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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대의 ‘휠체어 남자’, 그의 충격적인 정체는…
의사소통 못하는 중증장애인, 휠체어 태워져 거리로
‘자신에 대한 인권침해 조사 요구’를 규탄?
전장연 등은 그의 시위 참석 경위에 답이 없었다
최훈민 기자
입력 2022.10.22 11:30
21일 전장연 시위에 동원된 김모(58)씨. 김씨는 전장연 관계자들이 이사로 있던 사회복지법인 산하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살다, 2020년 9월 강제로 내보내져 혼자 살고 있다. 전장연은 이날 시위에 이런 김씨를 동원했다. /독자 제공
전장연 시위대 40여명이 21일 서울 종로구 최재형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무실 입구에 모였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예산 증액’을 요구하며 출근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키는 시위를 벌이는 단체다.
최 의원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의사소통조차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을 비자발적으로 보호시설에서 내보내는 이른바 ‘탈(脫)시설’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날 시위대는 최 의원을 비판하면서 면담을 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그 시위대 속에 휠체어에 앉은 김모(58)씨가 있었다. 그냥 가만히 있었다.
사실 김씨는 말을 못한다. 거동도 거의 스스로 하지 못한다. ‘의사소통 불가’ 판정을 받은 중증장애인이다. 그런데도 재작년 9월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는 보호시설에서 나와서 혼자 산다. 소위 ‘탈시설’이다.
탈시설에 필요한 ‘퇴소동의서’에는 법적 대리인 자격이 없는 사람이 김씨 대신 서명을 했다. 이 절차가 비정상이라고 판단한 관계당국이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그런 사람이, 자신에 대한 인권침해를 걱정하는 국회의원 사무실 앞 규탄 시위에 참가한다고, 전장연은 주장하는 것이다.
김씨처럼 가족 없이 나와서 살게 된 중증장애인의 휠체어는 ‘활동지원사’들이 민다. 활동지원사는 보통 장애인생활지원센터 소속이고, 이들 지원센터의 협의체인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협의회도 이날 전장연 시위에 합류했다.
장애계 관계자는 “시위대가 김씨 등 탈시설해 홀로 살고 있는 장애인들을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강제로 동원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씨는 시위가 끝날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휠체어에 탄 상태 그대로 밀려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21일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의 종로구 지역사무실 앞에서 구호 외치는 전장연 회원들. 뒷줄 왼편에서 휠체어 탄 채 곁에 선 활동지원사 몸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사람이 바로 김씨다. /뉴시스
전장연 시위는 최 의원의 5일 국정감사 발언을 규탄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의원은 김씨같은 중증장애인의 시설 강제 퇴소 사례를 언급하며 “장애인 인권·복지보다 탈시설 그 자체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사고방식 때문이다. 비정상적인 절차로 탈시설 된 장애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이형숙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도 전장연 사람들과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가 소속된 이 협의회는 전장연 산하 단체로, 전장연이 지하철 시위로 요구하고 있는 ‘장애인 권리예산’이 늘어나면 지원 받는 예산이 더 늘어나는 이른바 ‘장애인지원센터’의 협의체다. 그는 “탈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권리”라며 “시설에 입소할 때는 과연 선택권을 줬는가”라고 했다.
조선닷컴은 김씨가 어떻게 이 시위에 오게 됐는지에 대해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전장연 측, 박경석 전장연 대표에게 여러 차례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연락했지만, 그들은 답이 없었다.
21일 전장연이 최재형 의원 지역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펼치자,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회원들은 맞불 집회 겸 최 의원 응원차 지역사무실을 방문했다. 최 의원의 보좌진들의 만류로 맞불 집회나 충돌은 없었다. 부모회는 실제 장애인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의 모임이다. /독자 제공
한편 이날 오전 전장연 시위대가 최 의원 사무실을 찾는 시각, 이들의 강제 탈시설을 반대하는 ‘장애인거주시실이용자부모회’ 50여명도 맞불 시위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부모회는 실제 장애인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로 이뤄진 단체다. 다만 최 의원 보좌진들과 경찰이 충돌을 우려해 이를 말리고, 사무실 안에서 즉석간담회를 열어 두 단체의 충돌은 없었다.
이 자리에서 부모회 측은 “전장연은 장애인을 팔아가며 이권 때문에 움직이는 단체일 뿐, 장애인을 대변하는 단체가 아니다. 이제껏 벌여온 강제 탈시설부터 사과하라”며 “우리는 장애인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다. 전장연은 우리들의 가족 일에 관심 꺼라”라고 말했다.
solpi
2022.10.22 11:48:57
위안부할머니들을 팔아 호의 호식하고 있는 윤미향이 같은 인간들이 많이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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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우정미
2022.10.23 11:57:38
사회 암적인 자들 많네 윤미향같은 진짜 이해 안가는 사회를 병들게하는 자들 좌파들이겠지
신촌인
2022.10.22 23:16:47
사회적 약자를 보호한다는 미명 하에 붙어 사는 기생충들이죠. 물론 순수한 동기로 희생하는 계시는 숭고한 분들은 당연히 존경합니다.
여명
2022.10.22 20:15:35
참6ㅃㅉㄸㄲㅆ@#$ 하고있네요~
민주백발당
2022.10.22 11:55:03
전장연 박가야 시위를 하다라도 합법적으로 하고 지하철 출퇴근길에 시민들 불편을 안주고 해봐라 모든 사람들이 느그를 지지하고 응원하지. 지금 니그가 하는 짓은 앵벌이와 다름 없다. 불쌍한 장애인들 동원해서 시민들 불편하게 하지마라. 알았나 이 한심한 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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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사람들
2022.10.22 11:56:58
우리나라의 시위문화를 개선하자 !! 민노총. 전장연. 극우,극좌단체. 종교단체. 외 다수... ... 준법정신을 가지고 시위할때 100%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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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Woops
2022.10.22 12:08:00
위안부 단체가 위안부를 위한 단체가 아니고 전교조가 교사를 위한 단체가 아니고 민노총이 노동자를 위한 단체가 아니듯 전장연은 장애인을 위한 단체가 아닙니다. 그저 좌파 단체가 세금 빨아먹기 위한 단체일 뿐입니다. 그들의 배후를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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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2022.10.22 11:59:02
돈 앞에 정의로운 사람들 별로 없지만 서러운 장애인들을 도와주는척하며 이용해 먹는 자들은 천벌을 받아 마땅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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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백발당
2022.10.22 12:01:56
전장연 박가야 혹시 너 근로소득세 내냐? 시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내는 세금으로 니그들 장애인 지원예산으로 반영된다는 것을 알고나 있나? 왜 지하철을 볼모삼아 세금내는 애국시민들을 괴롭히냐? 지금 니가 하는 짓은 YANG-A-CHI 점백이 이모가 하는 짓과 똑 같다. 알겠냐? 박가야 세금 얼마나 내는 지 한번 밝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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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
2022.10.22 12:11:58
전장연의 시위목적은 돈이였네.추악한 집단.이건 윤미향이 선생님하고 한수지도를 받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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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猶不及
2022.10.22 12:05:01
전장연의 배후를 파헤치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오겠지. 아마도 더듬당과 도야지를 추종하는 세력이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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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
2022.10.22 12:10:58
전장연은 그 거짓 시위를 그만 하셔야 할 것입니다.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약자를 이용하고 약자의 권익을 짓밟는 행위는 더이상 용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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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간첩단
2022.10.22 12:16:29
벌갱이들이 지적으로 좀 떨어지는 사람들을 꼬득여 전면에 세우는걸 고기 방패라고 한다... 벌갱이들은 그 뒤에 숨는다는 거지... 모든 책임은 고기 방패로 세워진 사람들이 다 뒤집어 쓰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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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nine
2022.10.22 12:13:41
장애인에 의한 정상인에 대한 역차별이 벌어지는 문재인 주장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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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무
2022.10.22 12:16:43
장애인? 복지 혜택 많이 받고 있잖아? 매달 장애수당에, 주차장 별도 사용에, 통행료 면제에, 등등등. 시위를 하더라도 법을 지키고 남에게 해를 주지 않게 해야지. 염치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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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ri
2022.10.22 12:16:36
조선.컴의 이런 취재 기사는 사실에 기반한 기사이고 좌파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칭찬합니다. 조선일보가 우왕좌왕하지 않길 바랍니다. 스탠스를 잘 잡으세요. 우를 할 것인지, 좌를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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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강병
2022.10.22 13:33:33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준다는 구실로 단체를 만들고 거기에 기생해서 자기들 이속을 챙기며 세금을 축내는 간교한 무리들이 있다. 위안부 팔이 장애인 팔이... 정작 불쌍한 사람들은 혜택도 못보고 시위에 이용되는 비상식의 단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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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su
2022.10.22 13:30:12
윤미향의 정대협은 사리분별도 어려운 위안부 할머니를 휠체어에 실어 끌고 다니면서 삥뜯고, 전장연은 의식이 가물가물한 장애인을 끌고 다니면서 체제전복 테러짓을 하고, 광우병 사태 때는 신분도 확실치 않은 사람을 삽으로 내리 쳐 사망케 하고 그 사체를 메고 다니면서 정권 타도를 왜치고, 문재인은 상떼같은 학생들의 주검을 정권찬탈 하는데 이용해 먹고. 이 난장판은 공산주의자들이 흔히 써먹던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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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2022.10.22 12:26:00
중증 장애인들을 이용하여,개인적 치부와 권력옥을 해결하고자 하는 세력들이 분명히 존재함이 참으로 무서운 세상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무슨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단 말인가? 평소의 지식이 완전히 박탈되는 참으로 무서운 세상! 이들의 비리를 밝혀야 할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모조리 구속 수감하여.진정한 장애인들만을 위한 세상이 어서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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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2.10.22 12:49:03
문재인이 집권한 시간은 가만히 있던 인간들이 벌이는 시위의 진정성을 믿을수 없었는데 이럴줄 알았다.제2의 윤미향급의 앵벌이들이다.천벌을 받아야 할 집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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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
2022.10.22 13:36:06
윤미향같은 인간들이 많구나!! 장애인 이용해서 먹고사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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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코
2022.10.22 12:53:16
출근길 근로자 괴롭히는 짓을 보면 지금 주는 예산도 아깝다. 모조리 환수해라. 저놈들 하는 짓을 그대로 둘 바에야 지하철내 노점상, 앵벌이도 양성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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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엿
2022.10.22 13:43:43
광우병 광풍시위에 앞장 선 유모차 부대와 똑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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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팅
2022.10.22 13:31:03
전장연이 라는 이상한 단체에 대하여 수사를 하여야 한다. 저들은 자신들끼리 단체를 설립해서 일거리를 만들다 보니 시설에서 나오도록 한다. 장애인들에 대한 시설을 확충 하여서 장애인들이 돌봄 서비스와 주거에 대한 안정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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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다이버
2022.10.22 13:41:07
전장연은 귄익위와 파이를 나눠먹는 공생관계다. 넓은 성감대를 가진 전현희와 짝짜꿍하는지 살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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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돌이
2022.10.22 12:30:04
경찰은 전장연놈들을 안잡아가고 뭐하나? 불법 시위에 저런 무도한 짓거리까지 벌이는 놈들 ! 왜 이놈의 나라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막지않나? 데모하고 시위하는 놈들이 대표적이다. 정말 OOO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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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선
2022.10.22 13:26:00
이제야 알겠다. 전장연이라는 단체. 그리고 대표라는 박경석... 이들은 진정 장애인 차별철폐를 위하고 장애인을 위한 예산을 늘리고를 주장하는 단체 맞는가? 표면적 주장 말고, 실제 그들이 추구하는 활동과 예산이 어떻게 분배되고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총체적 감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말도 못하고 의사표현도 못하는 장애인을 시설에서 강제 퇴소시켜 집회에 참가시킨다면 이것은 분명 장애인 앵벌이다. 장애인을 위한다며 장애인을 앵벌이 시켜!!!! 이건 인격말살, 살인행위이다. 박경석!!! 이 자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해야한다. 안그래도 장애를 내세워 시민의 정당한 권리를 차단하는 무기로 무리한 시위와 주장과 요구를 해와 눈쌀을 찌푸렸다. 속셈을 보니 저런 해괴망칙하고 악의적인 일들이 있었단 말인가. 이건 윤미향과 다를 바 없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듯 싶다. 철저히 조사해서 불법적이고 반 인륜적 행위가 발견되면 응분의 처벌을 강력히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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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까지
2022.10.22 13:44:48
이러시면 안돼지! 간부들 일부의 이익을 위하여 불편한 사람들 강제동원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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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살자
2022.10.22 13:52:18
좌파것들 이권 있는데는 꼭 끼여 있다. 이제 공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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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
2022.10.22 13:41:29
돈 있는 곳에 종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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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기도 감사
2022.10.22 13:39:17
전장연은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앵벌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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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22.10.22 12:46:47
윤미향 같은 것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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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22.10.22 12:43:56
장애인들이 장애인들 팔아먹고 사는 생계형 장애인 들 인가 보다. 세상 참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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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2.10.22 12:21:41
거짓정치의 증빙. 나라를 분열시키려 장애인 들을 동원하여 효과를 보더니 전장연의 지하철 점거에 이르러 실태가 드러나네요. 아침운동할 때 지나가는 래미안아파트 앞에서 스피커 자동방송을 하는 시위 두달 넘네요. 래미안 11*동 **호실 거주 공항버스 사장 최**는 15년전 부당해고를 철회하라. 할매 7명, 할배 한명이 아침 7시반 경 자동차 몰고와 스피커 설치, 할매 출석 관리하는 듯. 모두 의자에 앉아있는데 추워지니 한명으로 줄어듦. 바로 건너편 파출소와 초등학교. 대로변에 사장 개인정보 거주지 플랭카드 3개. 국가적 죄인인가? 북조선의 인민재판인가? 가짜 시위를 기획한 자들을 찾아서 엄벌해야 시위행위자 들의 가짜행위는 자동소멸. 생지옥을 만들어 본인 들은 정의로운 척 하는 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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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
2022.10.22 12:45:26
아픈분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사용하며 인권을 짓 밟는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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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미
2022.10.22 14:09:39
나라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싹 쓸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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