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새나 기자
2023 02 10 15;06
1심 판결문 "조희연과 교육청이 전교조 요구에 휘둘리고 거짓해명"
재판부 "공모 조건으로 내걸었던 '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자 '아냐"
정족수 문제로 인사위원회 개최 지연...조희연이 적극적으로 관여
"엄격한 법률자문을 받아 문제가 없다"고 주장 했지만 사실과 달라
해직 교사 부정 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 찾아가서 '뗑깡' 부리고 압박했다" 교육감·교육청 휘두른 전교조
반대 인사위원에 "나는 文정부 하에 비중 있는 사람" 메시지
법률자문 변호사 "면죄부 받으려는 의도 보여 화났다"
첫댓글 전교조 골수당원은 이미 정치집단화 된지 오래이다. 처음 시작은 참교육 실천이라는 좋은 명분이 있었는데, 골수세포들이 이끌면서 당원을 정치화 시킨거같다. 이해골찬이 장관하면서 전교조는 완전히 정치적 죄경으로 기울기 시작...문가때에는 북 눈치만 보기 절정 였지. 햇빛정책으로 붕괴될 북한정권 살리고, 주사파집권에 또다시 북핵개발에 일조하여 나라가 위태로웠으나, 다행히 정권이교체 되었으니, 나라를 정상으로 돌리고 이제 멸공과 부패비위자들 뿌리채 뽑아야 겠다.
작금의 자유대한민국의
암덩어리는
전교조 민노총 정구사
정기연 참연대 민변모
촛연대 민위 등등등
사회취약계층에 빨대꽃은각 단체들이다
한시바삐 도려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