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에는 더위를 느낄 정도로 온도가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는 시기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컨디션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더욱 건강관리에 유념하면서 일보일보 전진의 길을 나아가고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 행복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3월 23일
혼(魂)의 촉발(觸發)에 의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큰 힘을 끌어낼 수 있다.
꾸준한 격려의 ‘일파(一波)’가
용기의 ‘만파(萬波)’로!
〈촌철(寸鐵)〉
2023년 3월 23일
“광포(廣布)를 위해 뼈와 살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것이다.” - 도다(戶田) 선생님
남모르는 노고에 제천(諸天)은 춤춘다.
◇
사이타마(埼玉)의 아게오(上尾)시 이나마치(伊奈町)가 건곤일척(乾坤一擲)의 맹공(猛攻)!
강한 기세의 확대로 역전승은 여기에서부터.
◇
사이타마(さいたま)시 우라와(浦和)·오미야(大宮), 가와구치(川口)시여 본령(本領)을 발휘할 때!
민중의 저력으로 영관(榮冠)을 거머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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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中部) 여성부(女性部)의 날.
정의(正義)의 길을 달리는 창가(創價)의 일등성. 튀는 마음으로 지역에 행복의 연대를.
◇
“공명은 사회적으로 약한 사람의 시선에서 정책을 실행” - 식자(識者)
목소리를 형태로. 실현력으로 빛나라.
〈명자(名字)의 언(言)〉
각본 없는 드라마
2023년 3월 23일
스포츠는 흔히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불린다. WBC 사무라이(侍) 재팬 열전이 바로 그랬다.
준결승 멕시코전은 부진했던 주포(主砲) 무라카미(村上) 선수의 역전타로 끝내기 승리. 결승 미국전은 오타니(大谷) 선수가 9회 마운드에 올라 메이저리그의 팀 동료이자 ‘세계 최고’ 타자인 트라우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오타니 선수의 행보도 일본 대표팀 구리야마(栗山) 감독과의 이인삼각으로 시작된 ‘각본 없는 드라마’다. 베이브 루스 이후,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온 투타(投打)의 ‘이도류(二刀流, 성질이 다른 두 종류의 일을 동시에 하는 것 또는 그런 사람)’. 그 도전의 ‘생부모’가 된 사람이 2013년에 입단한 니혼햄에서 감독을 맡고 있던 구리야마 씨였다.
처음에는 주로 투수로서, 부상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육성에 임했다. 이도류의 본격 해금(解禁)은 2016년. 팀은 일본 최고에 빛났고 오타니 선수는 사상 처음으로 투수와 지명타자로 베스트 나인에 뽑혔다. “아무도 걸어본 적 없는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 감독의 열의(熱意)가 결실을 본 순간이었다.
성공 사례가 없다. 도전 사례도 모른다. 그렇기에 ‘그만두자’로는 드라마는 탄생하지 않는다. 굳이 곤란을 선택해, 한 걸음 내디딜 때야말로 ‘승리의 가닥’은 보인다. “얕은 것을 버리고 깊은 것을 따름은 장부(丈夫)의 마음이니라.”(어서신판612·전집509)의 일절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싶다. (仁)
わが友に贈る
2023年3月23日
魂の触発によって
一人一人が持つ
大きな力を引き出せる。
地道な励ましの「一波」が
勇気の「万波」に!
寸鉄
2023年3月23日
広布の為に骨身を惜しまず戦うことだ―戸田先生
人知れぬ労苦に諸天舞う
◇
埼玉の上尾市・伊奈町が乾坤一擲の猛攻!
強気の拡大で逆転勝利ここ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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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いたま市浦和・大宮、川口市よ本領発揮の時!
民衆の底力で栄冠つか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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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女性部の日。
正義の道走る創価の一番星。弾む心で地域に幸の連帯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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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明は社会的に弱い人の目線で政策を実行―識者
声を形に。実現力で光れ
名字の言
筋書きのないドラマ
2023年3月23日
スポーツはよく「筋書きのないドラマ」といわれる。WBC・侍ジャパンの熱戦が、まさしくそうだった▼準決勝のメキシコ戦は、不振の主砲・村上選手の逆転打でサヨナラ勝ち。決勝のアメリカ戦は大谷選手が9回のマウンドに立ち、大リーグのチームメートで“世界最高”の打者、トラウト選手を三振に仕留め、優勝を決めた▼大谷選手の歩みも、日本代表の栗山監督との二人三脚から始まった「筋書きのないドラマ」だ。ベーブ・ルース以降、不可能とされてきた投打の「二刀流」。その挑戦の“生みの親”となったのが、2013年に入団した日本ハムで監督を務めていた栗山氏だった▼最初は主に投手として、故障に注意を払いながら育成に当たった。二刀流の本格解禁は16年。チームは日本一に輝き、大谷選手は史上初めて投手と指名打者でベストナインに選ばれた。「誰も歩いたことのない道を歩いてほしい」――監督の熱意が結実した瞬間だった▼成功事例がない。挑戦事例も知らない。だから“やめておこう”では、ドラマは生まれない。あえて困難を選び、一歩踏み出すからこそ“勝ち筋”は見えてくる。「浅きを去って深きに就くは、丈夫の心なり」(新612・全509)の一節を深く胸に刻みたい。(仁)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