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청춘♡ 끝말잇기방 요즘에는 죽순....(순)
행복댕이 추천 0 조회 25 10.05.24 10: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24 13:10

    첫댓글 행복댕이님은 어디메 사시는지 궁금해지네유.. 암튼 부러버유, 한입만 먹어 봤으면...

  • 작성자 10.05.24 18:05

    ㅎ 부쳐드릴까요?
    올해 질릴 정도로 많이 자라요.
    근데 택배비가 죽순 값보다 훨씬 비쌀텐데요.
    제가 일본에 사는고로 말이예요.ㅎㅎ감사.

  • 10.05.24 13:47

    수년전 경남 진주에 살땐 뒷산에 죽순이 널려있어도 소닭보듯이 지나처
    갔는데, 이곳에서 행복댕이님의 사진속 죽순을 만나보니 반가워 미소지으며
    말을 걸어 오네요.
    죽순도 자기를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예쁜행복을 나누어주나 봅니다.
    행복땡이님 반가워여 ~ ~

  • 작성자 10.05.24 18:07

    녜.반갑습니다.
    저는 시장에서 사먹기만 했는데
    요즘 시골에 사니까 어깨춤이 나올정도로 신나요.
    잔뜩해서 나눠주는 기쁨도 있구요.ㅎ
    여긴 장대비가 내려요. 추워--

  • 10.05.24 16:31

    우후죽순이란 말이 있는데, 요즘 많이 나오겠네요.....

  • 작성자 10.05.24 18:09

    맞아요.그말 잊고 있었는데... 정말 우후 죽순입니다.
    어제캤는데 오늘가도 또있어요.ㅎ
    벽송님 ..늘 감사드립니다.

  • 10.05.24 21:42

    ㅎ재주가 너무 많아서 어떤 부분을 칭찬 드려야 할른지요..!
    일단은 끝말잇기방 방장님 되심을 추~카 드립니다.
    어려운 짐을 안겨 드려서 너무도 죄송 합니다.
    방장님께서 지금처럼만 해 주신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행복댕이 방장님..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행운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사랑 합니다^.^

최신목록