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葬禮)에 대해 알아 두실 점

☆ 장례(葬禮)에 대해 알아 두실 점 ☆① 장례식장(葬禮式場) 화장터, 봉안당(奉安堂),     상주(喪主) 및 유가족(遺家族)의 결석계등    수 많은 곳에서 요구를 하게 되므로 사망진단서를    최대한 10장은 준비하셔야 합니다.② 여자들도 고인과 가까운 가족이나 친족들은 함께     장지(葬地)로 향하지만 고인(故人)이     세상에 미련을 남길 수 있다고 하여    고인의 부인이나 고인이 특별하게 아끼던 아들,    딸은 동행하지 않는다.③ 장례식에 다녀오면 집에 들어오기 전에    몸에 소금을 뿌려 주는 것이나 소금을 사오는 풍습이 있는데    이는 부정을 정화하고 잡귀를 쫒아 낸다는 믿음에서    유래되었다. ④ 장사법(葬事法)에 의해 24시간 이후     화장(火葬)이나 매장(埋葬)이 가능하다. ⑤ 의료기관인 요양병원은 자체적으로 사망진단을 할 수 있다. ⑥ 장례식장에서 운구차(運柩車)를 보내 주기도 하고     사설구급차를 부르면 된다.    소방구급차는 집에서 자연사(自然死)한 시신은     운구(運柩)하지 않는다. ⑦ 삼베수의를 입히는 것은 일제의 잔재이고    조선총독부가 1934년에 만든     의례준칙(儀禮準則)이라는 책에 처음 나오며    삼베 상복(喪服)은 고인이 아니라 남은 사람들이    자신은 죄인이라는 심정으로 입었던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⑧ 옥이나 돌로 되어 타거나 썩지 않는 제품은     관(棺)에 함께 넣을 수가 없다. 불법(不法)이다⑨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넉넉하다 해도     고인의 의사에 따라 임종(臨終) 전     생전(生前) 장례식을 치르는 등    특수한 사정이 있다면 빈소(殯所)를 차리지 않고     2일장(안치발인이라 한다. 입관하고 바로 발인 나가는 형식)    도 가능하다.⑩ 현대에는 고인이 생전에 매우 아끼던 사람의 경우    입관(入棺)시 참례(參禮) 시키지 않기도 한다.    고인이 이승에 미련을 못 떼기 때문이라는 뜻⑪ 아무리 망자(亡者)가 오래 살다 갔다해도     절대 호상(好喪) 소리는 입 밖에 꺼내선 안 된다. ⑫ 어쩔 수 없이 둘 다 가야만 한다면    경사(慶事)를 조사(弔事)보다 먼저 가면 된다.⑬ 장의사들이 슬쩍 가져가는 경우도 있는데    유가족이 알고 주는 것이다. 일종의 팁이다.⑭ 사망판정 후 24시간이 지나야 화장이 가능하지만    (사망 오진이나 범죄 증거 인멸 등의 우려)    전염병 사망자는 예외다.⑮ 일반적으로 원수지간인 사람의 장례식에는     가지 않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형제끼리는 방계가족(傍系家族)이므로     참여가 필수는 아니다.                          ♣ 광주 무빈소 장례비용 : ￦ 150 만원 【 리무진 발인 】                        ♣ 알려 드립니다 ♣나에 인생길 든든한 버티목이 되었던 사랑했던 가족을멀리 보낼 수 밖에 없는 슬픔에 젖어 있다 장례를 당하다 보면 당황들을 하셔서무엇부터 해야 할지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무료상담을 해 드립니다.① 가족들에 맞는 장례식장을 선택. 최대할인과 최대 서비스로 진행을 해 드립니다.② 가족장례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치르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③ 무빈소 발인은 최소금액으로 리무진 발인으로 마지막을 지켜 드리겠습니다.④ 벌초 및 유품처리도 대행해 드립니다              ※ 무료상담 ( 광주광역시 장례식장. 무빈소장례 .자연장. 추모관. 묘이장 )                                                                                   ☎ 정 해영 ( 010 7540 8140)                                                                          <a href="https://blog.naver.com/ngan071016" target="_top" class="ke-link">https://blog.naver.com/ngan07101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