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의 F-35A 노던 라이트닝 훈련에서 110대 격추
F-35A completes largest deployment to date
http://www.aetc.af.mil/News/ArticleDisplay/tabid/5115/Article/933621/f-35a-completes-largest-deployment-to-date.aspx
F-16 파이팅 팔콘 E-3 센트리, F-35A 라이트닝 II, F/A-18 슈퍼호넷, EA-18 그라울러의 각기가 노던 라이트닝 훈련에서 모여, 포크필드(위스콘신)에서 지상 전시되어 있다. 2016년 8월 29일 촬영. 노던 라이트닝 연습은 총 5 기종을 통합 운영하고 항공 우세가 확보되지 않은 공역을 상정하고 각종 미션을 수행했다. (U.S. Air Force photo by Senior Airman Stormy Archer)

미 공군의 F-35A 라이트닝 II, F-16C 파이팅 팔콘, 미 해군 F/A-18F 슈퍼호넷이 노던 라이트닝 훈련에서 편대 비행중. 훈련은 제 4 세대기를 항공 우세가 확립되어 있지 않은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 하느냐가 주목적이었다. (U.S. Air Force photo / Staff Sgt. DeAndre Curtiss)

노던 라이트닝 훈련에서 제 33 비행단 소속 F-35A 라이트닝 II가 제 126 공중 급유대 소속 KC-135 스트라토 탱커에 접근하고 있다. Aug. 31, 2016. (U.S. Air Force photo / Staff Sgt. DeAndre Curtiss)

Volk Field, Wis. - 제 33 전투 비행단이 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F-35 배치를 8월 31일 위스콘신 포크 필드에서 올해 노던 라이트닝 훈련 종결과 함께 끝냈다. 노던 라이트닝은 전술 수준의 합동 훈련으로 각종 장비 및 지상 장비를 항공 우세를 확보하지 못한 환경에서 전투에 투입하는 훈련이다. 제 33 전투 비행단은 인원 150명 이상과 F-35A 14대를 투입해 2주 동안 현실감 넘치는 상황에서 F-35를 어떻게 전개하고 유지하거나 에서 솜씨을 뽐냈다.
공군은 항공기의 초기 작전 능력 획득을 올해 8월에 선언하고 중심은 비행기 작전 능력의 완전한 승리로 옮겨 이번 훈련에서 얻은 결과는 향후 F-35A 비행단의 배치를 지원하게 된다. "비행기와 그 성능은 아직 성숙화가 필요한 요소가 남아있다"고 브래드 바쇼어 중령(제 58 전투기 중대 지휘관)이 말했다. "현재 F-35에도 상당한 위력이 있어 적은 놀랄것이다. 이번 훈련에서 항공기가 전투에 투입 할 수 있는 상태라고 입증 할수 있었지만 아직 걸음마 상태입니다"
노던 라이트닝 훈련에서 제 33 비행단은 총 110여대의 '적기' 격추 판정을 받고 138소티에서 GBU-12 24발을 투하했다. 훈련중 이 항공단은 제공공격, 적 방공망 제압 적 방공체제 파괴, GPS 유도 폭탄에 의한 근접 항공 지원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서 F-35의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라고 제 33 비행단 조종사 마크 슈넬 대위는 말한다. "상대방에게 자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입니다만 제 4 세대기 앞에서 비행하는 F-35의 스텔스 성능이 선전대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텔스라서 편하고 적이 모르게 유리한 위치를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제 33 항공기 정비 부대 요원은 훈련중 높은 속도로 정비 작업을 수행하여 본거지 이외의 장소에서 예술적으로 적은 시간과 자원으로 각기 운영을 예상대로 실현했다. "이 정도 규모의 항공기 전개를 지원한 것은 처음이다"고 제 33AMXS 항공기 정비대에서 부관을 맡고 크리스타 우든 중위가 말했다. "공급 계통에서 배포하는 동안을 시뮬레이션 하여 출격을 성공적으로 보급면에서 지원했습니다" F-35A는 F-16 파이팅 팔콘, F/A-18 슈퍼 호넷 E/A-18G 그라울러 E-3 센트리, 의 각 기종과 함께 훈련에 참가하여 공동으로 위력을 발휘하면서 잔존성이 높은 공격 태세를 실현했다. 합동 운용을 통해 얻은 연구 결과는 미래의 각기 공동 작전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F-35A와 함께 비행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성능을 실현했습니다"라고 오스틴 케네디 대위는 E/A-18 그라울러 전자전 장교로서 말했다. "F-35 덕분에 제 4 세대 기기에서는 대응 불가능한 강력한 적의 위협에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저 시인성으로 이쪽의 방해 효과가 높아져 일은 훨씬 쉬워졌습니다 "노던 라이트닝 훈련에서의 동적 위협 환경은 제 5세대 전투기는 지상과 공중에서 특별한 위협 대상이 준비되어 영공은 고도 50,000 피트까지 및 각 군용 실탄 투하 포함 훈련 영역을 확보 했다.
"주 방위군 항공대의 노력에 의해 이번 훈련이 실현했습니다. 루스와 매디슨의 주 방위군 항공대는 악역을 맡아줘서 감사합니다. 훈련에서 적군의 역을 연기하는 것은 재미뿐만 아니라 특히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합니다만 각 부대가 없었다면 이번 훈련은 실현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첫댓글 자료 감사드립니다
흥미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