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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춘유(문경, 용연→운달산,966m봉,장구령,910m봉,마전령농원,국사봉→갈산)
악수 추천 0 조회 452 15.04.20 23:4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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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1 08:37

    첫댓글 운달산에도 너덜이 있네요, 규모도 제법되는 것 같은데.......

  • 작성자 15.04.22 22:49

    암릉 같은 너덜이었습니다.
    운달산을 그간 몇 차례 갔었지만 너덜은 처음이었습니다.^^

  • 15.04.21 09:38

    운달산 너덜에서의 조망,,,모처럼 눈이 호강하던 날이었습니다...마전령농원으로 내리는 길이 험해서 그런가, 국사봉 오름이 꽤나 팍팍한 날이었습니다^^

  • 작성자 15.04.22 22:50

    너덜에서 그날 조망은 다 보았습니다.
    모처럼 눈이 시원했습니다.

  • 15.04.21 10:34

    ㅎㅎ 갑자기 뽕짝이...^^ 문경이 그런 뜻이었군요. 항상 배우고 다닙니다. 아~찬란한 봄날이네요.

  • 작성자 15.04.22 22:51

    '산에는 진달래'라는 말을 주현미 입 빌어서~~
    하루 하루가 너무 아까운 봄날입니다.

  • 15.04.21 12:19

    재롱잔치때 깡소주 마시게 생겼네요.
    어장에서 달인께서도 잔챙만 보셨으니 말입니다.
    즐거움이 배어나는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4.22 22:52

    온내 님이 계셨더라면 더 즐거웠을 텐데 ㅠㅠ

  • 15.04.21 18:55

    이번 산행 꽤 힘들도 옷도 신발도 많이 상했지만 한폭의 수채화를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5.04.22 22:53

    이번에는 무불 님의 족발이 성공했지요?

  • 15.04.23 00:14

    @악수 악수님 덕분입니다. 많이 배우고 따르고 싶습니다.

  • 15.04.22 13:43

    산행기를 보고 있자니 산이 무지무지 그리워지는데요~~
    어디론가 떠나고픈 지금입니다~ㅠ.ㅠ

  • 작성자 15.04.22 22:55

    오지 하루를 위해 일주일을 살고,
    일주일을 위해 오지 하루를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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