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삭제 되 버렸어요.
다시올립니다.
2019년07월23일.
천정[18]에 동그랗게 생긴 큰 벌레[08][12]가 붙어 있다. 발[11?]이 많이 달려 있고
동그랗고 큰벌레 주둥이가 벽[01]쪽으로 향해 있고, 지렁이 같이 꿈틀꿈틀거리고
모르는사람이 나와 같이 있는데 큰 벌레가 삼켜버린다. 삼켜 버릴때 살짝 옅은 파란색이 보인다. [그림 참고하세요]
모르는 사람을 구해야 겠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언제 구했는지 옆에 있어요.
최대한 꿈을 살리려고 그려 봤어요.
1127+
10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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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
869>2.6.20.27.37.39+4
1>2019.7.26.
suv 차 안에 강아지[3.28] 2 마리가 말라 있어요. 사람들이 물을 발라 주면 산다고 합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물[03][10][16]을 발라주네요. 목[8.23]부터 가슴[3.5.12]까지 발라요. (생생한장면)
강아지 한마리가 살아 난듯~ 강아지 대.가.리.=머리[12.27]를 왼쪽[19][20]으로 돌리고 눈도 뜨네요.
바다 같은데, 파란색 물이 왼쪽에 있어요. 한 부분만 깊다고 생각해서,
옅은 물이 있는 오른쪽으로 걸어 들어가 건넙니다.
기씨[10.4]친구가 보이고, 옛날 기와 현관이고->이월수?
붉은갈색[26] 붉은색[1]갈색[8]
문[25]입니다. 친구가 암[18]에 걸렸다고 합니다.->암 환자[37]
864회 친구[10.04] 출->10출. 참고->869회 04보너스출
2>
여자친구손씨[22]랑 옷 가게[18] 옷[13] 들어 갔는데, 여자친구가 없어졌어요. 내가 찾고 있고,->없어짐.모두 제외
또 다른 여자친구이씨[22]를 만났어요. 웃는얼굴[34]이예요.(생생한 장면)->참고 숫자:4.5.6.10.11->6출.4출
옆에 모르는아이[27]도 있어요. 금방 만난 여자 친구에게 전화기를 빌리려고 하는데
전화기를 못 빌렸어요. 전화기를 빌려 첫번째 만난 여자친구에게 어디 있는지 전화통화[39]를 할려고 했어요.
2번째 만난 여자친구는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여자친구가 "내 남편이야,
남편이 카센타를 했는데 부도 났다, 정리 중이다" 라고 말합니다.
남편 얼굴이 보였는데 제가 모르는남자[33]예요.
친구 집 앞을 살피는데, 바로 앞은 바다[1,5☆]가 있고,
잘 꾸며진 돌[05.09,18]들도 보이고, 전부 녹색[4끝수]으로 뒤덮여 있어요.
. .
37 39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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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는 분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오지라퍼^^
11.18은 일단 챙겨야될것 같아요...벌레는 살아있는거죠?
^^11은 살아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