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g to God, Grab the Covenant■ 시편 기자는 73편 마지막 절에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이 모든 행복의
원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실 성도에게 있어서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최대의
소원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되어야 하며, 평생의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아가기 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열방을 진동시킬 것이다” 복음화되고, 치유되고 후대가 서밋으로 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자의 언약과 출애굽의 언약,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사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애굽할 때 언약을 붙잡았는데 열 가지 기적으로 애굽을 뒤집었습니다.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없애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고레스 왕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돌아가서 성전을 재건하라고 했습니다. 시간표가 온 것입니다. 언약 잡고 원네스 될 때 홍해와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 함락되며, 아모리 연합군에 승리했습니다. 아낙 산지도 정복했습니다. 에스더가 결단하고,
전 이스라엘이 금식하며 기도했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원네스 기도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천지개벽의 결단이란 세계 재창조의 결단입니다. 우상들로 인해 영적인 문제가 심각하고, 교회는 힘이 없고 3단체는 렌드마크를 버젓이 내 걸고 있습니다. 언약의 뿌리를 내린 교회만이 이 시대의 문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이것은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일어나라는 뜻입니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우리는 이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언약을 잡고 237·치유·서밋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뜰을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