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1226...(3) 가난 대물림 싫어 애 안 낳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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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1226...(3) 가난 대물림 싫어 애 안 낳는 사회



https://www.youtube.com/watch?v=zalnV00LyYI

[에디터픽] "가난 대물림 싫어 애 안 낳는 사회"…남성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난 통계 / YTN

 YTN

조회수 312,236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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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가 애낳으면 쪽팔릴건줄 알아라 본인이 흙수저라 판단되면 지체 없이 비뇨의학과 가서 불임수술 해라 되도록 하루라도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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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밑바닥 살며 아이를 낳는다는건 자기중심적이고 아이에게  죄짖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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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리 인구감소가 된다한들,,일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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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준이 높아지면서 옛날처럼 궂은일 하기 싫어하게 되고, sns를 보고 뉴스보면 맨날 갑질에 뭐네 돈 없으면 죄인데. 나 혼자 살면 좀 없이 살아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데.
 자식이 생기면 나 혼자가 아니잖아요. 
자식 생기면 내가 했던 일 그대로 답습하게 될텐데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출산을 하겠어요??
그냥 이대로 인구 천만대로 진입하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쭉 내려가서 살만해지면 다시 오르겠지요 ㅎ
+ 기성세대들 집값 신나게 올리는 거에 대한 반발심리도 어느정도 있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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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아이까지 고생시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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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전부터 언론에서 몇포세대라고 계속 보도되고 있었는데 그때도 지금도 무관심인데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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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스템 부재와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살아남기 급급한 전쟁과 같은 한국 사회..
전쟁나서 그래요.. 그래서 못 낳아요..
여유있는 분들이 많이 낳고 잘 키워주세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현명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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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는 물려줄 재산이 없으면 안낳는게 맞다. 지금은 돈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 소,돼지 가축만도 못한 짐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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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자식에게 미국 유학 보내고 고급차 사주고 싶고 더러운꼴 안당하게 해주고 싶다...연애도 마음껏 하게 해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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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원인파악하는 사람들 모임에 죄다 출산하고 관련없는 나이든 사람들 뿐이냐.
문제의 원인분석방법자체부터가 틀려먹었는데 해결이 될 턱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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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연애도 결혼도 임신 출산 육아도 어떻게 합니까.. 열심히 살아도 대출없이 집 못사는 게 당연한 세상이 된지 오래인데..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게 만드셨으면 부자들인 여러분들과 다른 부자분들이 많이 낳으세요 일반 서민들은 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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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야 이쁘지...근데 내가 능력없으면 애의 인생이 ㅠㅠ /이쁘다고 낳는거는 내 이기심이에요..내가 능력없으면 진짜 이기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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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유전적 질환은 나라를 위해서라도 낳지않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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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들 만이라도 자식 안 낳게할거다.
그 무거운 짐과 절망을 내 자식에게 강요하지 않을거야. 
못배우고 사랑받지 못한 부모의 화풀이 대상으로, 앵벌이로 평생 산것도 억울한데 결혼강요 출산강요. 내 대에서 끊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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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너무잘알기때문에 내닮은 애를 낳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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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성인 될때까지 지겹도록 듣던 말이 돈돈돈
난 집안 형편 가난해서 학원도 안다니고 학교만 다녔다 
뭐 맛있는거나 옷 사입는거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음
하루 용돈 300원으로 학교 끝나고 오락실가서 저녁때까지 놀다가 집에 옴
당연히 인생 /나 노잼으로 살았지, 성인되서 내가 돈벌어서 내가 쓸거 쓰고 그때부터 
잼있어졌음, 애 낳지 마라, 어느 나라든 비슷하겠지만
이 나라는 나라 자체가 거대한 X녀다 나라 자체가 노선을 잘못 탔어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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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릴레이 대화한다는 데 청년이 단 한명도 없네 ㅋㅋㅋㅋㅋ 
나라 자체가 개그이고 갈라파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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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과 학폭에 대책도 처리도 개판인게 툭하면 뉴스에 나오는데 이 또한 저출산에 한 목 한다.
바로 법의 처리과정이 공정하지 않다는 건데 한국 사회의 부패가 심각해져 간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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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정규직을 없에는것부터 해야   직업이 불안한데 어떻게 애를키우나 ?  심심하면 잘리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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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부모님이 부자였으면하는 불효를 하는데..  내자식이 이런 생각하면 슬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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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은  일반 국민의 축복   더줄고 아에 낳지마라  국가는 없어저도 괜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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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대물림 이라고 뭔가 책임감으로 포장한것같지만..그냥...나만이라도 인간답게 살고싶어서 아이를 안 낳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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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을 해결할려면 기업이나 기득권들을 괴롭혀야하는데  우리나라 정부가 할수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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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좀 줄어야 사람 대접받고 살지 지금은 기업들이 사람들 대접을 지대로 안하고 근로자들 사람 대접 잘 못 받지.  베이비 붐 세대들은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지만 그 말로는 대접 못 받는 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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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많이 하소, 벌써 답은 모두 나와 있는데 계속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으려 합니다. 특권층 당신들의 노예를 누가 공급 합니까?  한민족 혈통은 멸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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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권력을 가진자들이  애를 낳으면  부와권력의 대물림으로  누리며살고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자들이 애를 낳으면   공장으로  공사판으로  평생 삶에 무게에 진룰려  참 팍팍하게 살아가지
기득권이 변하지 않으면서   밑바닥 인생들에게  애를 낳으라고 하면 안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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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서민들이 동물도 아니고 계속 낳으래. 책임지지 않을꺼면 낳으라마라 하지마라. 주위에 취직도 못해서 집순.돌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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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집에서 애 낳는건 죄다 요즘세상에 자가 아파트 한채 무조건있어야하고 애가 사달라는거 고민없이 사주술있는 경제력이 있어야 애 생각할수있음 빨리 돈이나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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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를 꿈꾼다지만... 솔직히 다들 그렇지도 않더라. 죽어라 열심히 해도 노력하는 만큼 더 나은 내일이 펼쳐질 것이다라는 미래상이 비쳐지지 않는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 버린지 오래이다. 
 0.7은 전쟁중에나 나오는 출산율이라고? 그만큼 우리 사회는 스스로를 갈아 넣는 경쟁이라는 전쟁을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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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핵심  가난  대물림  싫고  살아보니  살만한  사회가  아니라는것  나 하나  살기도  힘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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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남자들 누가 결혼하려하나??
 남자들이 결혼해서 뭔 득이 있다고??
일하고 와도 육아는 당연한거 제대로 못하면 온갖 불평불만에 비교에 애크면 남편은 찬밥신세.돈만 필요하고 돈버는 기계가 되야되고 은퇴하면 버려지고 이런 현실을 젊은 남자들이 다 보고 있는데  당연히 결혼 안하지. 혼자벌어 자유롭게 사는게 더 나은 삶이 됐잖아.
다 같이 윈윈하는 삶이 진정한 행복한 삶이지 어느 누가 희생하는 삶은 결국 균형이 깨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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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일자리 구하기에 경쟁자 많아서 힘드니까 경쟁자좀 사라졌으면 좋겠음. 좁은 땅덩어리에 사람이 너무 많이 사니까 이러는거 아니냐
결혼은 만족스럽게 할수있으면 기적이고 내 삶도 만족스럽게 살기 힘드니 애는 안낳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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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전에 가난이 싫어서...특히 내 자식이 나같이 사는것을 보는것이 더 힘들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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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지 애들끼리도 사는곳 부모가 타는차 카지고 평가질인데 어떻게 돈없는 사람들이 애를 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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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불장난 하지 마라.  멍청한 짓 하지 말라고.
돈 많이 들고 온갖 제약이 생긴다는 거 명심해라. 
남들 그랜저 뽑을 때, 모닝 중고차 기웃거려야 한다. 
남들 한우 뜯을 때 순대국집 앞에서 벌벌 떨어야 한다. 
혼자면 외롭지만, 둘이면 괴롭다는 것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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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사람들이 더 많이 낳아야지. 출산율 적은걸 저소득층 사람들 때문이라 말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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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짐승도 주변 환경이 나쁘다 싶음 번식 안 하는데, 사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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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자라면서 경험한 결과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일뿐...행복한 가정은 없고 오로지 돈과 교육 경쟁으로 내몰리는걸 자식들에게도 그대로 답습할순 없지..자칫하다간 퐁퐁되는걸 목격하고 노예월급은 이제 나까지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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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겹다
저출산 얘기를 몇십년째 하고 있었는데 뭘 이제와서 어쩌겠다는건지 
대한민국은 시작이 어긋난 나라다.
예전에 외국외신이 한말이 있다
한국은 스스로의 문제를 잘알고 있지만 하지 않는다고
이제는 그말이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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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결혼하지말라 말한다  내인생은 없고 평생 자녀뒷바라지에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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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300이면 애를 키울 수 있나요? 텔레비에 나오는 일반인은 절대 300만원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노예 그 자체. 더 심각한 것은 유리천장. 열심히해도 앞으로 잘 살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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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이 없어야 사람이 귀해지는 법이지..
위정자들이 저출산대책을 외국인 수입으로 잡고있어서
사람이 귀해질지는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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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인데. 장가가서 평생 마누라. 아들 딸 키우면서 골병들지 말고 지가번 돈 지가 쓰고 인생을 즐기고 가길 바란다. 결혼 필요없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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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고통은 당한사람만 알지..탁상에서 백날천날만날해봐라 해결되는지..그리고 기득권의 위기인거지..나와 뭔상관..이미 늦었고.. 오늘을 그냥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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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들이 많~이 낳으면 부도 분배되고 출산율도 높아지고 이게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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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다시 태어날 사람 몇 이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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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하고 카르텔로 지들만 잘사는 인간을 위해 노예 낳고싶지않다.. 어짜피 이나라에서 계층 사다리는 사라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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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은:::: 그냥 금수저 집단. 있는 사람  가진 사람 잘난 사람 돈 잘버는 사람들이  이 방송 보고 절실히 깨달아  국가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 하는게 맞다. 없는 사람 빈곤한 사람 넉넉치 못한 사람 사회 구조적으로 복지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데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 서민들 한테는 해당 사항 없다. 뻔히 보이는 미래를,  누구를 위해서  뭐한다고  살며 개고생 해가며 자식을 키워야 될까..   부족 하면 수입하든지  이민 정책으로 유입 시키든지 해서 기득권과  가진 사람들이 계속 잘 해먹으면 되긋네;;;;  이 나라는 어느 순간 부턴가 뭔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 못되어 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돈과 관련된 사건 사고가 대박을 터트리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누구를 탓해야 될까. 이런 국가 이런 사회 속에서 또 나 같은 삶을 누가 반복해서 살고 싶어 할까..  알고서는 두번 반복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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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트와 정치인...고위공직자들이 돈많이 버시니 애좀  더 낳으세요 .....~우리 일반인들은 가난해서  못놓습니다...ㅜㅜㅜㅜ부자들은 여자도 많고..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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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다놓고 할배 할매 소리 들을 영감들이랑 갈때 다됀 생의알들만 모아서 뭔 저출산대책을 논의한다는거지?  실제 애를 놓고 기를수있는 사람들이 저자리에 앉아서 대책논의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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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이 무지성 출산해서 노동력이랑 세금 뽑아내야 하는데 갈수록 사회 진입장벽을
고인물 기준으로 맞추니 내 고통을 물려주고싶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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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대책 세운다고 회의하는데 정작 젊은친구들은 한명도 안보이는데... 노땅들 다과회 정도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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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사람 아니면 애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돈이 많고 학벌이 좋고 외모가 준수하고 건강하고 부모배경이 좋은 사람만 아이를 낳아야 사회가 건강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노예만 생산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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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빈익빈이 심할수록
혼자사는 빈익빈이 결혼을
하지 않을것이다.
혼자사는 것도 경제적으로
괴로운데 처자식까지 
어찌 감당하리...
대기업.중소기업  임금격차부터 확 줄이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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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 경험상, 이나라는 항상 막장까지 찍고 고통이 참혹해야 바뀌기 시작한다. 근본은 이기심이다.
그와중에도 정치인들 행태, 국민의 정치의식 수준이 저급하니 필연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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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능력없는게 자랑도아니고 없으면 없는대로 생활 얼마든 가능하다  막말로 나라망하는거 막으려면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게 나을듯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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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죽는 소리 해봤자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음 잘사는 사람은 계속 잘사는 세상임 니들이 세상에 복수하는게 아니라 그냥 스스로를 포기하는것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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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자살률 등등 모든 지표에서 왜 출산 안 하나 정답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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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출산을 하면 모두가 피해자가 되어버린다. 아내는 독박육아, 맞벌이 육아의 피해자로 아리따운 시기를 육아에 희생당한다. 나온 예쁜 아기들은 후에 "낳음 당했다" 수저 계급의 노예다.라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부조리의 피해자가 되어버린다. 아버지와 남편은 이런 가족의 가장이 되어야 하며, 몸을 갈아넣으며 가장의 역할을 하나 들려오는 소식은 무능한 애비, 웬수 란 말밖에 돌아오지 않는다. 

이런 사회와 인식에서 과연 "가난"만이 이유일까? 그 이유가 되는 가난의 대물림은 비단 물질적인 가난이 아닐것이다. 모두가 희생자이자 가족이 가해자인, 그런 끔찍한 상황의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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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성공할수없는 공정하지못한 현실을 봐라 이정도면 애낳는건 지능의 문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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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못 믿게 되었고, 아는이라고 부르는 범죄자들은 풀려나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왜?애를 낳아?어자피 범죄자 시/들에게 죽을지도 모르는데?그냥 그돈으로 편하게 살련다.나죽고 나라 사라지던 알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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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커플인데, 결혼식 예물  다 스킵하고 호주 이민 자금으로 쓰기로 했어요. 출산도 거기서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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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태어날 자녀.
내가 책임지기 힘들어 애 안낳고.
나보다 더 고생할것같은 세상일거라 안낳아.
지극히 양심적인 생각 아닌가?

힘없고 가난한 사람이 착할거라 생각하지말란말 들어보셨죠?
무책임하게 대책없이 걍 싸지른사람들임.
죄책감 잘못느끼는 사패,소패 부류임.
증상약함 포함하면 엄청나게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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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그냥 혼자 즐기면서 살다가 가라 혼자벌어서 혼자쓰기에는 살기좋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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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이제 겨우좀 살만하다 근데 애 낳고 애한테 지옥을 경험하게 하라고? 니가해라 내애한텐 절때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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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결혼, 출산은 돈있고 자산있고 어느 이상 부유한 사람들이 하게 되었다는...솔직히 재력이 부족하면 결혼 출산 힘들지...여유 있는사람들은 대를 잇고 없는 사람들은 여기까지임.  옛날처럼 같이 맞벌이 해서 할려고 하는 여자도 거의 없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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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렵다 내 자식이 나처럼 가난하게 태어나서 힘들게 올라설까봐
그래서 나는 결혼도 어릴때 포기햇고 지금은 경제적으론 성공햇지만 결혼도 아이도 낳고 싶지않다
불평하는것도 아니다 그냥 있는 돈이나 쓰면서 여자나 만나면서 살련다 애는 왜 낳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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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땅덩어리에 어디가나 
바글바글 숨이 막힌다 이미 벌써 환경의 재앙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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