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노벨상 먹자/금천 장 우익시간의 추를 조몰락거리다놓칠 때를 생각해 보면가슴뼈 삭는 소리가 유난하다고장 난 시계는 멈춤에 인색하지 않듯이세월에 걸려 절뚝거려도 후회하지 말자곱게 물들어가는 노을처럼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처럼흰머리 빗어 단정하게 하고서러운 마음 쪽빛 하늘에다 걸어놓고나이도 잊고 슬픔도 잊어버린이뿐 치매엉뚱해보자"자기야 노벨상 먹자""아니 밥먹자"
첫댓글 장우익 시인님,오랜만에 찾아와,자기야 노벨상 먹자,읽었습니다. ^^
첫댓글 장우익 시인님,
오랜만에 찾아와
,자기야 노벨상 먹자,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