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에 천지개벽을 일으킬 사람이 한동훈이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국민들은 정치판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를 했지만 그 자체에 국민이 큰 기대를 거는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바른 사람이라고 말할 사람보다는 기소된 자, 재판을 받는 자, 음주운전자등의 전과자들이 국회에 시글시글하기에 국민이 국회에 큰 기대를 걸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가 현재 진행하는 것을 보면 민주당이 4월 23일 국회 정무위에서 운동권 셀프 특혜법으로 불리는 민주유공자법과 가맹점주에게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가맹사업법을 단독처리했습니다. 민주유공자법은 민주화운동관련자 본인은 물론 부모와 자녀까지 지원해 주는 법입니다. 2000년이후 민주화유공자 4988명이 받은 보상금이 1100억이 넘는데 이제 국민의 혈세를 더 내야 할 판입니다. 민주당은 총선 압승을 믿고서 통과시켰으나 민주당은 지금 국민의 마음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바로 역풍이 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뒤처리를 해 주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국회개혁은 하지 않고 엉뚱한 자기들의 부모 자식 이익 있는 법을 야당 혼자서 통과시켰으니 정치인이 누구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대표 총선에서 승리를 했지만 4월 23일에는 재판을 받으러 법정에 갔습니다. 국민들이 볼 때는 야당대표가 언제 감옥에 갈지 불안 합니다. 총선 압승과 재판은 아무 관계없습니다. 조국이 이번 총선에서 비례당으로 12석을 얻었지만 조국 또한 대법원 판결이 나면 언제 감옥에 갈지 모르는 사람이라 두 지도자들이 불안합니다. 법정에서 100만원이상 벌금이 떨어지면 국회의원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 지도자들이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하고 흠집이 없어야 합니다. 두 지도자 다 꿈이 앞으로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두 지도자들에게는 죄들이 있어서 국민이 바라는 도덕심 문제가 있어서 마음을 놓을 입장이 안 됩니다.
그러나 지도자로 100일 선거운동 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비상대책위원장은 흠집이 없어서 국민들이 그를 좋아하고 한동훈! 한동훈! 하고 국민들이 그를 따르고 어떤 지도자와 비교해봐도 도덕적으로 흠집이 없고 확실한 한동훈이기에 전국에서 사람들이 그를 따르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국회의원 자리를 욕심내지 않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하겠다.’고해 국민들이 ‘모처럼 욕심 없는 지도자가 나왔구나. 이 사람이 정치판을 새롭게 개혁할 사람이구나. 다시 말해서 천지개벽을 일으킬 수 있는 찾아보기 힘든 인물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전국 어디에가도 한동훈! 한동훈!을 외치며 지지하고 그의 말에 국민들이 동감을 합니다.
한동훈은 ‘국회의원 수 줄이겠다. 국회의원 급료를 줄이겠다. 국회의원 된 자가 감옥에 가면 이어서 다음 사람 하는 법을 고치겠다.’ 기타등을 말합니다. 국민들의 마음속에 항상 갖고 있었던 불만을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이 말하니 국민이 그의 말에 동감하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
처음 가는 길이 좀 힘이 들지만 천지개벽을 일으키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함께 가면 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한동훈을 국민의힘 당원들은 이번 당대표에 출마하라고 당원지지가 절대적입니다. 45%의 지지율을 여론조사에서 16일 발표해서 세상 사람들이 역시 한동훈이구나 하고 한동훈이 이 나라 정치판을 개혁할 사람으로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된 것입니다.
한동훈 이번 6~7월에 있을 대표에 출마를 해도 좋고 건강이 나쁘면 완전 치료하시고 다음에 나와도 국민의 마음은 변하지를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