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 여포를 아작내고 나서 다른 사람들은 다 처리하는데 유독 초선만은 어디로갔는지 모른다.
개인적인 추측은 이렇다.
조조는 호색한이다. 비록 초선이 여포와 그거그거를 했지만
조조는 이미 장제의 처였던 추씨랑도 그거그거했는데
아리따운 초선을 그냥 내버려 두었을까?
그거보다는 여포의 침실로 살금살금 들어가서
"죽을래, 벗을래?"
양자택일을 강요한다음 차라리 죽겠다고 해도 붙잡고
뜨거운 밤을 보내고 나서 초선이 아직도 예뻐보이면 허창으로 끌고 갔을것 같다.
사실 그 외에 어떻게 처리 했겠는가?
알아서 살라고 내치기도 좀 그렇지 않겠는가?
물론 이미 동탁, 여포 등을 거친 그녀를 딴 남자에게 주기도 그럴것이고...
첫댓글 ㅋㅋㅋ 연의 추론이겠지만... 초선은 2가지 설이 있죠. 1번은 장안에서 난에 틈에서 죽었다. 2번은 여포를 따라갓다. 하지만.. 1번설인 장안에서의 이각 곽사의난중에 자결했다 라는 설이 왠지 신빙성이 가는군요. 여포에겐 첩이 하나잇었는데 이름이 초선이엇지만, 그 초선이 아니라 여포가 떠돌이생활중에 닮은 여성을 찾아 이름을 초선이라 했지만.. 성품은 전혀 아니었다고 연의에 나와잇더군요 ㅋㅋㅋ 훈장님 말대로.. 라도.. 그당시 초선의 나이는 이미 30대일듯... ㅋ
죽을래벗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선 여포가 동탁 죽이고 자살하지않았나요??
이거 몇년전에 제가 썼던 글 주제와 똑같네요. 저도 초선의 행방이 궁금했었음 ㅋㅋㅋ
정답은 나관중 맘 속에 있는거~져 ! ㅋㅋ 정사에 초선은 없으니까염 'ㅁ' 가공인물 .... 그럼에도 중국의 4대미녀에 들어가는 뇨자 ㄷㄷ
초선은 실제인물이 맞습니다...근데 여포와 동탁등이랑 관련있는 인물은 아니고 크게 알려지지않은 촉나라관료의 아내였고 정말 미인에다가 사람들의 평도 좋았답니다....사실 이것도 작년인가 재작년쯤에 촉한의 유물이 발굴되어서 알려진겁니다...고향도 수도권(?!)이구요...후세의 사람들이 얼굴예쁘고 맘씨 좋은 촉관료의 아내인 초선을 띄워서 엄청 부풀리다가 여기까지 커지지 않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