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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의 단위는 주울이고...일의 단위는 와트이다.
열은 무엇인가?
한국과학은 열을 두가지로 분류하였는데....열은 세가지 분류이다.
주울,와트, 쿨롱이 열의 분류 방법이다.
열을 물분자 단위 1000개 기준의 관점에서 풀어 본다.
열은...물분자 1000개의 중력의 기본 입자개에서...가장 햇빛의 전자기파를 잘 흡수하여 저장하는 것이 수소 원자처럼 보이지만...
수소 원자 25pm의 햇빛의 전자기파가 없다. 햇빛의 청녹색파장의 직경(주파수)가 500nm이고 500nm/3.1415=159.159 637 116nm=159 000pm 이므로..물분자의 단순 계산인 180pm x1000=180 000pm=180nm 과 180pmx 100=18 000pm=18 nm 가 되는데...이 물분자 100개와 천개에 수소결합 180pm을 가만해야 하므로 대략 1/2의 물분자 갯수가 된다.그러므로 물분자 1000개로 표기가 되지만...실제 물분자 갯수는 약 500개가 되고....이것의 크기를 159nm로 계산한 것이 1785년~1890년까지의 유럽에서의 수학적 계산 방법이었다.
수소 원자 질량이 완성된 것이 1930년까지의 수소 문제 해결이었고... 그 결과물이 1u =931 494 091eV/c2 =1822.884 x 511 000eV/c2
수소 원자 질량은 1u x 1.00811=939 048 512eV/c2 =1837 .668 x 510 000eV/c2 이 된다.
여기서 수소 원자질량 1u와 ...
물분자의 수소 원자 질량 1u x 1.00811 의 구분이 되어야 한다.
한국과학이 인용하는 수소 원자의 완성된 시스템의 수소 원자 질량은 물분자 기준의 수소 원자 질량이 된다.
핵융합의 수소 원자 질량기준은 1u가 되고..이것의 결과물은 수소 양성자+수소 중성자=>수소 중수소+수소 중수소=>헬륨의 기본 변환으로 세분화가 된다.
1u x 1u= > 헬륨 변환의 기초가 되고...1u=>결과물로 헬륨으로 수소 양성자와 수소 중성자의 결과물을 남긴다.
이 결과물은 자연상태의 대기압에 존재하지 못하고...리튬,베릴륨,붕소,탄소,질소,산소까지의 핵융합반응과 핵분열 과정을 거쳐서 산소 원자 반응까지를 한 이후에 ...산소 원자가 물의 생성 반응을 하면..이후에....물의 수소 원자가 최종적으로 남는다.
그러므로 1u의 수소 원자에서...물분자의 수소 원자까지의 핵융합과 핵분열 과정을 합한것이 산소원자의 핵융합,분열과정의 합이 되고. 이것이 대략 16번을 핵융합과 핵분열을 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1u 의 수소 원자는 이론상으로 존재하는 수소 원자질량이고...이것이 존재하는 것은 태양의 현재에도 진행되는 핵융합 수소 원자 기준이 1u가 된다.
그러므로 수소 원자의 원자 반지름은 1u 기준의 원자 반지름과 물분자의 수소 원자 반지름으로 구분을 할수있고..
1890년까지는 수소 원자 반지름 기준이 대략 계산된 값으로...50pm~53pm 이 된다.
수소 원자 반지름이 두배가 되면....나머지의 원자 반지름은 전부 두배가 되므로...1920년대에...수소 원자 반지름을 25pm기준으로 하는 것을 사용한다. 핵융합과 핵분열이 이뤄지는 현대 산업 기술의 보편적인 영역이 많은 상태가 되므로...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할 수있다. 입자광 가속기 자체가....핵융합과 핵분열을 기본으로 가동하는 장치가 되고..이것이 3만개가 넘은 현실에서 .. 이것을 외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닫힌 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물의 어는 점 기준이나 ..끓는점 기준이 닫힌 시스템으로 인용이 되지만..
물분자 자체적으로 어는점과 끓는점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이것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할 수가 없어서...
유럽의 기초과학에서 인용한 용어가 스칼라와 벡터 개념이 된다.
스칼라와 벡터를 그동안 물분자 대신해서...포괄적인 개념으로 사용을 해 왔지만...
물분자 중심으로 스칼라 벡터의 개념은...영어권의 말장난 과학의 시작이론일 뿐이다.
산업 결과물을 만들어낸 과학자나..이론적인 기초과학의 물분자 영역을 찾아낸 과학자나....수학과 방정식을 하나쯤 만들어서...
이것을 역사교과서의 국가 단위의 왕으로 이름을 올리는 것을 모방한.. 과학교과서에 이름과 영정사진을 올리는 특혜를 가지므로..
과학자들의 업적을 위한 수와 방정식이 남발 된 것이 사실이다.
과학자들이 국가 단위의 왕인가???? 과학자료에서..영정사진을 올리는 것은...기초과학이 영원 불멸의 제국 같아 보이지만...
물분자 기초 과학으로 대체가 조만간 될 것이다.
이렇게 정리한 후에 열의 기준을 구분할 수가 있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에 저장되는 전하는 화학변환을 위한 기본 전하량이 된다.
물분자 하나에서 가지는 전하량...그리고 물분자 1000개에서 가지는 전하량으로 이렇게 구분할 수가 있고..
물분자 100개~1000개에는 물분자 외에 탄소,질소,산소의 비금속과 금속의 나트륨,마그네슘,알루미늄,규소,게르마늄,~철..구리등의 원자들이 직접 결합한 형태가 포함이 된다.
물분자 1000개에 철이 100개라 할때...공기중의 물분자 900개의 전하가 철 분자 100개에 전하가 집중되면...공기중에서 벼락의 백열 상태가 된다. 그래서..열의 상태가 두가지가 아닌 세가지가 된다.
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에 철 분자 100개는 공기중에서 벼략의 백열의 사진효과를 가지지만...이것을 열기관에서는 수증기의 이동 통로로 철을 사용함으로써...굳이 물분자 100개~1000개에 일일이 철원자를 포함시키지 않아도 된다.
백열의 플라즈마 지점을 엔진 부분의 실린더와 터빈에만 설치하면 간단하게 열기관으로 만들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1750~1770년의 증기기관의 효율 1%에서 시작해서...효율을 높여서 35~40%의 효율에 도달한 것이다.
한국과학은 일반 교과서에는 1/3의 위 내용 기준이 적용이 된다. 과학고와 서울대 코스에 1/2~2/3정도가 인용되는 것이 한국교육의 수준이 된다.
물분자 영역을 제외하고...이것을 유럽의 수와 방정식의 알수없는 정답을 찾으려고...기초과학을 학습하는 청소년들이 이것을 학습하니..결과물이 나올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의 1945년이후에 일본인들이 잔류한 상태에서...이 잔존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만은 한국교육이 아닌 일본교육코스를 밟게 되므로...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을 독점하는...시스템이 73년 동안 이뤄진 것이다.
이것이 물분자 과학을 철저히 외면하는 한국의 교육부와 산업부,미래부, 국가과학 자문회의 등이 국정원,기무사를 끼고..언론을 통해서...철저히 통제하는 것이...물분자 기초 과학이 한국과학에서 풀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 일의 임무였던 것이다.
이들에게...물분자 기초 과학은 빨갱이요...공산당이며...적성국가가 된다.
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서 한국의 물리화학 교과서를 검증하면....거짓이 90%인 한국교과서 평점이 나오는 것이다.
애초에 기본 정의가 잘못되어 있으니...90%의 왜곡은 검증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열의 기초 정의의 한국위키백과 및 다음에 표준 백과 내용등을 검증해보라...
물분자의 전하 방출은 햇빛의 흡수의 역방향 흐름이 된다. 햇빛의 전자기파 직경이 큰 상태에서...물분자 1000개에 흡수되므로...곧바로 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산소원자로 변환되지 못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전하 흡수의 첫번째...빠르고..그 다음이 산소 원자가 되고....그 다음이 물분자 180pm에서 갖는 전하 갯수..그리고...다시....100개가 갖는 전하갯수....물분자 1000개가 갖는 전하 ...이렇게 세분화가 된다.
햇빛 전하를 물분자 1000개에서 순차적으로 압력을 높여서...전하로 변환을 끝내면..결과물은..화학변환의 결과물이 남고..그렇지 않으면....중력 전하로 방출이 된다.
물분자 1000개는 화학변환이 하나 일어나면 999개로 줄어드는 것이지...물분자 1000개가 곧바로...100개로 이렇게 줄어드는 자연의 법칙은 없다.
여기에...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전하를 흡수하였을때....카페 대문의 사진처럼 6가지 회전 상태를 갖는 것에 구분도...전하를 흡수할때의 운동과 저장된 전하를 방출하는 연소 불꽃을 만들때와....전기적인 플라즈마를 만들때의 전하 방출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햇빛의 전자기파는 1fm에서 지구까지의 이동거리 1억 5천만km를 이동한 후에 500nm크기로 변환된 것이고..
지구에서의 플라즈마에 의한 전구에서의 불빛은...전구의 크기내에서...빛의 500nm직경을 갖도록 필라멘트부터 시작을 해서...유리전구까지에 500nm가 완성되도록 장치를 한 것이다.
오전 8:24분...
열은..한국과학이 주로 인용하는..전하의 이동을 열로 구분하고(Jule) 이것은...분자의 전하 이동으로 구분이 되므로...물분자에서의 전하 이동이 열로 구분되고...Watt는...일하는 단위가 되므로..물분자 100개에~1000개의 전하의 이동으로 구분을 할수가 있다.
유럽은 1600~1890년까지...이렇게 기본 구분을 하고 있다. 위처럼 간단하게 정리가 되는 확고한 기초과학의 구분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전류의 구분은 위의 이론에 대해 혼란 그 자체가 된다. 그래서 유럽 기초 과학은 여기에 땜질을 했다. 1785년의 쿨롱의 규칙이 그것이다. 이때에는 ac가 아닌dc의 축전기에 화학반응 전기가 되고 이것으로 전기분해와 전신을 이용하는 용도가 되었으므로..그리고..물분자의 1초당 60회전..1분당 회전 3600이 기술상 어려움이 뒤따르므로...
아참....물분자의 1초당 60회전에서...물분자의 180pm의 1회전이 아닌 ...물분자의 수소 원자 기준의 1초당 물리적인 회전이 60회전의 정의가 hz개념의 회전수가 된다. 그러므로...hz의 주파수 개념에서는 가장 큰 물리적인 단위개는 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의 회전수가 물리적인 회전수 기준이라는 사실을 구분해 낼수있다.
물분자에서 수소 원자가 1초당 60회전은...다시...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자체적인 회전수인지와 물분자의 산소 원자의 둘레를 회전하는 회전수인가의 구분을 필요로 하고 이것은 그동안 물분자 회전수 구분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검증해 왔다.
액체의 물의 끓기 시작하는 온도 기준은 49도이고..이때부터...인간의 눈으로 끓이는 물 액체가 회전하는 것을 감지할 수가 있게 된다. 액체의 물의 표준 갯수가 1000개이므로..이것이 물분자의 산소 둘레를 회전하기 시작하는 수소는 인간의 눈으로 식별할때에...이미 1초당...20회전..회전의 물리적인 산소 둘레 회전을 시작했음을 알수가 있다. 100도의 물의 액체상태에서...물분자 1000개 기준으로...
액체의 표면을 벗어나면서...물분자 1000개의 회전수가 초당 60회전에 도달한 것이다. 그러므로 실제 물분자의 수소 원자 회전수는 물분자 1000개의 초당 60회전보다 높은 물리적인 회전수를 갖는다. 액체의 물 1000개에 물리적인 직접적인 회전수를 갖는 이유는...철과 규소의 금속 원자들이 물의 전하를 흡수하여....물분자 100개당 하나의 물방울 지점에 존재하게 되므로...1410~1550도의 상태로...물분자 100개의 단위개를 회전시키게 된다. 끓는 물....100도에서는 연료에서 벗어난 전하를 물분자 1000개에서 흡수한 전하들이 물분자를 통해서...물리적인 회전수를 1000개에서 100개의 물분자 단위개로 회전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물이 끓는 것의 물리적인 회전을 갖는 것은 규소보다 철이 함유된 재질에 의해서 직접적인 물의 물리적인 회전이 가능해진다. 그래서...열 효율은...물분자 1000개의 철 분자(몰질량=분자질량=주울Jule)의 갯수가 몇개인가에 의해서 효율이 결정된다. 규소는 물분자의 산소원자를 109도 각도로 사각결합을 하고..이것이...탄소등과 어울려져서 육각형 구조를 갖는다. 즉...규소이온은 물분자 100개에 결합된 형태에서...전체의 물분자 1000개를 만드는 기본 힘이 되고....철 분자의 경우...산소 분자를 2개까지 결합할 수있으므로...물분자 1000개의 원형의 공간에서..철분자가 물리적인 회전을 하는 것이다. 즉...물분자의 1000개의 크기가...180nm라 할때...철분자 하나가 가장 바깥에 물분자 사이에서 1530도로 존재하게 되므로....물의 100도보다 15배의 끓는점 온도 차이를 갖게 된다.
그러므로 180nm의 둘레를 한바퀴 회전하게 되면....180nm x3.1415=565.47nm의 둘레 회전을 한다. 물분자 1000개가 가지는 전하를 물분자 1000개의 조건에서 존재하고 있으므로...물이 100도에서 수증기가 되려면....철분자는 1530도의 녹는점 기준이 적용되므로...1530도까지 물분자 1000개가 가지는 전하를 모두 흡수하게 된다. 즉..철 원자 하나에 물분자 100개 혹은 1000개의 모든 전하가 집중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전류의 기본 이론이 되는 것이다.
수증기의 물분자에 철원자 하나가 결합되어서 수증기 물분자 1000개로 대기압에 존재하면서...물분자 1000개가 가지는 전하를 금속이 철 원자가 물분자의 전하를 항상 흡수하게 된다.
이 원리가 1738년의 베르누이 원리에서 물분자 1000개가 공기중에서 수증기 액체이고....물분자가 100개가 되면 물분자가 기체 상태가 된다는 구분을 함으로써..이를 바탕으로 위의 검증이론 처럼...규소가 포함된 물분자 1000개와 철이 포함된 물분자 1000개를 바탕으로 1750년의 influen을 1745년의 라이덴은행을 바탕으로 재료의 전기적인 특성을 규소와 철 기준으로 구분을 한 것이고...이것을 한국과학은 유전율의 일본과학 용어를 번역해서...원래 의미와 동떨어진...한국과학 용어를...같다 붙이는 번역을 하는 것으로 한국과학을 왜곡하는 기초 방법이 된다.
핵심 전기 이론과 물분자 기초 과학의 이론을 일본과학 용어를 번역해서 갖다 붙이면서..핵심이 이론이 되면...한글의 뜻풀이와 일본과학 용어다가 맞아 떨어지면...핵심이론의 경우...일본 과학 용어를 영어 용어까지 합쳐서....번역을 하고....이것의 대표적인 용어다가 권선(구리선 회전감기..),Email(에나멜=한국과학 용어 법랑칠) 라이덴 병(라이덴 은행)유전율(전기적인 금속 재료 특성)
등으로 갖은 방법으로 한국과학용어를 난도질 해 놓았다.
이를 1945년 이후에 한국표준어로 바로 잡는 기초 방법이 있는데...한국표준어를 [국어국어원]이라는...한글단체 이름이 맞는지...조차 구분이 되지 않는 왜곡된 용어의 정부 조직으로 만들어서...여기에 다시...국어 국어원을 교육부의 핵심 기본 구성이 아닌...문화체육 관광부로 전혀 성격에 맞지 않는 부처에 떨어 뜨려 놓아서....한국과학이 자체적으로 물분자 과학이 검증되지 못하도록...이중 삼중의 왜곡이 고착화되도록....정부조직까지..일본과학이 2018년 현재까지 왜곡되도록 방치하고 있다.
[한글표준대사전] 이렇게 하면 얼마나 알기 쉬운 표현이 되는가.
(국립국어원)에서...한글 표준을 담당하고 있다고....어원상 뜻풀이로 얼마나 찾을 수있겟는가?
열심히 검증하고...또 검증을 해야 ...물분자의 열과 일의 구분이 어느정도 이뤄지고 있다. 항상 이러한 방식으로 하루하루 전진하고 있는데...정부 조직이나..대기업의 왜곡된 인식이나..국가 권력을 휘두르는 모양새를 한국을 위한 국가 권력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다. 이래서....한국은 (일본조선총독부 경제 식민지 2기)의 2018년의 현재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누가 부정할 손가?????
오전 10:11분
전기 발전기의 규소철을 1mm로 겹겹이 쌓는 것을 1cm크기로 한다면 100장의 전기강판의 규소철이 갯수가 되고..
이것의 직경이 10cm이므로...반지름이 5cm가 된다. 여기에 물부자 갯수가 10cm 직경으로 1mm의 규소판이므로 물분자 갯수가 수소결합의 180pm을 연결한 상태가 되면..4 000 000 00개가 되므로...1mm규소판에 물분자 4000 000 00개이므로...0.1A가 되고...이것을 열개 겹겹이 쌓은 형태가 되므로...10장의 규소철 전기 강판이 모이면 1A 1V의 일을 하게 되므로....10cm를 규소철 전기강판으로 연결해서 붙이면..10A10v 즉...10W의 일을 하게 된다.
또 이것은...전기 발전기에서...발전기로 이용이 될때....550도의 물분자가 100개 단위로 x10개의 상태가 되므로...공기중의 공간이 벌어진 상태가 된다. 그래서...10cm의 규소 철 전기 강판을 연결해 놓은 발전기 회전축을 만들어서...이것을 3600회전으로 물리적인 회전을 하게 되면...규소철...10장당...1A의 물분자 갯수...즉...4 000 000 00 x10=4 000 000 000개가 되므로...규소철 10장으로 1A를 만드는 기본 산수를 할 수있게 된다.
한국과학은 이처럼 초등학교 산수 이론을 검증하지 않은 것이다.
1W 기준이 물분자 4 000 000 000개라는 사실을 알면...위처럼 기본 산수에 의해서..일하는 물분자의 능력을 알수가 있다.
여기에...10장의 규소철의 전기강판은..의 물분자는 4 000 000 00x10을...물리적인 회전 1초당 60회전...분당 3600회전으로...
물분자의 수증기 기체 상태에서의 100개 10개의 300도 기준의 물의 수증기 상태를 10배의 압력으로 압축하는 효과를 갖는다. 즉...회전자의 규소철의 전기강판의 겹겹이 적층하는 것으로...10배의 압축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수증기의 100개 x 10개는 압력을 높여서는 압축되지 않는다. 물분자 수소결합 180pm이내로 물분자 100개~1000개가 수소결합 길이내로 압축되지 않는다.
그래서...전기 발전기의 터빈 부분에서 물리적인 회전 분당 3600회전을 하면서 이때에...물분자 550도가 가진 전하를 흡수하게된다. 그리고 발전기의 물분자는 이 모아진 전하들을 전류의 주파수인 60hz의 흐름을 갖도록....모아주는 역학을 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초당 60회전일때...이고...이때의 전하는...높을 수도 잇고...낮을 수도 있다.
299 792 458/60=4 996 540.9666 의 진동수를 가진 상태이므로...
4 996 540 .9666/511 000= 9.777 966 666 65가 된다.
즉...수소 원자의 전자가 25pm의 상태로....10회전을 하면...60hz의 주파수를 갖는다는 것을 구할 수가 있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 회전수가 아닌...물분자 100개 기준의 회전수가 1초당 10회전이라는 의미로 풀수도 있다.
(이 부분은 추가적으로 계속적으로 계산을 이어 갈것이다. )
일단 물분자 100개의 크기를 180pm x 100=18 000pm=18nm라 하면...기본 전류의 물분자 100개의 진동의 직경이 180nm가 된다.
여기에..전류로 이동하는 전하 단위가 물분자의 수소 원자로부터 추출(분리)가 되어서...이때의 갯수가 255 500eV가....전류의 단위개 하나로 이동을 하므로...이것의 직경을 그동안 찾는 과정이라 할 수있다.
299 792 458/ 255 500= 1173.356개 x 255 500ㄷㅍ/c
1초에 물분자 전하 255 500개 단위를 최대한 붙여서..빛의 속도로 이동을 하면...1173.356개를 전류로 이동시킬수가 있다..
포화 전류에 해당할 것이다.
그리고...255 500개의 단위는 수소 원자를 통해서는 직접적으로 이동을 시킬수가 없고..산소원자와 철과 구리의 전류결합에 의해서...만 이동을 시킬수가 있다.
1173.356 x 60hz= 70 401.36 을 구할 수있다. (모든 경우의 수를 이리저리 전부 구해 놓으면...나중에라도...이 숫자들의 의미가 서로 연관되어서 이어지기도 한다.)
물분자의 모아진 전하가 물분자 100개에서 1000개내의 철 원자에 전하가 모인 상태...즉..이동을 255 500개 단위로 전류를 만든다.
그렇군..전기 발전기의 회전자의 물분자는 100개라 한다면....고정자의 전류 출력에 100개의 물분자가 대기한 상태....회전자와 고정자에..물분자 100개가 전자석 유도 연결선을 한상태로...회전자의 100개의 전하를 ㅇ10/1로 압축하는 효과??? 그래서...발전기와 모터의 물리적인 기본 속도가 분당 3600회전...초당 60회전이 주어진 것이다.
아뭏든...계산된 숫자가 오늘은 꽤 된다...이것을 이번 여름 휴가기간의 문제 풀이로 삼으면 될듯하다.
오후 6:43분
전기 이론을 검증하다 보면 전동기와 발전기의 이론의 대부분이 왜곡되어 있는 것을 찾을 수가 있다.
교육부의 교과서 내용이 거짓으로 작성되어 있는 물리화학 교과서 내용을 어떻게 자국민들에게 사기를 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물분자의 전기 이론이 너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1820년의 전자기 유도 이론을 발견하고도 변압기를 만들어내는데 40년의 세월이 흘러서야 겨우 변압기를 만들어 냈다.
전력 공학인 전기 공학이 대부분 1820년에서 1870년대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대부분 유럽중심으로 개발이 되었다.
동양권에서는 일본 정도가 참여한 국가 단위가 된다.
독일의 전기 공학을 만든 인물인 지멘스의 경우는 아인슈타인과 거의 흡사한...중졸에...군대에 들어가 포병 장교를 한것을 제외하면...전신 사업자 였다가 전기 발전기를 만든 대표 인물들이 된다.
이들은...학교 교육이 아닌 개인학습을 통해서 전력 공학을 깨우친 것이라 할 수있고...
이것은 증기기관이 1750년에 만들어져서...이 증기기관의 원리를 깨우친 상태에서...1745년의 라이덴은행 이론을 추가적으로 검증해서...1830년~1850년대의 전신 기술자 및...사업자가 되면...전력 공학의 한 영역을 전부 개발한 인물들이 된다.
현대적인 학습의 방법이 대단히 한국교육에서 잘못되어 있다는 점을 쉽게 알수가 있다.
7년전 평생학습으로 기본 학습을 하면서 사진효과(한국과학의 광전효과)가 전기 이론에서 너무 이상한 표현이고...그간의 자영업을 하면서...전기를 사용하면서...가졌던 경험을 토대로 검증을 해보니..한국과학의 교과서 내용이 너무 잘못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4년전에 전류는 물분자가 전기입자다라고 했던 것이다. 그 이후에 검증한 이론들을 살펴보면...금방 끝날것 같은 전류 물분자 이론이 전제적인 학습도로 비교한다면 1/3정도의 학습 성취도를 달성했다고 볼수가 있다.
절반정도는 이해하지 않았을까? 후하게 점수를 줘 보지만...산업화된 기술이 2만개의 특허가 현재도 유효한 상태가 된다. 1880년에 완성된 석유의 합성과 전력 발전기 사업이 지금 현재에도 개인 사업을 할 수가 없다.
한국 교육은 기초 과학의 물분자 영역을 왜곡한 정도가...국가 단위의 비열함을 느낄정도로...철저하게 기초과학의 물분자 영역이 제외되어 있다.
그러면서 기초과학이 부실한 한국 어쩌고...한다.
물분자 크기 180pm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한국과학의 기준을 알아 볼수가 있다.
오늘처럼 더운 날의 땀방울은 1mm ~5mm 내외의 빗방울 크기와 같다.4 000 000 ~20 000 000개의 물분자들이 땀방울 하나에 크기를 갖고 흐르게 된다.
한국과학은 한국 대중들이 물방울 1mm에 물분자 한개의 수준으로 인식하게 하기 위한 교과서를 만들어서 학습을 시키고 있다.
기본 허용오차가 4백만분에 일의 차이를 갖는다. 왜 이렇게 유럽인들보다...큰 허용오차를 가져야 하는가?
1mm의 물분자 갯수의 작은 빗방울 크기가 되기 위해서...4백만개의 물분자가 화학원소 120가지와 4000 000개의 조합을 하면서 땀방울을 만들고 있다.
땀방울 빗방울의 액체가 되기 위해서는 규소와 철...이 두가지 중 하나의 함량이 10%가 되어야 한다.
이처럼...더울때...패트병의 물은 이슬방울이 맺히는 현상이 덜하고..유리그릇과 철로 된 스텐컵을 냉각 시켰다가 상온에 놔두면...이슬방울이 쉽게 맺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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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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