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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사)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글 호남과의 인연(바램과 전망)
호세아 추천 0 조회 309 15.12.25 12: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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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6 11:12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글 내용을 보고 필자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오산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민단체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본 카페 자유게시판은 어떤 내용이든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 정치를 분석하고 비판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발언은 곡 필요한 일입니다.
    다만, 염려스러운 것은 이런 발언들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선거가 있어 예민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검색에서 살펴보니,
    호세아님께서는 앞으로 있을 선거에도 참여할 분인 것 같습니다.
    이곳 카페는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15.12.26 11:18

    글 내용 전체적으로 보면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뭔지 모르게 문학적 모티브 보다는 정치적 입장인것 같아
    몇 자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 작성자 15.12.27 06:39

    고맙습니다 이 글을 올린때가 금년 4월 30일이였습니다. 작년의 6.4지자제로 오산 갑지구에서 경기도의원
    출마하여 홀로 깨끗하게 대구에있는 가족에게도 않 알리고 최선을 다해서 뛰엿습니다. 선거비용 1490만원을 70%
    정도 갚았습니다. 20대 국회에 도전도 욕심은 있으나 예비후보자 등록비 300만원이 없어서 등록도 못하고 잇습니다
    저는 위의 글이 호남에대한 인연과 진실한 바램과 예견이지 절대로 정치적 선전의 목적은 아닙니다. 그런 목적이라면 호남향우회 홈페이지나 도움될때를 게재했을것입니다 섬나라 울릉도문학회에 기고를했는데 7개월여 동안 1200명이상이 조회되어서 공감하는 분들이 많은것같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15.12.26 18:49

    혹시 정치적인 냄새로 문협에 피해가된다면 언재든지 삭제하께요. 현실 정치에 너무 스트레스와 아픔을 갖고있습니다. 정치인들이 과욕을 좀 버리고 대부분이 서민들인 시민들의 애환, 어려움 고통이 무엇인가를 들어보고, 살펴보고, 찾아보고, 겸손하게 섬김으로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는데, 서글퍼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삼미마을 16단지 임대아파트살면서 동탄에서 회사에 야간 경비로 알바를 하고있읍니다만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고 또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도체험하고 대장암에걸려서 죽음도체험해서..가난한 서민 가장낮은 천민으로 살아갈 욕심이지요(봄에 신문고행정사사무실열어서 무료법률,행정상담)을 할까합니다.

  • 16.01.01 12:52

    나라 사랑하시는 선생님의 고견은 우리 모두 동감합니다 그러나 지역주의의 바람은 망국의 근본입니다
    저는 위에 느티나무님의 글에 동감하는 사람입니다 순수한 뜻이 있다해도 옛 어른들의 말씀대로
    지금은 (이하 에 부정관)이요 (과전에 불납리) 라는 말을 지켜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단체명은
    오산 문학이 아닌 오산 문인협회(약칭 오산 문협입니다)좋은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5.12.26 18:52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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