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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Re:ㅇㅇ중학교 축구부 대단합니다!!ㅡ1편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꾼 경기도 x중학교 축구부 x감독과 xx학부모)
짱짱엄마 추천 1 조회 4,076 17.12.28 14:1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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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28 16:23

    감사합니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꼭 알리고 싶은 내용만 썼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28 14:4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28 16: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28 16:34

  • 17.12.28 14:49

    자초지종을 본인입장에서 간략하게라도 올려 주심이 어떨까요?

  • 17.12.28 15:14

    참내 알고는 있었지만 감독 성실하고 어쩌고 하더니 다 쇼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하는 짓이 동네 삼류 양아치보다 못한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꼴 보니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꼭 매장시켜버리세요.

  • 17.12.28 16:09

    이 팀이 아마 감독 교체되어 출범하자마자 유니폼비 문제로 시끄러웠던 팀이지요.
    그 때 새로온 감독편에서 적극 대변해주던 학부모가 이 사건의 핵심인물로 등장해서 적잖이 놀랐습니다.
    학식과 연륜이 풍부하시고 축학연에도 모범적인 글을 올리던 분이었는데. . .
    그 분의 글로 많이 배운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입니다.
    이 쓰레기 판에 있으면 다 썩어 들어가는 것인지. . .
    내 새끼만 잘 되면 남의 자식은 생매장 시켜도 된다는 식의 처리는 용서가 안되네요.
    부디 원글의 내용이 정확하다면 절대 용서치 마시고 사법기관의 힘을 빌어서라도 응징하시기 바랍니다.
    자제분의 쾌유를 바라며 속히 피치위에서 꿈을 실현하길 응원할께요.

  • 작성자 17.12.28 15:35

    제가 이글에 대해 하나라도 거짓이 있다면 저는 이아이에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 17.12.28 15:59

    아!! 그 학부모가 그런일도...
    아주 겉과 속이 다른 자기 자식의 영달을 위해 나머지 선수들과 학부모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아주 인성이 잘못된 사람.
    이익창출에 능한.
    앞과 뒤가 다른 모범적인 글?
    녹취록에서 감독이 그러더군요.
    이 학부모의 이야기대로 선수를 자르고 말고 했다는...

  • 17.12.28 16:33

    똑똑하고 많이 배운사람이 나쁜짓을하면 피해자와 피해가 더많아지고 커지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28 16:22

    교육청 장학사님 답변은 사립학교라서 공문서 유출건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징계를 내릴수 없고 학교측에 징계를 내리라는 권고는 할 수 있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어떤 징계가 내려졌는지는 저희는 알수가 없습니다~~ㅠ

  • 작성자 17.12.28 16:38

    @좋은향기..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2.28 16:33

    어머니 힘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 17.12.28 16:38

    많은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17.12.28 16:40

    어느팀인지 알아야 다른아이들의 피해가 없을 텐데요...

  • 작성자 17.12.28 18:38

    실명공개를 하면 이분들께서 '다음'에 신고해서 글이 내려질 겁니다
    지난번처럼요~~

  • 17.12.28 18:42

    @짱짱엄마 아이고... 몰랐습니다.ㅜㅜ

  • 17.12.28 17:39

    힘내시구요. 아이가 걱정이네요. 다시 꿈을찾아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12.28 18:39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와 저희 가족들 많이 힘들었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 17.12.28 18:35

    힘내세요. 그리고 아들을 위해서 축구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꼭 파헤쳐 응징해주세요.
    나쁜사람 결코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사람은 아이들 가르칠 자격이 없는 버러지 입니다.
    클럽 창단되면 클럽팀도 공개 부탁드립니다.
    어머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12.28 18:41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2.28 19:22

    그쪽 부모들 똘똘 뭉쳤더라구요.교회 사립이라 많이 믿으셨을텐데 배신감이 크시겠어요. 힘내세요. 이구 못된 인간들

  • 작성자 17.12.28 21:45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친했던 부모님도 계셨는데~~
    감사합니다

  • 17.12.28 19:46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인들 못하겠습니까???
    허나, 자식을 진짜 위한다면,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할일을 구분하면서 자식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해야하는게 더 참된 어른이거늘~~~
    어머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까진 그래도 살만한나라라고,기대해봅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포기하지마시고,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집니다.

  • 작성자 17.12.28 21:48

    감사합니다
    이렇게 밝혀지기까지도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 17.12.28 20:30

    아 이팀하고 친선게임했는데 쪽팔려 죽겠네 어머님 용기내시고 애를 잘 보듬어주세요 어릴때 있었던일이 트라우마가 생길수있으니 산이나 바다같은곳으로 다니시고요

  • 작성자 17.12.28 21:49

    네에~~
    감사합니다

  • 17.12.28 21:59

    나쁜 사람들은 망하고 억울한 사람은 위로받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어가야 할텐데요.

  • 작성자 17.12.28 21:49

    꼭 그런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17.12.28 21:39

    이팀과 연습경기중.. 감독인지 코치인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 던지는 말들에 상대팀으로 맘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경기중에 옆라인에 계속 붙어서 한 아이에게 집중적으로 "** 촌놈아. 너 왜 뛰게 했는줄 아냐?? 그냥 학년이 *학년이라서 뛰는거야.. 학년만 아니면너 뛰지도 못해.." " **촌놈아.. 후반에 뛸 생각도 하지마." 인신공격에 집중적으로 계속되는 괴롭힘..
    아이가 받았을 맘의 상처가 너무 걱정되더군요.. 그런 지도자들이라면 안봐도 뻔하네요...
    축구판이 좁다지만 아이도 부모님도 힘내서 일어나시길요...!!

  • 작성자 17.12.28 21:55

    간략하게 말씀 드리자면 저도 놀랬습니다
    지도자께서 깁스를 하고 계셔서 훈련하다 다쳤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봤더니 야간 훈련도중에 형을 때리다가 다쳤다는 소리에 놀랐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입원한 지도자 병문안 가려고 했었으니까요~~~ㅠㅠ

  • 17.12.29 08:17

    피비 케츠님 말이 사실이라면 그 놈은 사람도 아닙니다.
    어린 학생들도 인권이 있는 데...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들이네요.
    그 팀에는 경기도 학생인권위원회 소속 학생들도 있었을 텐데 그렇게 키우는 부모들도 깨달아야죠.

  • 17.12.30 08:52

    @짱짱엄마 사실여부 확인해서 글 내용과 틀리면 명예훼손으로 고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확실한 내용인가요?

  • 작성자 17.12.30 16:23

    @mistery 많은분들이 보시는 곳에 사실이 아닌 내용들을 어찌 쓸수가 있겠습니까
    명예훼손 꼭 하세요 진실이 밝혀지게 손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ㅇㅇ중 선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2.30 09:04

    @mistery 보아하니 ㅇㅇ중 학부모님 같으신데 토론방에 제가 올려놓은 글이 있습니다
    감독에게 서로 자료 오픈하자고 꼭 전해주세요

  • 17.12.28 22:22

    윗글들을 읽어보니 참 기가막히네요~ 집근처에 있는 학교다보니 어쩔수업이 관심이 가게 되는데 정말 노답입니다~
    애들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 작성자 17.12.29 16:06

    잘 알아보고 아이를 보내야 하는게 부모의 몫인 것 같습니다

  • 17.12.29 16:05

    법에서 가려진걸 왜 여기다가 올리시는지?
    법원에 이야기 하셔야죠. 왜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꿨는지를 법원 판사에게 따지시는게 맞는듯한데요.
    그리고 관련되었던 아이들은 모두 전학 갔다고 들었는데 왜 이 학교를 음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7.12.29 16:06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익명방에 이런 댓글들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를 가해자 만들어 버린 분들과 축학연 부모님들께 이렇게 진행되는 사항을 알려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부모입장에서 저희 아이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할 것 같아서 올린 글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17.12.30 06:21

    법에서 판결이 났다고 피해자의 심리적 정신적 피해가 모두 회복이 됩니까?
    이 사건의 흐름을 보다보면 다수가 소수를 상당히 핍박한 사실이 보이는 데 피해자 부모로서 이정도는 할 수 있겠지요.
    관련자 애들이 모두 전학을 갔는지 안갔는지 모르겠지만 그팀의 책임자 감독 코치등은 남아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올리는 글인데 위로는 못할 망정~~~
    쪽박깨는 짓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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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2.29 16:30

    mistery님
    가해자 아이들이 아무리 전학을 갔어도 학교내에 있는 합숙소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데 가해자 학생이 전학가면 끝나는건가요?
    관리감독한 학교나 지도자는 전혀 책임의식이 없어야 되는건가요? ㅠㅠ
    원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 17.12.31 18:08

    힘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04 17:32

    잘 읽어보세요
    경찰에서 피해자 가해자를 바꾼것이 아니라 ㅇㅇ중에서 가해자 피해자를 바꿔놓은 것이라고 이제 저희 아이가 피해자로 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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