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화일이 이상해져서 몇년 전으로 돌아가야 해서, 다시 하기가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폴란드의 피아스트 가문 잡아봤습니다..
확실히 개혁전의 페이간은 예속(subjugation) 전쟁을 걸 수가 있어서, 덩어리로 뭉텅뭉텅 정복하는게 가능해서 초반에 세력 확장하기는 편해요.. 거기다 원래는 평생 한 번이지만, 야망을 왕되기를 선택하면 왕이 될때까지는 3년에 한번씩 거는게 가능하다보니, 1대에 폴란드 왕위에 오르는거 일도 아닙니다..
문제는 왕이 되고 나면, 그 뒤에는 분할상속이 발목을 잡는 점인데.. 왕위를 늘리면 다음대에 분할되고, 분할상속 상황에선 왕위를 깰수도 없지요.. 이교를 개혁하거나, 카톨릭으로 개종하거나 하는 선택지가 있는데.. 슬라브쪽은 개혁하기가 좀 난망하네요.. 4곳의 성지를 먹어야 하는데.. 하나는 카톨릭 영토 한가운데 박혀있고, 다른 하나는 노브고로드까지 달려야 하니.. 일단 테크가 어느 정도 올라서 페이간 지역 보급 페널티 없어질때까진 개혁전 슬라브로 유지하면서, 분할상속되는 왕위는 통합전쟁을 벌여서 합치고.. 보급 페널티 없어지면 카톨릭 개종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카톨릭 개종하면 첩 없어지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멋진 문장이 생기니..
첫댓글 저는 그래서 피아스트 가문 할 때는 무조건 1대때 데쥬레 전체 다 먹고서 왕위 생성하고 개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