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투자유치를내쫏는 광주전남의 대표2개사례?
20여년전에 스카니아코리아가 남평비상활주로 초입옆에 조립및 정비공장이있었다.
세가 확장되어 스카니아 스웨덴본사측에서 대중국진출과 아시아전진기지의 남평공장 확장계획을 구상하여 나주시에 필요한 토지의 허가를 요청했으나 답은불가였다.
스카니아측도 반입되는 차량의무게로인하여 항구쪽을원했으나 존치하고 있는곳에서 유지되기를원하여 나주시에 요청한것이다.
스카니아측 정보를캐치한 사천시에서 후한조건으로 외국인투자지역으로 모셔갔다.
이전이결정난후 나주시에서 사정하고 붙잡았으나 결과는 NO였다.
자동차공장 한개가 사라진것이다.
광주의 매일우유 치즈공장이다.
치즈하면 임실인데 지금은 상하치즈로 일컷는다.
광산구 운수동에 매일우유공장이 50여년 다되간다.
이것도 스카니아의 복사판 행태로 고창군 상하면으로 이전되갔다.
상하면이 매일우유 상하치즈로 유명세를 독톡히하고 그지역 경제에 일조를한다.
미래차선도사업이 어제광주로 결정됬다.
광주의자동차사업은 1965년 박정희대통령의 자동차산업 육성정책에의해서 광천공단에 아시아자동차가 설립됬다.
아시아자동차가 스카니아와 협력관계여서 남평에조립공장을원했으나 나주시의비협조로 사천으로갔다?
잘됬다면 기아자동차, 스카니아 코리아, GGM 3개자동차회사를 가질수있었다.
첫댓글 반도체산업은 물과전기가 있어야합니다.
광주전남 현재먹을물도없고?
전기생산한다고 원전이나 여타발전소짓거나 송배전을위한 변전소나 고압선탑을건설하면 반대합니다?
그런데 무슨반도체산업입니까?
현재운영중인 첨단의 아남반도체, 엠코리아가 공장증설을요청하니 반대와 부정적으로대하여 베트남으로갔습니다?
반도체관련산업은 천안이하를 내려올려하지않습니다?
정치적배려에의하여 광주전남에 반도체산업을지정하였다면 재앙수준입니다.
반도체특화단지는 용인으로 자동차특화단지는 광주로.
주제넘게 반도체까지한다고 덤벼들었지만 그중에 하나라도챙겼으니 다행이다?
자동차관련은 박정희대통령이 60년대초에 광주광천공단에 아시아자동차를 설립케했는데 당시에는 울산의 현대자동차나 규모가비슷 현대자동차는 세계3위로컷는데?
아시아자동차 후신인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에 크게못미침?
아시아자동차와 협력관계여서 스카이나공장이 남평에위치했으나 지역배타심에밀려서 경남사천으로 공장을옮김.
스카이나사천공장이나 GGM을비교하면 스카이나가 대폭우월?
이런것을비교해보면 지역의낙후는 근본적인 문제점의 요인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