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연주를 듣다보니 고향 산천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멋진 연주 잘 듣고갑니다. ㅉㅉㅉ
내도 착한제자였는디..이젠 착하디 아주착한고문,,,고문,,으로 자리안착한 제자요.착한 제자들 영원하리라울스승님은 만만 세상을 위해 영원하라
차카긴 뭐가 차카다는 겨 맨날 아니면
뭐시라..뭐라고라..맨날 와 ..글구 여자라고라.아니야 내캉 착한 학생 맞아..차칸 학생 춘남이가...
차칸제자이십니다.
차칸 학생들에게는 부상으로 연필 한다스 주는건데....
연주도 참 착하십니다.
와우,,,요 금요일 아침에 다시들으니이네 뭐여 완죤 "일취월장" 이구만..많이 늘었어김진곤 친구야. 잘 불렀어.노래방에서 만큼은 아니어도 쫴끔있으믄뭇 여성==언니들 다 쥑이겠네.침 질질..끼가보여..있어
음악을 사랑하기에 인연을 맺은지가 언 7개월가까이하기엔 먼 당신였나요.알고 까놓고 한잔의 와가 들어가니 여보세요 혹시 나이가 몇이요.몇년생이요. 그래서 술이..언니가 ..한잔 건하게먹고쟁쟁 한 선배님들과 노가리까니 증말 거웠지요.그날"꿈에본 내고향'도 디따 잘 불렀고말여그러니 술이 술술 넘어갔지요.글구 2차로 노래방에가서 그날은 뭐 완죤 김진곤 날이었지..광란의 노래에흔들며 디리데는데 명수고말여.함튼 1961년 김진곤===1960년 이춘남 젊음을재산으로 생각혀고 열심 혀 보자구요.감상 끝내주게 잘했구만요.12월 28일 날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 봐요..
수고하셨습니다.연주 잘 들었습니다. 또 다음달을 기대합니다.
울학원의 '호프"진수 박,,,, 님께서일일이 댓글을 아 주시고요.댓글 교감이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고마워요.일주남은'향상음악회" 박형도 하셔멋진 모습으로 28일 날만나요....
잘들었습니다. 다음이 그 다음이 더 기대를 갖게하는 연주입니다.학원서 뵙고 인사 나누겠습니다.
첫댓글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연주를 듣다보니 고향 산천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멋진 연주 잘 듣고갑니다. ㅉㅉㅉ
내도 착한제자였는디..스승님은 만만 세상을 위해 영원하라
이젠 착하디 아주착한
고문,,,고문,,으로 자리안착한 제자요.
착한 제자들 영원하리라
울
차카긴 뭐가 차카다는 겨 맨날 아니면
뭐시라..뭐라고라..와 ..글구 여자라고라.
맨날
아니야 내캉 착한 학생 맞아..
차칸 학생 춘남이가...
차칸 학생들에게는 부상으로 연필 한다스 주는건데....
연주도 참 착하십니다.
와우,,,요 금요일 아침에 다시들으니
이네 뭐여 완죤 "일취월장" 이구만..김진곤 친구야. 잘 불렀어.
많이 늘었어
노래방에서 만큼은 아니어도 쫴끔있으믄
뭇 여성==언니들 다 쥑이겠네.침 질질..끼가보여..있어
음악을 사랑하기에 인연을 맺은지가 언 7개월
와가 들어가니 여보세요 혹시 나이가 몇이요. 그래서 술이..언니가 ..한잔 건하게쟁쟁 한 선배님들과 노가리까니 증말 거웠지요.그날그러니 술이 술술 넘어갔지요.혀 보자구요.감상 끝내주게 잘했구만요.
가까이하기엔 먼 당신였나요.알고 까놓고 한잔의
몇년생이요.
먹고
"꿈에본 내고향'도 디따 잘 불렀고말여
글구 2차로 노래방에가서 그날은 뭐 완죤 김진곤 날이었지..광란의 노래에
흔들며 디리데는데 명수고말여.함튼 1961년 김진곤===1960년 이춘남 젊음을
재산으로 생각혀고 열심
12월 28일 날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 봐요..
수고하셨습니다.
연주 잘 들었습니다. 또 다음달을 기대합니다.
울학원의 '호프"진수 박,,,, 님께서아 주시고요.댓글 교감이하셔멋진 모습으로 28일 날
일일이 댓글을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고마워요.일주남은
'향상음악회" 박형도
만나요....
잘들었습니다. 다음이 그 다음이 더 기대를 갖게하는 연주입니다.
학원서 뵙고 인사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