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삶을 그분의 본을 따라 삶으로써 그분의 빛을 비춥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10월26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왕King ,여왕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As of a Trumpet , 트럼펫 소리와 같이, Let your light shine 여러분의 빛을 비추십시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마태복음 5: 16). 우리는 조상과 고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복음 8: 12). 이 빛은 참된 하나님의 품성을 인류에게 밝혀줬습니다. 마태복음 5장의 말씀의 배경으로, 우리의 성경 구절에 발췌된 산상설교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들의 빛을 비추라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마태복음 5: 14-16). 이는 다시 말해,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통치의 시작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진 선행들을 베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사랑과 정의, 그리고 약하고 병든 자들에 대한 돌봄으로 특징지어집니다,“ 눈 먼 사람이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하게 되며,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마태복음 11:5). 빛을 비추라는 사명으로 이 말씀의 요약으로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빛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그분의 본을 따라 삶으로써 그분의 빛을 비춥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고인들을 사랑하심을 믿으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중재는 오직 자비를 베풂으로써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의 빛을 발산하며, 우리의 순수한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 깨어나기로 그리스도와 같이 삶을 살아가는 굳건한 믿음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요한의 설명에 따르면,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요한복음 1:34). 요한의 제자들 중 두 명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을 때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 베드로의 형제인 안드레였습니다. 안드레는 그의 형제에게 자신이 구세주를 발견했다고 말한 뒤에 베드로를 예수님께 인도하였으며, 그 후 예수님은 베드로를 게바(“바위”)라고 불렀습니다. 우리의 순수한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 깨어나는 아름다운 세계에서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는 전사로 계획을 수립하고 비록 그 자신의 명예에 관한 불문율을 좀처럼 배반하지 않지만 힘과 책략을 통하여 계획을 이루려 시도합니다. 이는 순수한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 깨어나기로 보는 자는 가끔 순교나 스스로를 질식시키거나 또는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돌보거나 걱정하는 대상을 삼켜버리는 행위를 하도록 유혹 받지 않게 하며, 창조의 흐름으로 하늘의 정수가 순수한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 깨어나 이 세상에 전해져서 이곳에서 잘 자라고 아름다움이 이 세상의 삭막하고 딱딱하고 거칠어진 것을 녹입니다. 그리게 하여 이 땅에서 사랑의 진리를 표현함에 있어서 비전과 행동이 일치하게 하시어 그 때에 평화가 오게 합니다. 빛을 비추이는 사명으로, 창조적 활동에 참여하는 창조의 사이클이 완성(성숙한 문화)되어 집니다. 우리는 믿는 마음으로 모든 것들을 그분에 손에 맡깁니다. 지금 이 순간의 중심에서 깨어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사랑의 진리가 당신의 진리로, 우리들의 거룩한 품성을 신뢰로 주님 중의 주님의 거룩한 품성을 더 신뢰하여 더 큰 생명이 쉽게 움직이도록 하게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 10월31일-11.2일로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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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창조성 교육의 제 역할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으로 성장합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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