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이란 공격 임박…미국, 미사일 방어 이지스 구축함도 배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28644
"이란 공격 임박…미국, 미사일 방어 이지스 구축함도 배치"
"미군, 이스라엘 향하는 어떤 무기도 요격 시도할 것" 미국이 이란의 보복 공격이 예상되는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중동에 구축함을 긴급 배치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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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스라엘 향하는 어떤 무기도 요격 시도할 것"(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미국이 이란의 보복 공격이 예상되는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중동에 구축함을 긴급 배치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에릭 쿠릴라 미 중부사령관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의 공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갈란트 장관은 "우리의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상과 공중에서 스스로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며 "어떻게 대응할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CNN 방송은 미국이 가능하다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되는 어떤 무기에 대해서도 요격을 시도할 것이라고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전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조만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는 이스라엘을 지원할 것이고, 이스라엘 방어를 도울 것이며, 이란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이스라엘의 시리아 내 이란영사관 폭격에 대한 예견된 이란의 반격에 대해 세계의 우려와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란의 보복 공격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어느 곳을 공격할지 예측이 난무하다.
美는 전쟁 확전에 대한 우려를 명분으로, 이란의 반격은 동의하지만 제한적인 수준의 반격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인다.그리고 이지스함 2척을 지중해에 대기하고는 이스라엘 방어를 지원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앞으로 벌어질 상황이 대충 보인다.이란은 이스라엘에 제한적인? 미사일 공격형태의 반격을 감행할 것이며, 美와 이스라엘은 이란 미사일 대부분을 요격에 성공했고, 이스라엘의 피해는 제한적이라고 언론에 발표할 것이다.
그리고 뒤로 가자지구 휴전? 종전협상을 이어갈 것이다.이란도 자국 영토내 전쟁피해 우려와 확전은 조심스러울 것이기에 미국의 요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위기에 몰린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도발과 도박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英美는 네타냐후의 처리문제를 더욱 더 심도있게 고민할 수도 있다고 본다.
구축함을 모조리 수장시켜야 다시는 돕는다고 못한다.지옥문이 열리면 다 보내면 된다고 보여진다.
세계 정치군사 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겠지요.이란도 전면전으로 인한 자국의 국민희생과 경제적 피해 등을 최대한 피하고 싶을 것이고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인향만리 이란은 아직 전쟁 당사국이 아니라 팔레스타인 지원국의 입장입니다.이란이 전쟁 당사국이 되기는 부담스러운게 당연합니다.더구나 이스라엘은 핵무기 보유국입니다.
이란의 반공격과 미국의 반공격,실제로 벌어질지 모르겠지만그리고 그 어떤 양상이 펼쳐질지 모르겠지만궁금해집니다전쟁으로 확전된다면대리전인데주변국들이 더 참여한다면 국제전쟁이 될수도 있겠네요바람같아서는 아랍중동나라들이 연대연합하여이스라엘을 초토화해서 빼앗긴 고토를 모두 되찾고 이스라엘을 저들의 본토에쪼그라 뜨리여중동의 평화를 정착시키면 좋겠네요
첫댓글
이스라엘의 시리아 내 이란영사관 폭격에 대한 예견된 이란의 반격에 대해 세계의 우려와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란의 보복 공격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어느 곳을 공격할지 예측이 난무하다.
美는 전쟁 확전에 대한 우려를 명분으로, 이란의 반격은 동의하지만 제한적인 수준의 반격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이지스함 2척을 지중해에 대기하고는 이스라엘 방어를 지원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앞으로 벌어질 상황이 대충 보인다.
이란은 이스라엘에 제한적인? 미사일 공격형태의 반격을 감행할 것이며,
美와 이스라엘은 이란 미사일 대부분을 요격에 성공했고, 이스라엘의 피해는 제한적이라고 언론에 발표할 것이다.
그리고 뒤로 가자지구 휴전? 종전협상을 이어갈 것이다.
이란도 자국 영토내 전쟁피해 우려와 확전은 조심스러울 것이기에 미국의 요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위기에 몰린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도발과 도박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英美는 네타냐후의 처리문제를 더욱 더 심도있게 고민할 수도 있다고 본다.
구축함을 모조리 수장시켜야 다시는 돕는다고 못한다.
지옥문이 열리면 다 보내면 된다고 보여진다.
세계 정치군사 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겠지요.
이란도 전면전으로 인한 자국의 국민희생과 경제적 피해 등을 최대한 피하고 싶을 것이고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인향만리
이란은 아직 전쟁 당사국이 아니라 팔레스타인 지원국의 입장입니다.
이란이 전쟁 당사국이 되기는 부담스러운게 당연합니다.
더구나 이스라엘은 핵무기 보유국입니다.
이란의 반공격과 미국의 반공격,
실제로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 어떤 양상이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집니다
전쟁으로 확전된다면
대리전인데
주변국들이 더 참여한다면 국제전쟁이 될수도 있겠네요
바람같아서는 아랍중동나라들이 연대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초토화해서
빼앗긴 고토를 모두 되찾고 이스라엘을 저들의 본토에
쪼그라 뜨리여
중동의 평화를 정착시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