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심성보 대통령기록관장이 지난달 부당 지시와 폭언으로 직위해제됐는데, 저희가 그 속사정을 알아보니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공개가 금지된 노무현 전 대통령 지정 기록물을 무단으로 보려하는가 하면 공개예정인 기록물을 비공개로 바꾸려다가 직원들이 반대하자 폭언까지 한 걸로 알려졌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93905?cds=news_edit
첫댓글 햐~.. 문재인 정권은 기존 대통령 기록물 까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고치려고 했나보네요..전정권은 왜 하나같이 그런 요상한것들만 모인것인지요~..
첫댓글 햐~.. 문재인 정권은 기존 대통령 기록물 까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고치려고 했나보네요..전정권은 왜 하나같이 그런 요상한것들만 모인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