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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3화단엔...
은결 벌곡 추천 0 조회 35 23.12.29 16: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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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0 06:29

    첫댓글 정겨운 꽃길이 생각납니다.
    청화쑥부쟁이 참으로 좋아요. 길을 환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요즘은 백합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철포는 향도 좋더군요.
    내년봄에 백합씨앗으로 파종으로 백합 부자되어보려고 합니다.

  • 작성자 23.12.30 09:09

    백합은 씨앗 자구로 번식이 잘되니 백합 부자가 될수 있어요
    철포는 파종한 그해에도 볼수 있으니 더욱 많은 꽃 보죠
    전 철포로 가득 채워볼까 해요

  • 23.12.30 07:42

    와우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2.30 09:10

    손이 덜 가는 꽃들로 채워 놓았답니다

  • 23.12.30 10:14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꽃 늘리는 거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2.30 10:27

    꽃씨 직파 가능한것 들로 심으면 가능한 일이랍니다

  • 23.12.30 23:32

    와~
    초보수준이 아닌데요
    내년에 저도 한고랑씩
    쭈욱 심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3.12.31 13:23

    예쁜건 많이 심어 놓고 보셔요
    계절마다 꽃 보다 보면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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