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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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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7년 11월 18일 - 추풍낙엽처럼 / 11월 14일 - 2017년 가난한 김장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908 17.11.28 15: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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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8 15:43

    첫댓글 봉사활동이 왜 아름다운지를 보여주시네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가 참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17.11.28 16:23

    민들레국수집에 기분좋은 기적을, 행복을 항상 봅니다^^ 응원합니다~~~

  • 17.11.28 18:39

    민들레표 김치담그기 특별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이 뭉클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7.11.28 22:45

    멋진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같은 분들이 세상 속에 더욱 많아져서 돈보다는 사랑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17.11.29 13:17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의 따뜻한 햇빛입니다. 그 햇살을 가득 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1.29 14:18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민들레 김장잔치~
    가난한 김장이라지만 그 마음만큼은 세계제일 부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7.11.29 15:59

    오늘도 곳곳마다 발로 걸으시며 어려우신 분들을 찾는데 여념이 없으시겠네요.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 내면을 성장시키고 가는 곳이 민들레국수집이 아닐런지요.
    모두들 민들레 파이팅!!

  • 17.11.29 22:14

    세상을 끌어안는 사랑 따스한 마음...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가슴을 울립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17.11.30 16:29

    정성스레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나눔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1.30 18:1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 17.11.30 19:18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밥 맛은 꿀맛.... 맛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면 하하, 호호!! 웃을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그런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 17.11.30 21:03

    앞으로도 계속 걸어가시는 그 길 좀더 따뜻한 눈길로 응원하겠습니다

  • 17.12.01 18:54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마음을 볼때면,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17.12.01 19:47

    모든게 하느님의 기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미리 인사드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12.01 20:32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 17.12.01 20:57

    이 추운날 김장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어요!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분들도, 이곳을 이용하시는 손님들도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많은 봉사자님들의 마음 고마워 하실거예요!
    늘 수고해주심에 저도 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17.12.02 11:25

    긴 겨울동안 이웃들을 향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도 끊이지않고 이어졌으면 해요!
    절망과 좌절을 겪는 손님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행복하고 따뜻한 성탄절되세요^^

  • 17.12.02 12:56

    항상 민들레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의 시작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되나 봅니다,
    민들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12.02 15:46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7.12.02 19:14

    김장에 필요한 재료 조금 보낼까 합니다. 많은 양은 못되어도, 김장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올해 김장이 많은 기대가 됩니다.

  • 17.12.03 13:28

    이번 민들레표 김장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아주 맛있을 것 같네요!
    모두 힘내세요~!

  • 17.12.03 14:36

    긴 겨울동안 이웃들을 향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도 끊이지않고 이어졌으면좋겠습니다. 절망과 좌절을 겪는 이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성탄절되세요.

  • 17.12.03 15:24

    세심한 배려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날씨가 정말 추운데, 혹여 외투가 모자르지 않을까...걱정되네요~~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 17.12.03 17:42

    민들레국수집의 참 사랑을 이제는 그 시간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렇게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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