다

천상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에 산다는 사천왕상을 모시고 있다 서천왕은 부처에 귀의하여 불법을 수호하고 중생들이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피면서 그들을 인도하는 수호신



대웅전과 금강계단으로 향하는 마지막문이자 불이란 진리 그 자체를 다르게 표현한 말로 본래 진리란 둘이아닌 하나라는 뜻

자장스님
생몰 연대 미상 성은 김씨 진골출신 무림의 아들로 출생 634년 선덕여왕 3년 분환사 창건하여 대승론과 보살계불 강설
당나라에 들어가 문수보살이 머문 청량산에서 기도하여 게송과 가사 사리를 받음 선독여왕 요청으로 귀국
분환사에 머무르면서 대국롱으로 임명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우고 2대 주지로 취임
통도사를 창건하고 금강계단을 설치함 중국제도에 따라 신라에 처음으로 괌욕을 입게 함
태백산.석낙원[정암사]를 세우고 그곳에서 입적 우리나라 남산 율종의 개조가 됨
저술:아미타경의기.사분율.갈미사기.관행법.제경.계소름등

봉발탑
고려시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 봉발탑은 석가모니의 발우를 상진적으로 표현한 석조물이다
연꽂무늬가 새겨진 하대위에 간주와 상대를 설치하고 그위에 육중한 뚜껑을 지닌 발우를 안치 하였고 국내에서 유일하다

동쪽 편액 대웅전

금강계단이란 불사리를 모시고 수계의식을 하는 곳유래된 말
금강과 같이 보배로운 계란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당나라에서 불사리를 얻어 귀국한 자장스님이 통도사에 봉한 함
남쪽 편액

서쪽 편액

부처님 사리란
염골 즉 몸에서 나는 신령스러운 구슬 수양을 쌓아서 자연히 얻어지는 정신적 결정체이다
사리의 특징
1깨어지지 않는다 1불에 녹지 않는다 1접시에 물과 함께 담았을 때 물이 주위에 좁근하지 않는다 1오색이 영롱하다
1화학 약품으로 처리되지 않는다 1장아함 유행경에서 부처님 입멸하시고 다비후에 8섬 4말 사리가 나왔다고 함
이때 향성 비구가 중재로 8배 분교를 나누웠다 1897년 유럽 동양학자들이 인도에 들어와 유물을 발굴하덩 중 클레스톤 펍페라는 사람이
네팔 국경내의 피포리외에서 사리함을 발견함으로서 부처님 사리가 역사적이 있음이 밝혀지게 되었다
사리함에는 "이것은 불타세존의 사리를 모신것이며 명성이 높고 공덕이 많은 석가존의 자손과 그 권속들이 받들어 제사한다고 " 씌여 있었다

아미타여래를 봉안하는 극락전은 아미타전이라고 도 함 극락세계에서 영원히 편안한 삶을 누린 다하여 무량수전이라고 함

영산은 영축산 준말 석가모니가 가장 오랫동안 머물면서 자신의 가르침을 제자들에게 전하던 곳

법회나 법요식을 거행할때 사용하던 곳

동방유리정유리세게에 있으면서 중생의 질병을 치료하고 재앙을 소멸 시키며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의 불성을 닦도록 도와주는 약사여래를 모신 곳

용화전은 미륵불을 모신곳 미륵불은 석가모니가 열반한 후 56억7천만년뒤에 이땅에 출현하여 석가모니가 미처 구제하지 못한 중생을 구제할 부처

관세음 보살을 모신곳 관음보살은 원만하게 중생의 고뇌를 씻어주기때무에 관음보살을 모신곳을 원통전이라 함 관음보살은 세상을 구하고 생명이 있는 자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나한전이라 함 부처님의 16제자를 봉안한 곳

명부란 저승.지옥을 말함 지장보살을 모신곳이라고 해서 지장전이라고 함 염라대왕응 비롯 10대왕이 지장보살을 보좌하여 저승세계를 다스리므로 시왕전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