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되어 / 마리아마리
갈대빛 머리
하얗디 하얀
얼마 안 남긴
가을 길
낙엽 빛
세월의 뒤안길
마음이 푸르디 푸른
꽃 추억
그리움, 그리움들
서산 마루
석양이 빛 고운 그림 그리면
나는
석양되어 저녁 노을 빛
친구하자며
찬란히 떠오르는 내일의 해를
바라보자 하는.
첫댓글 석양되어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5 11:19
방장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랑표가 그려진 찻잔에 사랑이 가득 담긴 차 한 잔 감사히 잘 마십니다 사랑 가득한 고운 하루 되세요 !!
좋은 친구 햇님이참 고맙기도 한 겨울이 다가 옵니다 그 계절에 좋은 친구 햇님 같은 좋은 친구 두시어 아름다운 노을 피우며 사시길 마리아 시인님 기원합니다 ㅎㅎㅎ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길이 아쉬움, 그리움을 달려며 쓰신 고은 시에 감동을 받아 추천드립니다
고운시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마리아마리님...,! 환절기에 건강유념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십시요.
소녀같은 감성이 가득 하네요
첫댓글 석양되어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5 11:19
방장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사랑표가
그려진 찻잔에
사랑이 가득 담긴
차 한 잔
감사히 잘 마십니다
사랑 가득한
고운 하루 되세요 !!
좋은 친구 햇님이
참 고맙기도 한 겨울이 다가 옵니다
그 계절에 좋은 친구
햇님 같은 좋은 친구 두시어
아름다운 노을 피우며 사시길 마리아 시인님 기원합니다 ㅎㅎㅎ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길이 아쉬움, 그리움을 달려며 쓰신 고은 시에 감동을 받아 추천드립니다
고운시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마리님...,!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십시요.
소녀같은 감성이 가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