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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49강 – 1 – a
大方廣佛華嚴經 卷 第五十一
如來出現品 第 三十七之二
三. 普賢菩薩의 說法
3. 如來의 語業 (三권-p261)
(1) 如來의 語業
(2) 如來語業의 十種譬喩
가. 世界의 壞滅時
上講禮
一 心 頂 禮 盡十方三世 一切諸佛
一 心 頂 禮 盡十方三世 一切尊法
一 心 頂 禮 盡十方三世 一切賢聖僧
我弟子等 講論三藏 唯願三寶 爲作證明
南無本師釋迦牟尼佛 南無本師釋迦牟尼佛
南無本師釋迦牟尼佛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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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제목과 약찬게 저자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근본화엄에 귀의하다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過去現在未來世 十方一切諸大聖
根本華嚴轉法輪 海印三昧勢力故
同名보살과 異名보살
普賢菩薩諸大衆
根本神衆
執金剛神身衆神 足行神衆道場神
雜類神衆
主城神衆主地神 主山神衆主林神 主藥神衆主稼神
主河神衆主海神 主水神衆主火神 主風神衆主空神
主方神衆主夜神 主晝神衆阿修羅
天龍八部衆
迦樓羅王緊那羅 摩喉羅伽夜叉王
諸大龍王鳩槃茶 乾達婆王月天子
欲界天衆
日天子衆忉利天 夜摩天王兜率天 化樂天王他化天
色界天衆
大梵天王光音天 遍淨天王廣果天 大自在王不可說
각 회차 설법주의 이름
普賢文殊大菩薩 法慧功德金剛幢 金剛藏及金剛慧
근본법회 서다림 대중
光焰幢及修彌幢 大德聲聞舍利子
지말법회 사라림 대중
及與比丘海覺等 優婆塞長優婆夷
善財童子童男女 其數無量不可說
지말법회 예참 52선지식
善財童子善知識
十信선지식
文殊舍利最第一
十住 선지식
德雲海雲善住僧 彌伽解脫與海幢
休舍毘目瞿沙仙 勝熱婆羅慈行女
十行 선지식
善見自在主童子 具足優婆明智士
法寶髻長與普眼 無厭足王大光王 不動優婆遍行外
十廻向 선지식
優婆羅華長者人 婆施羅船無上勝 獅子嚬伸婆修密
鞞瑟胝羅居士人 觀自在尊與正趣 大天安住主地神
十地 선지식
婆珊婆演主夜神 普德淨光主夜神 喜目觀察衆生神
普救衆生妙德神 寂靜音海主夜神 守護一切主夜神
開敷樹華主夜神 大願精進力救護 妙德圓滿瞿婆女
等覺 선지식
摩耶夫人天主光 遍友童子衆藝覺 賢勝堅固解脫長
妙月長者無勝軍 最寂靜婆羅聞者 德生童子有德女
成滿 선지식
彌勒菩薩文殊等 普賢菩薩微塵衆
설법대중을 찬탄하다
於此法會雲集來 常隨毘盧遮那佛 於蓮華藏世界海
造化莊嚴大法輪
설법장소를 찬탄하다
十方虛空諸世界 亦復如是常說法
각 회에 설해진 품의 숫자
六六六四及與三 一十一一亦復一
제1회에 설해진 품명
世主妙嚴如來相 普賢三昧世界成 華藏世界盧舍那
제2회에 설해진 품명
如來名號四聖諦 光明覺品問明品 淨行賢首須彌頂
제3회에 설해진 품명
須彌頂上偈讚品 菩薩十住梵行品 發心功德明法品
제4회에 설해진 품명
佛昇夜摩天宮品 夜摩天宮偈讚品 十行品與無盡藏
제5회에 설해진 품명
佛昇兜率天宮品 兜率天宮偈讚品
제5회/제6회에 설해진 품명
十廻向及十地品
제7회에 설해진 품명
十定十通十忍品 阿僧祗品與壽量 菩薩住處佛不思
如來十身相海品 如來隨好功德品 普賢行及如來出
제8회/제9회에 설해진 품명
離世間品入法界
정법의 유통을 권하다
是爲十萬偈頌經 三十九品圓滿敎 諷誦此經信受持
初發心時便正覺 安坐如是國土海 是名毘盧遮那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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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湘祖師 法性偈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相共和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能入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意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叵息妄想必不得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 以陀羅尼無盡寶
莊嚴法界實寶殿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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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책 하나만 좀 소개시켜 드리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교재 화엄경 네 권짜리. 80화엄을 냈던
민족사 사장님으로 계시는 윤창화거사님께서...
그 동안에 불교의 유익한 책들을 상당히 많이 내오셨는데요.
여러분께서도 책 날개에 보면 아시겠지만, 일찍이 출가를 하셔서,
소년에 출가를 하셔서 한 13년 정도 승려, 스님생활을 하시다가 탄허
스님의 손주, 손자 시봉으로 그렇게 탄허스님의 시봉을 하시면서,
공부를 야물게 하셨지요.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시고, 인연따라서 78년도에 다시 환속을 하시고
민족사를 설립 하셔서 42년 째에 민족사에서 불교계에 큰 공헌을 하고
계십니다. 한문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민 추.
그러니까 민족문화 추진위원회의 국역연수원도 졸업을 하셨고요.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당신께서 그 동안에 저서 활동하신 것이 쭉~~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 주옥같은 “불교 사자성어”를 또 내셔서 이 말법 시대에 큰 불사를
이렇게 하시는 것을 보니까 찬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른스님께서 환희 발심하셔서 대중공양을 여러분과 또 문수강당에서 공부하시는 신도님 여러분께 수 100권을 보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책이 또 있습니다.
이 책은 흔히 우리가 아는 “보왕삼매론” 이라고 하지만, 그 제목에 보면
“보왕삼매염불직지” 라는 책에 열 일곱 번째 대목인가 거기보면 열 가지의 큰 수행하는데 장애되는 걸림돌이 있는데요.
그것을 극복하는 수행방법에 대해서 스님들이나 저나 익히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보왕삼매론!”
그런데 그 보왕삼매론이 우리 수행자 입장에서 보면,
제가 여러분께 오늘 유인물 한 장 나눠드렸습니다.
유인물 나눠드린 것은 기존의 다니는 “보왕삼매론!” AF용지로 한 장씩 나눠
드렸잖아요.
이것이 기존의 ??로도 많이 찍어졌고, 또 종이로도 많이 인쇄가 되어서,
대한민국 불교계에 발심하는데 또 큰...
불자의 그런 세상 사는데 있어서 뜻을 알든지 모르든지, 이렇게 실천하든지 못하든지 간에 읽음으로 해서, 격언과도 같은 아주 명언으로서, 또 수행지침서로서 큰 역할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 제가 이렇게 볼 때는, 얼마나 잘 번역을 하셨는지 원문보다도 번역이
더 아름답게 번역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세 번째 구절이 조금 빠져 있습니다. 여기 책하고 보시면...
그래 제가 제목을 일부러 달고, 그 밑에 원문에 입각해서 번역을 했습니다. 이 세 번째 구절이 우리 수행자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구절인데요.
세 번째 구절이 있어야 보고 듣고 그것을 사유하면서, 우리의 그런 잘못된
점을 다시 되짚어서 고쳐나갈 수 있는...
그러니까 문으로치면 출입을 할 때, 시건장치와 같은 것입니다.
세 번째 구절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보왕삼매론이 글은 좋은데요.
격언으로서는 너무나 번역도 잘 되고 훌륭한 것은 틀림없지만,
수행자가 곱씹어서 나의 잘못된 행을 바로잡고, 3업을 바로잡으려 할 때는 ‘조금 더 본래대로 돌아가야 된다.’ 해서, 원문을 옆에 싣고 법문했습니다.
보면 “내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
나니, 그래서 성인께서 말씀하시를,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나니라.” 일반적으로 보왕삼매론이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여기(어렵지만...)는 보면 “몸”이라 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했습
니다. “육신” 딱 찍었습니다.
왜 육신을 찍느냐 하면, 우리가 지난 시간에도 배워봤지만, 초선정ㆍ2선정ㆍ3선ㆍ4선. 이렇게 할 때 초선에만 들더라도,
초선에 들면 鼻識(비식)과 舌識(설식)이, 맛과 향에 대해서 사람의 생각이
끝나버립니다.
그 다음에 초선정만 들어가더라도, 코로 냄새 맡는 거라든지 입으로 맛보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탐착해서 홀딱 빠져서 말초 신경에 떨어지지 않거든요. 그래도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것과, 또 몸으로 촉감하는 것, 그리고
생각하는 것. 이것은 초선에 여전히 남아있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지요.
2선에 들어가면 안이비설신, 이 다 사라져버리고, 5감이 다 사라져버리고
6감만 남아서 = 명료 의식만 남아서 = 제 6의식만 남아서 分別事識(분별사식)으로써 밀고 들어가는, 그때는 누가 방귀를 뀌든지, 구린 내가나든지,
달콤한 냄새가 나든지 선정 삼매에서 못느끼는 것이지요.
그때는 오직 喜受(희수)와 思數(사수)만 남는다고 하지요.
3선정에 가서는 오직 또렷한 의식이 다시 희수하고 사수하고 낙수하고만
같이... 사수와 낙수가 겸비가 되는 것이지요.
제 4식에 갔을 때, 4선정에 갔을 때 비로소 捨念淸淨地(사념청정지)라 해서... 저번 시간에 우리가 배운 대목이...
그 대목에 대해서 자세하게 했습니다. 했는데요. 시간에 쫓기다 보니까
“다음 시간에 하겠습니다.”이러고 넘어가버렸습니다.
그것은 이런 대목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것도 보면 그냥 우리가 “몸”이라 하지만, 반야심경에도 첫 구절이
“五蘊皆空(5온개공)” 했을 때, 5온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원효스님은
식온ㆍ수온ㆍ상온ㆍ행온ㆍ색온을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관찰해야
되는 것을 기신론 같은데는 자세하게 제시를 해놓거든요.
그래서 “보왕삼매론!” 일반적으로 격언으로 볼 때는, 번역이 너무나
잘 돼서 아름답지만, 수행의 입장에서 우리가 각관사유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가 四念處(사념처) 하듯이 육신을 생각하면서,
念身에 不求無病(염신불구무병)
身에 無病則貪欲乃生(신무병즉탐욕내생)
念身에 不求=바라지 말라. 無病=병이 없기를
몸에 병이 없기를, 무병을 바라지 말아라.
身에=육신에 無病=병이 없으면 則貪欲이 乃生이라.=탐욕이 곧바로
생기게 된다. 그 다음 구절이 중요한 대목인데요.
기존의 우리 다니는 보왕삼매론에는 빠져 있습니다.
그러면 탐욕이 생기면 어떻게 되느냐?
그 뒤에 2차적으로 부과적인 문제가 생겨질 때, 어떻게 해야되느냐?
‘탐욕이 생기게 되면 반드시 준법 정신이 헤이해져서 계율을 어기고,
불도에서, 정도에서 물러나게 된다.’
貪欲生하면 必=반드시 破戒怠道(파계태도)라. 글 그대로 해석을 해놨
습니다.
제 해석은 좀 거칩니다. 그러나 그것 참고해 보시고 나중에 이 책이 나
오고 난 뒤에, 다시 그 뒤에 두 페이지 정도해서 각 차트에, 열 차트인데
해설을 화엄경과 불교경문을 겸수해서 보실 수 있도록, 겸비해서 볼 수 있
도록 해석을 해놓토록 하겠습니다.
以病苦爲良藥(이병고위양약)이라.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以病苦=병고로써 爲良藥이라=양약을 삼으라 하셨나니라. ←이렇게 글
따라 해석을 했고요.
6번 같은 경우는 여러분 보시면 기존의 보왕삼매론에는 이렇게 되어있
습니다.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한다면 의리를 상하게 된다.
그래서 성인께서 말씀하시기를 “순결로써 사귐을 깊게 하라.” 하셨나
니라. 해놨는데요. 원문에는 “순결로써 사귐을 깊게 하라.” ←이런 말씀이
없습니다. 보왕삼매염불직지에는...
그럼 원문에는 어떻게 했느냐?
以弊交로 爲資糧(이폐교위자량)이라.
弊交라고 하는 것은 나한테 민폐끼치는 친구.
나한테 폐악을 끼치는 그런 사람으로써 爲資糧이라. 내 밑천을 삼아라.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이런 말처럼요.
그렇게 “순결로...” ←이런 말은 없습니다. 번역은 그럴싸하게 잘 해놓으
셨는데요. 원문에 이렇게 볼 것 같으면 전혀 없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거기도 보면,
“친구를 사귀면서 나에게 이익이 되기를 바라지 말라.” ←이 구절하고,
마지막에 “손해를 당하는 사귐으로써 밑천을 삼아라. 하셨나니라.” ←이것
은 깨달은 사람. 아만이 많이 줄어든 사람은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아만이 줄어들지 못하고 분별망상으로써 전도몽상이 많은 사람,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 사귀면 내가 이롭고자 하고, 도의를 잃어버리게 되고,
도의가 이그러져서 반드시 다른 사람의 허물을...
그러니까 남들이, 예를 들어서 도반들이 와서 누가 어떻고ㆍ누가 어떻고
남의 허물을 많이 보는 사람이 왔다면, ‘아~ 이 사람은 의리가 없겠구나.’
이렇게 보면됩니다. 그렇지요?
이것 하나 가지고 사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남의 허물을 잡는 사람은 ‘아이고 싸가지 없구나.’ 4가지 알지요?
의리와 ㅎㅎㅎㅎㅎㅎ체면과 양심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정머리
없는 사람 ←이 네 가지가 없으면, ‘4가지가 없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딱 보고 남의 허물을 많이 잡는 사람들은 ‘아~~, 의리가 없겠구나.’
그러니까 이익만 있으면 말 잘 듣고, 돈 몇푼 주면 말 잘 듣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보면서 그것이...
두 번째도 보면 그래 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의 어려움으로써
해탈을 삼아라” 이것은 깨달은 사람의 어느정도 정신 수행자로서의 얘기
고요. 수행자의 길을 탈선한 사람들은 어떻게 사느냐?
세상살이에 어려움이 없다 보니까, 등 따시고 배부르니까 교만과 사치가
생겨지지요. 사람들이 왔는데 조금 더 안 쪽으로...
안에서 사치스러운 마음을 교만이라고합니다.
안에서 뽐내는 마음을요. 안에서 사치스러운 것이 교만이고요.
그것이 바깥으로 뻗어져 나오면, 바깥의 사치는 바깥의 교만이지요.
바깥의 교만을 사치라고 하지요. 안쪽의 교만을 교만이라고 하고요.
이제는 아만이 더 있겠지요. 아만과 교만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교만은 구체적으로 떡잎부터 해서 자라나는 식물이라한다면, 아만은 그
떡잎을 키워올린 싹입니다.
그 싹부터 ??해서 뽑아버려야... 잡초일때 잡초를 쑥. 뽑아버려야 뒤에
가지가 더 이상 안 번지거든요. 독초 같은 것은 더...
누가 와서 교만과 사치가 생기면, 驕奢(교사)하면, 책은 6페이지입니다.
잠깐만 바로 법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소개한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교만하고 사치가 생기면 = 起하면, 必 = 반드시...
교만하고 사치스러운 사람들 딱 보니까, 우쭐대는 사람들 보고,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 딱 보니까 어떠냐그러면, 대부분이 자기의 족보를 속인다
든지, 학력을 속인다든지, 뭐 재력을 속인다든지, 스님들은 해당이 안 되겠
습니다만, 분칠을 하다가 안 돼가지고 화장을 하다 분장을 하다, 변장까지
막해서 성형수술까지... 남을 일체를 속이고, 머리에다 제초제를 막 뿌리고 그렇게 합니다.
일체를 속이고, 남에게 갑질하게 됩니다.
자세히 보십시오. 이것이 그냥, 우리가 일상적으로 비까 번쩍하고,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인간이 좀 덜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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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
아름다워라♬♪♩ 환희로워라♬♪♩ 감사하여라!!! 대♩ 방♩ 광♩ 불♩ 화♩~~ 엄♩~~ 경♩~~~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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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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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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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라♬♪♩ 환희로워라♬♪♩ 감사하여라!!! 대♩ 방♩ 광♩ 불♩ 화♩~~ 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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