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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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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2006 국망봉에서.
애기아빠 추천 0 조회 413 06.01.29 00:4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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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9 09:38

    첫댓글 창수야 잘 지내고 있지

  • 06.01.29 08:39

    그래 국망봉 잘있~~~자

  • 06.01.29 10:05

    떡국은 챙겨 먹었는지.....

  • 06.01.30 11:20

    애빠,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게 지내라. 나두 대체로 홀로 산행을 좋아하는데, 혼자하는 산행은 산을 오르다는거보다 자신 속내를 헤집어 가는 여행~ 그러다 텅빈 산골짜기에서 딱 맞닥뜨리면 얼마나 반가울까? 명성산 안쪽에 있는 탱크사격장이 거긴가? ㅎㅎ, 앵자봉에서 길잃고 헤맨 얘기도 다시 듣고 싶다.

  • 06.01.30 18:51

    잘 쉬었어

  • 06.01.31 10:39

    나도 그랬던적 있을지 모르지만, 인격 무시는... 글쎄~ 아마 오래갈것 같으이...

  • 06.01.31 11:15

    돌수야, 오랫만이네~ 설 잘 보냈나? 건강하길 바란다. 지난주 황우석에 관해 대필한 글에 달은 댓글때문이거 같은데, 기분 나빴다면 돌이켜 사과하마. 즐겁게 만나 같이 달리자는 모임인데, 재밌자고 친구의 `인격무시'란게 뭔 말이냐? 기분 나쁜거 오래가면 안좋다. 난 밴댕이속이라 바로 털어버리는데, 어쨌든 미안타~

  • 06.01.31 11:34

    청호랑~병학이랑~ 쓸데없는 '스트레스'에 체력을 낭비했구나~'노루'가까이 있으면 술자리 만들낀데~ 가까이 있는 술꾼들아 !~돈좀써라~

  • 06.01.31 09:59

    나도 컴맹이지만.. 글쓰기 방식 3가지(에디터, HTML, 텍스트) 중에 제대로 맞지 않는 것을 골랐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글을 퍼올 때는 제대로 맞는 방식을 써야 되는 모양이다.

  • 06.01.31 11:16

    천천히 읽었다.... 전에 일 때문에 그 쪽에 자주 갔었기에 대략 머리 속에서 그림이 그려진다. 그런 사연도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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