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가지고 있는 죄수를 투옥하면 몸값을 받고 풀어줄 수 있다는 사실은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몸값을 더 잘 받기 위해 관리인생관의 금전적 책무를 성취합니다. 아래 그림의 설명처럼 금전적 책무를 성취하면 구실을 이용하여 돈을 받아 낼 수 있습니다. 약한 구실의 경우 일회용이고, 강한 구실의 경우 5년에 한번씩 구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설명은 나와 있지 않지만 금전적 책무를 성취하면 우리 궁정 감옥에 갇혀 있는 포로의 몸값도 올라가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금전적 책무를 찍었을 때 몸값이 올라가는 것이 버그인지, 이벤트 창에 나오는 것이 버그인지, 어떤 다른 버그가 있는 건지 모르겠으나 포로의 몸값을 받을 때, 제시된 금액만큼 다 받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몸값은 최대 300닢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포로가 금화를 150닢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서, 150닢을 대가로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몸값을 받으려 몸값 버튼을 누르고 몸값을 받으면, 내 돈이 150닢이 증가하여야 하는데 150닢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하다는 것입니다. 300닢 준다고 해서 10명 몸값 받았는데, 3000닢은 커녕 1000닢도 안 올라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얼마를 받는지 직접 세보지는 않았지만, 금전적 책무를 성취하기 전의 액수로 받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 다시 몸값 요구를 해봅시다.
몸값 요구를 할 때 위의 그림 처럼 돈이 아닌 호의를 대가로 풀어줍시다. 그러면 몸값을 내주는 자에게 돈 대신 약한 구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석방협상이 아닌 몸값 탭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호의를 배풀어준 친구에게 찾아가서 돈 달라고 해봅시다.(공여요구)
그러면 이렇게 돈을 다 받아 낼 수 있습니다. 확인 해보니, 돈도 정상적으로 다 들어오고, 몸값 낸 놈도 정상적으로 돈이 줄어 있더군요. 잡혀 있는 죄수들이 누구든지 간에 몸값으로 돈을 주겠다고 하는 자가 있으면 300닢씩 따박따박 받아낼 수 있습니다.
주의 :
- 꼭, 석방협상이 아닌 몸값을 이용하여 구실을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 실험 횟수가 적어, 모든 경우에 다 적용 되는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즉,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ps.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 댓글 주신분들의 정보를 취합아여 10.31일 수정하였습니다.
첫댓글 죄수가 영주 아니어도 됩니다.
석방협상 말고 몸값 창에서 구실 받으면 돼요
비영주인 경우 가지고 있는 돈이 없어서 구실로 돈 받기 어렵다는 뜻이었습니다.^^
@철학짜 석방협상 구실 : 죄수 본인의 구실을 얻음
몸값 구실 : 그 죄수의 주군의 구실을 얻음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죄수 본인은 돈이 없더라도 그 주군은 영주라서 돈이 있기에 몸값에서 구실 얻는 게 훨씬 좋습니다.
@이낳로크 아하 그렇군요. 확인해보고 본문 수정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지들이 먼저 제시할 때 갖고있는 금액보다도 많은 돈 준다고 하는데
이럴때 ㅇㅋ하면 있는돈 다 가져가기는 커녕
총액 중에서 책무 전의 일반 금액(예를 들어 백작 50, 그 후계자 25 이런식의)만 주는 거 같습니다. 단순한 버그 같아요.
전 첨에 할부로 줄 줄 알았어요 ㅋㅋㅋ
지들 소지 금액이 미만일때는 쟤네들 제시할때 콜하면 절대 안되고,
본인이 우클릭해서 받아내야 그나마 우려냅니다.
일단 금전적 책무로 포로 몸값이 오르는거가 버그라...차후 수정될수도있습니다..
전쟁중이거나 감옥에 수감된 놈한테는 공여요구가 안되는 치명적 단점이 ㅠ
일단 본인을 풀어줘야하더라구요 약한구실 중첩이 안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